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장소 : 학생 집 희망. (거리에 따라 스터디 장소 선별 가능)
특기 사항 : 음악 전공자. 바이올린, 보컬레슨, 음악이론 레슨도 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와 현재는 미국 보스톤의 버클리 음대에 진학중 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10학년) 조기유학을 시작했고,
입학 허가를 받았던 학교들로는
맨하탄 음대, U ARTs, SUNY Purchase, CUNY Brookline, CUNY Queens, 위스콘신 주립대 (메디슨) 등 입니다.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2달반동안 영어회화, 토플, SAT를 과외받을 학생들을 찾습니다.
고등학교 평균 쥐피에이는 3.8이었고, 컴퓨터 사이언스, 카큘러스, 음악 이론을 AP 과목으로 수강했었습니다.
SAT와 토플 점수 또한 문의 주시는 분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들,
회화 및 발음 교정을 받고 싶으신 분들 모두 만족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미국 영화를 보고, 미국 드라마를 보고 자막없이 웃고싶지 않으세요?
언어는 문화를 담는 틀이기도 합니다.
영어를 잘 안다해도 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영어를 안다고 할수 없는것이지요.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통해 돌아온 주변 사람들을 보아도 영어가 그리 늘지 않았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문화를 무시한 영어만을 배우려고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유학 기간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전부의 생활을 미국인 홈스테이 가족과 했기 때문에
발음은 현지인들도 제가 유학생인지 모를 정도이고, 보스톤에 컨퍼런스 오셨던 한국 분들이 통역보다 더 좋다고 하셨던 발음입니다.
또한 미국인 가정에서,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고등학교를 재학하면서 미국 문화에 대해 누구보다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 장담할 수 있습니다.
미국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영어학원을 운영하시는 어머니를 도와 방학때마다 학원에서 임시강사를 뛰었었고,
고교재학당시 카큘러스와 음악이론 튜터를, 현재는 버클리의 인터네셔널 학생들을 위해 영어와 수학, 각종 제너럴 에듀케이션을 튜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화 위주로 미국 문화와 고등학교 생활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단기과외인 만큼 단시간 내에 회화능력을 높이고 싶으신 분들,
미국 정규과목들을 단기간에 훓어보고 싶으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격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대화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엠에쎈 : bananaisnana@hotmail.com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