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p><p><br></p><p>사당동에 작년에 분양한 <strong><u>이수역 래미안 로이파크 33평의 분양권</u></strong>을 <strong><u>아버지가 조합원</u></strong> 자격으로 </p><p><br></p><p>가지고 계시거든요.</p><p><br></p><p>2018년 4월에 입주 예정인데, 제가 실입주를 위해 아버지에게 분양권을 사려고 합니다.</p><p><br></p><p><strong><u>양도, 증여 등 어떤 방식으로 분양권을 가져와야 최대한 절세</u></strong>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요.</p><p><br></p><p>아시는 분이나 전문가 소개시켜주실 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p><p><br></p><p>분양권 전매는 올 해 6월부터 가능한데, 언제 가져와야 효과적일지도 궁금하구요.</p><p><br></p><p>세금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ㅜ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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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속,증여
단순세법으로만 따진다면
상속이 유리한면이 많겠지요~
상속이든 증여든
가격적인 계산부터 해야 될것 같고
개인적인 수입에 따라 방법도 선택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때 종합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