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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의 구속사 ( 1 ) =구원과 영생의 길=
그럼 이제 한번 더 자세히 성경에 나오는 말씀으로(구원과) 죄를 어떻게 사함 받을수 있나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귀와 마음을 열고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생명과 관계가 있으닌까요.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세상 안 에는 많은 종교도 또 기독교 교파와 헬라적인 철학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참된 생명과 구원은 성경 안에 있으며. 오직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만 영생을 허락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것은 참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안에서 나오는 영생과 부활로 말미암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만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시요. 진리이시요. 생명이신 까닭 입니다. 그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려 거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쫓아 오라고 말입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 또 주님께서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만약 어떤 믿는 자의 신앙의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으로 그가 자기 십자가를 부인하며 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늘 아버지와 육신의 아버지 에게서 나와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한번 살아온 인생은 절대로 뒤 돌릴수 없으며 다시 살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 한날에 죽음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언젠가 죽어서 해결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나사이의 해결 되어야할 문제가 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죽으며 그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욥기 19장 26절.. 내 살갗이 뭉그러져 구더기들이 이 몸을 파괴한 뒤에도 내가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그리고 =전도서 12장 7절.. 그때에 그 흙먼지는 전에 있었던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도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그래서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이 세상이 사는 동안에 창조주를 알고 그분의 독생자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서12장1절.. 이제 너의 젊음의 날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지 아니하고 나에게는 그 날들에 즐거움이 없도다. 말할 해들이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시편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속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반듯이 누구든 죽는다고 하셨으며 그 후에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죄의 심판이 있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알고 구원을 얻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릴 것은. 우리 인생 중에서 변개치 못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에 육신으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언제 세상을 떠나갈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몸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몸이 죽어 흙속에 들어가 소멸되고 내 몸 속에 있던 나는 처음 나왔던 자기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내 몸은 나가 아닙니다 나는 내 몸 속에 있습니다 나는 보이지 않지만 나는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영과. 넋과 .(생기).육이 나입니다. 나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 일은 있는지요.
우리는 이 문제를 깊히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인생의 이 나그네 길에서 말입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인생입니까? 사람이 죽어 장사 지낼 때에 상여를 메고 가는 사람들은 그 입으로 황천길로 나는 간다 그 황천 길이 어디라고 생각 하나요= 영웅호걸 미인들아 뽑네지 마라 유수 같은 세월은 널 제촉하고 저 정막한 공동묘지 널 기다린다. 이런 노래도 있지요.
사람은 적신으로 왔다가 적신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욥기서 1장21절..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 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 그리고 평생동안 이루지 못할 허궁의 그림자만 쫓아가다가 어느날 때가되어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체부 같이 빠른 것입니다.
시편 90편 10절에서.. 우리의 년수의 날들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오니 그것이 빨리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 가버리 나이다. 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자기의 죽는 날을 알지 못하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멸망으로 벌거벗고 달려가는 인생 들입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도서 9장 12절.. 사람도 자기의 때를 알 수 없나니, 마치 물고기들이 재앙의 그물에 잡히고 새들이 올무에 잡힘과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앙의 때에 그것이 갑자기 임하면 올무에 걸리는도다. 불의한자나. 의인이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건강한 .자라도 반듯이 한번은 죽음을 통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 중에서 이 문제를 해결 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해결해 주실분이 계시는데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이 예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000 여년 전에 오셔서 다 이루워 주신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 하시니
하나님께 자기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영생의 부활을 주시려고 이 예수님을 믿으리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같이 사랑하시어 그분의 독생 하신 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영존하는 생명을 얻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우리의 날들은 알수는 없지만 언젠가 나를 모테에서 조성하신 창조주를 만나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언젠가 죽는날이 온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이 심판이 있나니.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오래오래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죽지않는 자처럼 말과 행동을 취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시시 때때로 찾아오며 누구든지 피하여 갈수는 없습니다 .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이 죽음이 끝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신명기 30장 15절..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그런데 하나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잠언 27 장 1절.. 네 자신은 내일에 대해서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다시 한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
전도서 9장 12절..사람도 자기의 때를 알 수 없나니, 마치 물고기들이 재앙의 그물에 잡히고 새들이 올무에 잡힘과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앙의 때에 그것이 갑자기 임하면 올무에 걸리는 도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죽기를 두려워 합니다.
복음 안에서 죽어있는 자들은 흙은 땅에 있으며 그영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가 마지막 날 몸의 마지막 부활 할 때에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천국) 들어가고== 믿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결국 사망의 심판대를 거처서 영원한 지옥으로 가야합니다.
마태복음 25장 46절.. 그런즉 악인들은 영원한 형벌로 쫓겨날 것이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러한 여러분은 이땅에 사는동안. 건강. 행복. 장수. 부귀. 영화로 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그 어떤 중요한 것을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
사람은 누구든지 부귀 영화를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사람의 인생 입니다. 또한 그렇게 살고저 하는 마음은 있지만 네일 일를 모르며 사는것이 인생 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취해 가신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으십니까 ? 없다면 돌아가실 준비 하셔야 합니다. 말씀을 잘 들으 십시오. 하나님 깨서는 한사람도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이 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형식적인 믿음의 종교와 나의 지식이나 행위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 하심과 자비 하심의 영으로 세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네 영혼을 취하기 전에 이것을 해결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0-21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해 놓은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하셨으니 그러므로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부요하지 못한 자는 이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이 말씀을 귀를 열고 듣고 본 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으며 하나님의 현제의 나라와 마지막 영원한 천국의 들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 주신 십자가 위에서 흘려주신 피의 제사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듯이 거듭나는 경험을 해야합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또 성령님에게서 태어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세상은 믿는 사람도 넘치고 주여주여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주님.주님. 한다고 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말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40절..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또한 영생에 대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오니 곧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것과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니이다.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이름을 통해서만 아버지의 집 천국에 들어올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이 예수님께서 천국의 문이 십니다. =요한복음 10장9절..내가 그 문이니, 만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그리고 하늘아래 어떤 사람에게도 사망의 죄에서 구원해주실 다른 이름을 예수님 (이름.구원) 외에 주시시 않으 셨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 사람들 가운데 우리에게 다른 이름이 주어지지 아니 하였음이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 이름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느니라. 성경은 이렇게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얻는 길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
그분은 우주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십자가를 알고 믿는 것입니다. 이분 그리스도는 하늘 아버지께서 보네신 구세주 예수님 입니다. 그분은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요. 그리고 다 이루워 주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머무시다가 하늘로 올리워저 하늘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 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종의 신분으로 낮추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6-8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탈취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어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요한복음 17장 5절.. 오 아버지여, 이제부터는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이 예수께서 때가되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구속하게 하시려고 이땅에 육신으로 오게 하셔서 오신 분이십니다. 이분은 구약의 말씀 안에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보네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요. 곧 그리스도 이십니다.
히브리서 1장 1-2절..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분께서 이 아들을 모든 것들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히브리서 10 장 7절..그때에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시여, 보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주님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그분은 이 세상에 내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처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태어 나 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 31절..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 할지니라. (임마누엘) =마태복음 1장 21절.. 그녀에게 한 아들을 낳게 하시리니 너는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 부를지니라.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그들의 죄들로부터 구원하실 것임이라, 하니라.
마가복음 1장 15절..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다 찼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으니 너희는 회개하 복음을 믿으라, 하시니라. 잘못알고 믿는 그 백성 들에게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 백성들을 자기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를 알지 못했습니다.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실 메시아만 기다렸던 것입니다. 먼저 고난 받으셔야 하는 그리스도를 생각지 못한 것이지요.
요한복음 1장 45절..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 하였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만났으니 곧 요셉의 아들이신 나사렛 사람 예수님이시라, 하니
누가복음 24장 44절..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말들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분은 이 세상에 이렇게 오셔서 침례 받으신후 삼년반동안 사람들과 함께 계시다가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을 아버지께 드리시고 삼일 만에 부활 받으시고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지성소에 피를 가지고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순종하시며 옛 조상들에게 주신 율법을 손수 완전히 행하시고 완성 하시고 이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와 나의 죄악들을 완전히 사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를 다 흘려 죄를 정결케 하는일를 다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죄들을 다 처리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 셨느니라. 또한 말물과 화목케 하시려고 골로새서 1장 20절..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피가 죄를 속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 이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피가 혼을 속죄 함이니라.
다시 한번 =히브리서 1장 3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하나님의 본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라.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붙드시며 그분 스스로 우리의 죄들을(피로) 정결하게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그리하니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네신 성령을 통하여 말씀들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4장 45절..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열어 그들로 하여금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온 세상안의 책들을 다 뒤집어 읽어 보아도 영생에 관하여 기록한 책은 오직 66권 성경 뿐입니다. 구약 37 권하고 신약 27 권이지요 구약은 옛 약속이고요 신약은 약속 하신것을 이루워 주셨으며. 또.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어 왔을까요. ===약40 여명의기자로 약1600 여년동안===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
신명기 27장 3절..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예레미아 36장 1-2절..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계시록1장 19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렇게 성령의 감동하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것을 기록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옛적에 육적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선민으로 택하시고 그들에게 율벌을 주셨지요 (출애굽기20장] (모세의5경]과 십계명 그리고 법도와(십계명) 규례와 613가지= 호세아 서신서에서는 만 가지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국민법==
=주셨는데 이것들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모세 선지자가 (이스라엘) 우리에게 주신 계명입니다 . 임시 제사법으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셨는데. 그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율법을 다 지킬수 있다고 자신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적인 지식으로 지켜 왔던 것입니다.
현 시대에도 이러한 종교적인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리세인과 율법. 서기 학자들과 제사장 과 백성들 모두가 (모세오경)그렇게 성전 에서 가르치고 배웠습니다 . 나중에 회심한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도 가말리언 족속에서 배운 율법에 능한 자였습니다.===
스테반이 죽은후에 이방인의 사도로 예수님께서 세워 주셨고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목잘려 순교했지요. (스테반 집사의 순교후) 사도바울이 생존한 서기 70년 이전 시대에 이 복음이 이미(교회)는 땅끝까지 전하여 젔습니다) 그 당시는 로마가 통치하는 시대 였습니다. 이제는 이방 세상 모든 민족에게
다시 한번 지금까지 복음은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이 십계명은 십계명의 주인인 예수님 외에는 그누구도 지키지 못하는 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어 주셨읍니다. (율법의 정의는. 위로는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 하라는것이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을 이렇게 사랑 하셨으니 너희들도 형제들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2장 33절..마음을 다하고 지각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형제사랑. 이웃사랑)===자기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 예물이나 희생물 보다 낫나이다,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못하고 오해한 것입니다 .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수가 없다고 증거 하셨지만 (이스라엘) 그들은 지금까지도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유일하신 여호와만 찾고 있지요.
물론 지금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믿어 교회로 들어온(표면적)이스라엘 사람들이 들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니요,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 의하여 의롭다 함을 얻는 줄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곧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되려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그들에게 불순종하므로 귀와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11장8절..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의 영과 그들이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노라 하였느니라. =이사야 6장 9-10절..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해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남아있는 이스라엘 민족도 마지막에 예수님의 피로 때가되면 다 회개하여 믿음 안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모든 이방인의 은혜의 시간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아직 까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남은자 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그 당시에 자기들이 죽인 예수가 구원의 구세주 라는 것을 아는 날이 올 것입니다. 통곡하며 회개하는 날이 이를 것입니다.
스가랴서 12장 10절.. 내가 다윗의 집 위에와 예루살렘의 거주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하는 영을 부어주리라. 그리하면 그들이 나 곧 자기들이 찔렀던 나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마치 자기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는 것같이 할 것이요,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기를 마치 자기 처음 난자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는 것과 같이 하리라. ===두가지의 해석 마태복음 24장은 육적 이스라엘로 이루워진 사실이다=== (마지막 때에 있을 것이다.) 현제의 이스라엘은 영적인가 육적인가 ?
어찌든지 구원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에서부터 나온 이스라엘 그리고 유프라데스 강과 요단강을 건너가 가나안에 들어온 민족이 이스라엘 이지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창세기 22장 18절..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순종 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니라. 이씨가 나중에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지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야곱의12아들 중에 요셉 애굽생활 430년 =모세의광야 40년 출애굽 여호수아 (가나안) 영적 전쟁후 사사기. 룻기서.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 통일 왕정시대-후. 북 사마리아 BC 721년 앗시리아 에 망하고 남유다는 BC 586년 바벨로에 의해 망하고 이스라엘 성전 회복기를 지나오면서 ( 에스라 .느헤미아 성전재건 바벨론을지나 메데와. 페르시아.시대)
이 시대를 지나 로마 아우쿠스드 왕 시대에 서기4년에 (베들레헴에 예수님오셔서 공생에에 계시다가 33세때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로마에 티투스에 장군에 의하여 완전히 멸망함 = 하나님이 보시는 성전 제사장 시대와 이스라엘 국가적인 구원은 이때 끝히났다=(중간사 ) 세계유랑아 (요세푸스) 옛적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세운.. 성막 - 예루살렘. 솔로몬성전-스룹바벨 헤롯성전 그리고 서기70년 로마에 의하여 소멸됨 현제 (회교사원) 이방인의 시대
다아 스포라 유랑생활 1900여년 1945년 (영국)-1948년 해방되기까지 그들의 역사서 한번 쯤은 이스라엘 역사를 배우는것이 유익합니다. 그들은 지금 까지도 모세의 오경의 율법 안에 살고 있습니다, 율법 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올자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장 10절.. 누구든지 모든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그는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야고보서 2장11절.. 이는 간음하지 말라, 하신 그분께서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기 때문이니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너는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구약의 제사법 역시 그리스도가 오셔서 완전하게 이루워 주실것의 모형 이었지요. 옛적에 처음사람 아담에게 가죽옷을 해 (=창세기3장21절..) 잎히신 것이나. 아벨의 양의 첫 새끼의(=창세기4장4절) 제물을 받으신것이나. 할례를 하게한 일이나. 아브리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을 제단에(=창세기22장9절..) 양. 받치는 모형이나.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거나 출애굽 전날에 사람 수대로 짐승을 잡아서(=출애굽기12장7절..)그잡은 짐승의 피를 양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게 하신것이나.
사십년 광야에 있을때에 뱀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메달아 놓고(=민수기21장9절..) 처다 보라는 것이나 기생 라합의 성벽에 붉은줄을 (=여호수아 2장18절..) 걸어 놓은 것이나. 예루살렘 성전에서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왕들과 일반 백성들에게 행하게한 (레위기) 짐승의피와 또 여러 가지의 형태의 제사법도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이고요. 그것들로는 완전하게 죄를 사할수 없는 임시 제사법 이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새대가 열렸 습니다 완전한 그분(예수님)께서 오신것입니다 그전에 태어난 세례 요한께서 예수님을 보시고 이렇게 증거 하셨지요. =요한복음 1장 29절..보라 세상 죄들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라. ===양으로 죽으로 오신 예수님.=== 사실 율법은 죄를알고 깨달아서 하나님 (예수님) 앞에 나오는 몽학 선생이지요. 하나님과 그리스도 앞에까지 인도하는 길잡이 라는 말씀 입니다.
로마서 3장 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서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24절.. 이러므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 되었으니, 이것은 우리를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하기 위함이니라.
자 그러면 죄가 처음 어떻게 왔는가에 데하여 성경에서 다시 한번 말씀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신 후 넷째 날에 별과 달과 태양을 만들어 (년한) 시간을 주시고. 육일째 되는날 모든것을 창조 하신후에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넣어 주셨습니다 . [살아있는 생혼].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으셨지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그분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 하셨느니라.
그리고 사람에게 자유 선택 의지를 주시고 에덴 동산에서 두시고 그것들을 먹고 다스리고 지키게 하시려고 에덴의모든 것을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단 한나무 열매만 빼놓고. 이것은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이 순종하고 지켜야할 하나님과의 약속(법)이었지요.
어느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서 쫓겨난 악한 천사장의 속임에 넘어가게 되었지요. 처음 사람을 지으실때는 선하고 정직하게 지으셨는데 어느날 동산에 거닐던 하와가 그 선악과 나무를 바라봄으로 (하늘에서 쫓겨 나온 루시엘 사단이 그 자리에 내려옴) 사단의 꾀임으로 그 지식의 나무 선악과를 따 먹었던 것입니다 .
자유의지 안에서의 선.악과 를 바라보다가 사단의 꾐으로 선택 하였음.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이므로, 여자가 거기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 에게도 주니, 그도 먹으니라.
이렇게 하여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저 버렸지요. 모든것을 지키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처음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자들이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그래도 불쌍히 생각하여 후일을 계획 하시고 들에게 가죽옷을 해 잎이시고 그 두 사람을 에덴에서 내쫓았지요.
이렇게 하여 첫사람 아담이 범죄 하므로 불순종의 죄로 자기 지식으로 살아가는 선과 악을 알게되어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끊어저 버린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죄인 으로 살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영의 교통은 단절되고 악한 마귀에 사로잡힌 그것들의 종 죄의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 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요한복음 8장 34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죄의 뜻은 쏜 화살이 과녁에서 비켜나감 하나님의 의에서 벗어남 정한 어떤 법에서 이탈 그 일로 인하여 이 땅도 함께 저주를 받았는데
남자는 땀을 흘리고 땅을 갈아 먹게 하셨으며 여자에게는 해산하는 고통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뱀에게는 종신토록 흙만 먹고 살게하셨지요.
여기에서 여자 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나옴 (인간역사의 선과. 악의 전쟁=)=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후손=예수님과. 거짖의 아비 마귀들과의 싸움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4-15절..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들과 들판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너는 네 배로 다니고 네 생명의 모든 날들에 흙을 먹고 내가 너와 그 여자 사이에 적대감을 둘 것이며, 또 너의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도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 씨의 발꿈치를 상하게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렇게 한사람이 범죄 하므로 죄가 세상에 들어와 모든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것 이었습니다 . 얼마나 억울 하나요. 사도행전 17장 26절..또한 모든 민족들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기 때문이지요 ===온땅에 ===거하게 하셨으니
나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으나. 우리의 피가 아담으로부터 물려 받은 혈통 이니까요. 어쩔수 없습니다. 아담의 허리속에 세상 모두 태어날 (씨)사람들이 아담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몸안에 있는 죄성이 나도 모르게 나오며 온갖 위선과 거짖으로 위장하며 자기의 선악의 기준으로 지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추하고 악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레미아 17장 9절.. 만 가지 것보다 거짓되고 심히 사악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이것에서 나오는것들은 =갈라디아서 5장19-21절= 이제 육체의 일은 명백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색욕과,=우상 숭배와= 마술과=증오와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폭동과 =파당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그와 유사한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것같이 너희에게 미리 말하노니 그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다 이러한 것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우리의 선이라고 하는것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면 위선 이라 합니다. 세상 안에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장 10-12절.. 기록된 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그들이 다 그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소망있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네가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처럼 나를 사랑 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서는 우리를 향하신 자신의 사랑을 드러 내셨느니라. 그것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 이십니다.
소망의 소리가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9절.. 이는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들이 된 것같이, 한 분의 순종하심에 의하여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죄의삯은 사망인데 그분께서 그 죄인들을 사랑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장 17절..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필요하니라.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하게 하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로마서 3장 23-24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대속을 통하여 그분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6장23절..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통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구원이 내안에 오지 않았던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죄 때문 이었습니다.
이사야 59장 1-2절.. 보라, 주님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나누었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로부터 가리 웠기에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이 죄를 씻지 아니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결 하여야 할까요. 우리는 이죄를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디모데전서 1장 15절.. 신실 하도다 이 말이여,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니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한 것이니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로다.
우리 모두는 죄인 입니다. 아들의 피 외에는 죄를 정결케 할수가 없어서 예수님께서 사단을 멸하여 가두어 두시고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하여 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더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으로도 이사망의 죄에서 벗어 날수가 없지요. 예레미아 2장 22절..이는 비록 네가 잿물로 씻으며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오히려 네 죄악이 여전히 네 앞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이죄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일까요.
사도행전 16장30-32절=..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하리이까?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또 네 집안도 그리하리라, 하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이 옵니다. 믿음이 오지 않으면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귀와 마음을 열고 듣는다면 반듯이 하나님께서 구원을 얻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인 인것을 이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아지고 하실것이고 회개 하는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나오느니라. 이러한 마음으로 들을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 옵니다. =누가복음 24장 45절..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열어 그들로 하여금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이러한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올수 없는것을 아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2013 여년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의 다 이루워 주신 복음 입니다.
기쁨의 소식이요. 복스러운 소망의 말씀 이셨습니다. 세상에 모든 죄들과 나의죄를 그분의 등에 질머지게 하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온몸의 매를 맞으며 양손 양 다리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시고 그물과 피를 다 흘려주시고 세상에 있는 모든 죄들과 . 우리와 나의 모든 죄악들을 사하여주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피는 변하지 앖는 영원한 보혈 이십니다. 우리와 나의 죄를 인하여 그 피를 다 흘려주셨습니다. 나와 우리가 그렇게 죽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4-6절.. 그분은 참으로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우리의 슬픔들을 짊어 지셨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분은 형벌을 받으시어 하나님께 매를 맞아 고난을 당하는도다, 하였도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허물들로 인하여 찔림을 당하셨고 그분은 우리의 죄악들 때문에 상하셨도다. 우리의 화평의 징계가 그분 위에 임하였고 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었다가 각기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분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구약(레위기) 성경에서 나오는 송아지와. 양과 .염소의.피를 제사장이 지성소에 뿌려 임시 죄를 사해주시는 제사법을 주님께서 단번에 완전하게 속죄 제물을 아버지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로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처다 보면 살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의 죄를 지고 가져가신 하나님의 어린양 이시로다.
요한복음 9장 12절..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 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요한복음 19장 30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 신포도 즙을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다 이루었다, 하신 후에 머리를 숙이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 셨습니다 .
히브리서 4장 15절.. 이는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느끼지 못하 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그분 예수께는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십니다. =누가복음 1장 35절..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네게서 나실 그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리라. 그리고 성경대로 삼일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3-4절= 이는 내가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나니, 곧 성경 기록들 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대신하여 죽으시고 장사 되셨다가 성경 기록들 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셔서=
예수님은 사망에 종 노릇 하는것에서 [죄의종]에서 해방 시키시기 위하여 그큰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행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영원한 보혈의 능력의 피입니다. 왜 피를 흘려야 하는 것인가요. 모든 육체의 생명의 피에 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7장 11절..이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피가 혼을 속죄함 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사람들의 죄문제를 해결 해 줄수있는 유일한 해결자 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십자가에 올라가 죽어야 하는 대신에 그분께서 올라가셔서 그피를 다 흘려주시고 죽으셔서 세상에 사는 우리의 모든 죄값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 피를 하나님께서 하늘(속죄소) 지성소에서 받으셨습니다.
오직 자신의 피로 말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 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아멘
그리하여 성령을 지금 이땅 교회들에게 내려 주셨으니 우리가 여기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2장 33절.. 그러므로 그분께서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높임을 받으시고 또 아버지로 부터 성령님의 약속을 받아서 지금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이글을 읽는 분들과 보는 분들에게 그렇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금도 부르시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지워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우리는 하나님과 그 아들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자기를 돌아보며 진실로 감사함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백 하여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 겸손한 마음을 열면 주님의 영이 들어오셔서 구원해 주십니다. 시편 34편 18절..주님께서는 상한 심령을 가진 자들을 가까이 하시며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로마서 10장9 -10절.. 만일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 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너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나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를 다 흘려주신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됩니다. 믿음이 올때에 모든것이 해결되며 죄짐이 멀리 없어저 버린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구원의 소리이요. 복음입니다. 이것이 영생이요. 죄들을 사함 받은 것이요. 중생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 그 죽은 영이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다시 영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당신의 결단의 믿음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멸시치 않으십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믿고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면 됩니다. 믿음이오면 그렇게 나의죄를 사해 주셨으며 나를 구원해 주셨구나. 이렇게 감사하게 받으면 됩니다. 믿음은 바람처럼 어느순간에 자기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죄사함의 구원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그러나 주님을 받아들이는 자, 곧 그분의 이름을 의지하여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으니=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믿기로 한분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오셔서 구원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도행전 10장 44절.. 베드로가 아직 이 말을 하고 있을 때에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니라.
나의 마음문을 열면 주의 영이 들어오십니다. =계시록 3장 20절..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만찬 을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것은 하나님 의약속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고 감정으로 나타 나지도 않아도 그분께서 당신 안에 들어오셔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을 알고 믿음에 들어왔습니까? 만약 믿음이 들어 왔다면 구원받으신 것입니다.. 아멘 .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인 처주시며 그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라기 3장 16절.. 그때에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니, 주님께서 귀를 기울이시어 그것을 들으셨으며, 또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분의 이름을 신뢰하고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분 앞에서 기념책 (생명책) 에 기록하였느니라.
그분은 구약의 옛 선지자들로 약속을 하신 자였으며. 짐승으로 대신하던 제사법을 폐하시고 흠없는 자기를드려 단번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 케 하는일을 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성경을 읽겠습니다. 윗글들을 읽으셨으면 이해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로-18절까지..이는 율법은 장차 임할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실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리는 희생 예물로는 제단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그렇지 아니하였다면 경배 드리는 자들이 한 번에 정결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겠느냐? 그러나 그 희생 예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는 희생 예물과 봉헌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번제 예물과 죄를 위한 희생 예물은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때에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시여, 보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주님의 뜻을 행하려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느니라.
위에 계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예물과 봉헌예물과 번제예물과 속죄제예물은 주님께서 원하지도 아니하시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으니 그것들은 율법대로 드려지는 것들이니라.
그 다음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시여) 보옵소서, 주님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에 모든 사람을 위하여 드리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 있느니라.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동일한 희생예물들을 자주 드리되, 이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오직 이분께서는 죄들을 위하여 한 희생예물로 영원히 드리신 후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시고 그 이후로는 자신의 대적들을 자신의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한 예물에 의하여 거룩하게 되어있는 자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이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시나니, 이는 그것 후에 그분께서 미리 말씀 하시기를,그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라. 이제는 이들에 대하여 사면하셨은즉 거기에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
이렇게 완전하게 이루워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들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1-12절..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장차 임하는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하여 오셨나니
===염소들과 송아지들의 피로 아니 하시고, 오직 자신의 피로 단 한 번에 거룩한 처소 안으로 들어가시어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이제는 죄는 살아 젔습니다.===
시편 103 편 12절..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허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네 허물들을 지워버리는 자니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것 같이 그분은 자기를 찾고 바라고 경외하는 자들에게 불쌍히 여겨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혜와 구원은 믿음 으로만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이루어 집니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바탕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제는 다 이루워 주신것을 알았으니 감사 함으로 받으시 면됩니다. 어느날엔가 여러분과 나와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 안의 어느 말씀 중에서 아 내가그때 주님을 알고 믿게 되었구나. 하고 기뻐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구원을 확증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완전하게 죄를 처리해 주셨으니 우리는 죄를 위한 제사는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 안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 습니다. 우리 속에 죄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덮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에서 받은 그리스도의 피를 보는 것이지요.
주님의 피가 나의 죄를 가리워 놓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감사 하나요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과 생각속에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히브리서 10장15-18절.. 이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언 하시나니, 이는 그것 후에 그분께서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라.
===이제는 이죄들에 대하여 사면 하셨은즉 거기에 더 이상 죄를 위하여 예물을 드릴 필요가 없느니라.=== 죄를 위하여 더 제사 드릴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가려저 있던 휘장이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활짝 열렸 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와 나와의 사랑의 관계만 있습니다.
우리(나는) 는 구원받은 것입니다. 세상 역사안의 어떤 사람의 죄도 다 사해 놓았지만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심판이 오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고 악한 천사들 만이 들어 가도록 만들어 놓은 불 호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서운 심판 입니다.===
이 심판은 이러한 사실들을 듣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 3장 18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 구원은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이것은 오직 말씀 으로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거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거저주시는 선물입니다.
야고보서 1장 18절.. 그분께서 자신의 뜻을 정하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피조물들 중에 첫 열 매가 되게 하려하심이라. = 에베소서 2장 8-9절..이는 너희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이니, 이 믿음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다시 태어난 것은 썩어질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곧 살아 계시고 영원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난 것이니라.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기 때문에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은 마르고 그 꽃은 떨어져 사라지되 오직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복음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에게는 그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 질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의 영께서 우리를 돕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느냐. 요한복음 10장 28절..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누구든지 그들을 나의 손에서 빼앗지 못하리라. =로마서 8장 39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능히 떼어놓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1절로 4절..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얼마나 감사하나요. 여러분 여러분은 이 말씀들을 들으면서 은혜 받았습니까? 예 구원 받았습니까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기 마음에 증거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다 형제와. 자매 .입니다 세롭게된 믿음의 확증 안에서 침례를 받아 =
로마서 6장 4절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런 능력으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우심을 받은 것같이 우리도 또한 새로운 생명 안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믿음 안에서 그분의 몸과 피를 기억하며= 누가복음 22장=우리는 모일 때마다 그분의 (십자가) 몸과 피를 생각하며 모여서 먹을때나 마실 때에나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십자가)를 기억하며 기념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후에
성령의 은사와 재능에 따라 각 사람에게 은사 안에서 주신 직분 데로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며 갈보리산의 십자가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고난과 함께 걸어가는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 확신에서 나오는 부활의 기쁨일 것입니다 .
이것에서 나오는 것이 사랑의 열매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4절..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이니. 이와 같은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나무에 달아 못박아 버렸느니라.
우리는 이 세상 종말 안에 살고 있고 또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조금 있으면 이 마지막 새대의 끝에 손으로 짖지 아니한 한 돌이. 이 세상을 칠것입니다. 이돌은 그리스도의 오심입니다. 이것이 끝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의 한 나라가 예수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 이루어 가고 있으며 완성되어 세롭게 되어 나올 것입니다. 아멘
다니엘 2장 45절..손을 대지 아니하고 다듬어진 돌 하나가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양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을 내니 그때에 그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모두 부서져서 여름 타작 마당들의 쭉정이 같이 되어, 바람이 그것들을 날려 버리므로, 그것들이 간 곳이 보이지 아니하였으며, 그 형상을 친 그 돌은 큰산을 이루어서 온땅에 가득하였나이다. 아멘
내가 내눈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아멘 감사합니다. =계시록1장3절.. 복되도다. 이 예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안에 기록된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이여. 이는그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우리는 예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 십자가의 피로 나를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신 구세주 이십니다 아멘
저의 간증 이기 도 한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과 부활에 더욱 큰 축복의 사랑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10월 황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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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전도부에서 봉사한 일이있었는데 그때 모아논 말씀들을 정리하여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보시게한 세상과 건축물이 성전이라는 교회의 것들을 추가해 보았으며 잘못된
소자의 말들이 있으시면 마음에서 비판보다는 권면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시고 보관 하셨던 깨달음을 한꺼번에 장문의 글로 증거 하셨다고 생각됩니다...대관님의 심중에 보관하시고 쌓아 놓으신 장문의 글로 표현 하시고 나타내신 사실만으로도 그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과 간절함과 수고에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앞으로도 깨달음과 은혜의 글로 함께 나누며 은혜를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관님 너무 길어서 ... 천천히 읽어볼께요. 무지 좋은 내용일 거 같은데요..몇부분으로 나눠서 올리셨으면 좋지 않았을까,,,걍 그런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