유모차에서 잠든 서은이..오랜만에 아기를 안으니
넘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씩씩한 한천님
체력 부담이 컷을턴데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셔서 몰랐네요~^^
나무그늘 아래 혜광님..신선 같았습니다
님을 기다리는~
바위에 기대어 쉬는 하연님. 언제나 시크하십니다
더위를 식히려 평화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선이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포오즈를 취하랬더니....?
오랜만에 태상님
소영님.. 옷이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소영님이 찍어 준 내 모습
나무그늘 아래 밴치에서~
서은이 잠에서 깨어 걷기 연습 중~
송도의 카페~ 무더운 낮에는 앉아서 쉬며 체력을
보존해야 합니다
아픈 허리는 어디로 갔는지 뛰고 날고~ 참새가 되어버린 한천님!
송도에서 만찬~
남자 숙소 입니다. 께끗하고 세련되고 넓고
다 좋은데 그 중에서 해변 뷰는 타의 추종을 불허~
대구뽈찜 먹으러 왔습니다
대구 + 콩라물 + 양념
못골시장의 40년 된 대구뽈찜집
반찬이랑 국물도 맛있습니다
셋째날 밤 동백섬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
마지막 날 자갈치에 생선구이를 먹으러 왔습니다
싱싱한 생선으로 만든 구이와 매운탕 전복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연님과 서은이의 환상적인 콜라보
너~무 귀여운 서은이
서은이를 웃게하는 호연님의 매직~
뭘 찍으려 한 건지 기억안남
자갈치에서 국제시장 가는 길의 어느 골목
부산만의 느낌이 있어 한 컷
마지막은 밀면과 육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