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 반도(半島)에는 흔하지 않으면서 조선(朝鮮)에 있다는 토산물(土産物)를 보는 각도에서 조선(朝鮮)의 위치(位置)를 밝히는 책이다.
이에 “토산물로 본 조선“ 책 차례를 열거(列擧)하고 책 구입처를 안내(案內)해 드린다.
책 차례
머리말/역사를 보는눈.
축사/새로운 역사적 사실.
일러두기.
토산물(土産物)에 무엇이 문제인가?.
조선역사가 왜 수수께끼 같은가?.
조선의 토산물을 어떻게 풀것인가?
가설(假設)의 설정과 검정(檢定).
관련문헌의 서지학적 가치 평가.
조선의 토산물에 대한 중대한 해설.
조선8도의 배치와 13성(省)의 구도(構圖).
풍토(風土)와 조선의 지형.
대지엔 메뚜기 아닌누리 때(황충)의 공격.
실과 명주실 그리고 누에다라.
고슴도치와 자식 사랑.
날개없어도 나는 날다람쥐.
수달과 비버에서 경영원칙을 도출.
물개좆을 찾아라
.곰은 쓸게 때문에 죽는다.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호피(狐皮);여우가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들었다.
호피(虎皮);범이 무서우면 산에 못 간다.
염소 물똥 싸는 것을 보았나.
대모 관자 같으면 되겠다,
백화사(白花蛇);뱀이 제 꼬리로 제 몸을 때린다.
호구지책(糊口之策);Bread and Cheese[소유(酥油)].
사향(麝香);서제막급(唑臍莫及)의 어원.
거짓의 눈물을 흘리는 악어.
은어(銀魚);도루묵이라 하라.
조기[石首魚];고기는 물을 얻어야 헤엄을 친다.
펠리칸 새는 조선(朝鮮)천지에 다 있다.
소리게를 매로 보았나.
감초(甘草);나무도 옮겨 심으면, 3년은 뿌리를 앓는다.
인삼(人蔘);나무하다가도 산삼(山蔘)을 캔다,
며래뿌리;멱부리 암탁이다.
안식향(安息香);향은 싸고 또 싸도 냄새가 난다.
탐라의 역사, 제주의 역사.
회향;미나리 한 포기를 씻어서 드림니다.
작아도 후추알.
당리(棠梨);두보(杜甫)의 교향.
오수유가 왜 경주에만 난다지.
남귤북지(南橘北枳).
가자! 가자! 가나무!.
다반사(차茶飯事)라면서 왜 차를 안 마시는가.
단군(檀君)의 제단에 쓰인 단향(檀香).
천련자(川練子);소태를 발라 젖떼다.
지모(知母);어미 본 애기.
오금을 펴려면 오갈피를 써야.
내 포도밭에 가서 일하시오.
전라도에서 곽햫(藿香)이 나는 까닭.
경상도에 없는 조협(皁莢).
석륵(石勒) 떼문에 바꿘 이름:향유(香荽) 란향(蘭香).
흰바곳(白附子);흑백(黑白)이 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도기 자기;그릇이모가지면 맘긴 물도 모가 진다.
소금이 썩을 일이다.
석종유(石鍾乳);범을 잡으려면 범굴에 들어가야.
11%가 주는 의미;그 중대성.
중국대륙이 조선이라는 사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이들은 무엇인가?
책값;25.000원
구입처;교보문고...
도서출판 경남 (055)245-8818. 8819.
최선생님^^책 출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저도 참석을 할려고 했는데,이런~저런 여유가 없어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진실과 참의 역사를 찾으시는 최선생님의 연구에 깊은 감화와 존경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끝없이 보이지 않는 역사의 길을 걸어 가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든든한 마음이 앞섭니다.그 해답이 차곡~차곡 보이는 것 같습니다.최두환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서 깊은 성찰과 깊은 혜안이 잊기에 이 대륙조선사연구회가 더욱더 빛이 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새로운 역사를 계속해서 찾아 내시는 영원한 혜각자들이 넘쳐나는 대륙조선사연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그 믿음이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토산물로 본 조선에 나온 내용들은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내용들입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최생님께서 고증한 동의보감,본초강목,의학입문,다경,중국정사조선전,초의선다집,조선의 차와 선,신증 동국여지승람,동문선,증보 문헌비고,지봉류설,중국농업지리,자산어보,택리지,경세유표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책중에 여기 나와 있는 책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생각합니다.이 기본적인 책들을 소화를 시키는 것이 여러 가족님께 커다란 든든한 힘을 실어 드릴 것입니다.그리고 앞으로 연구하신데 무한한 자신을 발견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 거라 믿습니다.가족 여러분^^우리 하나가 되어 력사의 실타래를 하나~하나씩 풀어 봅시다^^
근무시간에는 열심히 근무합시다. 대륙조선사 연구는 틈틈이 공부하고 연구하더라도 강단에서 가르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값진, 알찬 내용을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입니다. [1+1=2]라는 공부방식에서 [2=?]의 무한대의 정답을 낼 수 있는 공부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어야만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최박사께서 역작을 만들어 내셨네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유가 있었으면 여러분들에게 무료로, 그리고 기분풀이로라도 선물로 드리고 싶었는데, 모든 여유들이 그렇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자랑이 아니라 책의 내용은 매우 볼만 할 것입니다.
多飯事는 茶飯事 의 오타인듯 합니다
출판사에 가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선생님이 진해에 계시니까. 출판사가 마산에 있어니까. 몇일 더 있어야 구입할 수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안으로 서점에 나온다고 했어니까.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볼 수 있게되어서요.
최선생님^^책 출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저도 참석을 할려고 했는데,이런~저런 여유가 없어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진실과 참의 역사를 찾으시는 최선생님의 연구에 깊은 감화와 존경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끝없이 보이지 않는 역사의 길을 걸어 가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든든한 마음이 앞섭니다.그 해답이 차곡~차곡 보이는 것 같습니다.최두환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서 깊은 성찰과 깊은 혜안이 잊기에 이 대륙조선사연구회가 더욱더 빛이 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새로운 역사를 계속해서 찾아 내시는 영원한 혜각자들이 넘쳐나는 대륙조선사연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그 믿음이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최주환 선생님 만~만~세~~대륙조선사 연구회 만~만~세 !
유제화님! 오타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책 <토산물로 본 조선>에서는 바르게 "茶飯事"로 실려 있네요. 나는 그 책에 그렇게 되어있나 하고 놀랬었답니다. 책은 바로 되어있으니 안심입니다.
여러 분들께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는 말로 인사에 갈음합니다.
진짜 축하드립니다. 입대 후에 병영에서 력사 공부할 지침서가 되겠네요. ^_^
최두환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진주에 있는데 뵙고 싶어도 맘대로 잘안되는군요.. 최두한 선생님 화이팅!!!!
최박사님! 출간을 감축드립니다.최근에 나온 책이라 더할나위없는 보물이라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주문가능합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단디 읽겠습니다.
서울 교보 <광화문>서적에서 알아봤는데 내일부터(10월21일) 매장에서 판매가능하답니다.많이들 보세요.
다반사(多飯事)를 다반사(茶飯事)로 바로 잡았슴니다
이런 저런 정성을 많이 쏟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더 더욱 진실을 밝히는 글 바라옵니다.
서울 <광화문>교보서적 외에 영풍문고가면 바로바로 살 수 있을 만큼 다량으로 있습니다.(종로1가).
<토산물로 본 조선>을 많이 찾는 모양입니다. 주문이 쇄도하여 부족하면 재판이 가능하지만, 일단 몇 부 안되는 한정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역작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형편 되는대로 구입하여 감사히 읽겠습니다^^
토산물로 본 조선에 나온 내용들은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내용들입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최생님께서 고증한 동의보감,본초강목,의학입문,다경,중국정사조선전,초의선다집,조선의 차와 선,신증 동국여지승람,동문선,증보 문헌비고,지봉류설,중국농업지리,자산어보,택리지,경세유표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책중에 여기 나와 있는 책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생각합니다.이 기본적인 책들을 소화를 시키는 것이 여러 가족님께 커다란 든든한 힘을 실어 드릴 것입니다.그리고 앞으로 연구하신데 무한한 자신을 발견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 거라 믿습니다.가족 여러분^^우리 하나가 되어 력사의 실타래를 하나~하나씩 풀어 봅시다^^
저는 지금 전투경찰로 복무중입니다. 입대전이나 지금이나 최두환 선생님 카페에 컴퓨터를 접속할? 마다 들르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에서 낙타전쟁 하멜표류기 구입해서 잘읽었습니다. 기타 김종윤 선생님 저서도 읽어 보았습니다. 옳은 동양사.조선사를 찾으시느라 수고많이시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근무시간에는 열심히 근무합시다. 대륙조선사 연구는 틈틈이 공부하고 연구하더라도 강단에서 가르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값진, 알찬 내용을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입니다. [1+1=2]라는 공부방식에서 [2=?]의 무한대의 정답을 낼 수 있는 공부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어야만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