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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향유
❀부활신앙으로 살 때 유혹과 핍박에 승리하며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이 천국에 당당하게 입성합니다.❀
마28:1-10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아멘.
1.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이번 주일은 특별히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며 축하하며 감사하며
경배하는 부활절 감사 예배의 날입니다.
.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부활의 영 성령을 받아 거듭나고
주님의 은혜로 변화되어 가면서 주님 오시는 영광의 날을 기다리는 우리로서는
부활의 의미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이 즐거운 일입니다.
. 여인들이 죽으신 예수님께 가서 향품을 넣어드리려고 새벽에 무덤에 가는데
대단한 사랑과 충성심입니다.
.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합니다.
. 제자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무슨 담력으로
채찍에 맞으면서까지 고난 받고 죽임을 당하겠습니까!
. 고전15: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 여인들의 보고를 받고 요한과 베드로가 가서 확인합니다.
진짜 빈 무덤이고 세마포가 가지런히 그대로이고 몸만 빠져나갔습니다.
. 그리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요한복음에 열제자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보이셨습니다.
. 열한제자가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평안할찌어다! 하시며
도마에게 가셔서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만져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하는데
이 고백이 엄청납니다.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하십니다.
. 지금은 부활의 영 성령으로 영생을 얻게 하시고 제자들과 똑같이 믿고 있고
제자들과 함께 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행 9장에 살기등등해서 주님을 핍박하러 간 사도바울에게 나타나십니다.
. 행9:1-7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2. 예수님은 부활의 몸으로 영화로운 몸인데 영광스런 몸으로
새로 살아나셔서 첫열매가 되셨기에
우리도 부활의 몸을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은 부활의 몸으로 영화로운 몸인데 영광스런 몸으로 새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보이시려고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곡식의 첫 열매를 주님께 드리는데 이는 다른 곡식도 다 익는다는 뜻이듯이
주님이 부활하신 것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기 위함인데
우리도 부활한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의인은 생명의 부활, 악인은 사망의 부활로 나옵니다.
인간은 다 영원히 사는데 이것이 제 2의 죽음 두 번째 사망입니다.
. 모든 인간은 다 살아나는데 어떤 사람은 심판받기 위해 살아나고
어떤 사람은 영광을 얻기 위해 살아납니다.
.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아무도 빼앗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영생을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기에 영생을 주십니다.
.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우리는 영원히 사는데
그래서 부활의 몸을 입혀주십니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데 앞으로 부활할 몸이고 새생명으로
그날에는 선악과가 없고 다시는 죄를 안짓는 몸이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 다시는 사망의 애곡한 것도 없고 유혹도 없습니다.
영생은 부활의 생명입니다.
. 영생은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아나는데
다시 죽을 수 없는 강한 몸, 새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사는 곳도 이곳이 아닌 천국입니다.
.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은 것을 믿으면 영생이 그 안에 있습니다.
. 겨울에 나무가 앙상하게 죽은 나무같은데 봄에 다시 파릇파릇 싹이 나오듯이,
죽은 나무같아도 생명이 있으니 때가 되면 생명의 움이 트듯이,
성도들도 이 땅을 떠나고 없는 것 같아도 주안에 계시고
때가 되면 생명의 몸을 입습니다.
.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살아난 것은 생명이신 주님과 접촉해서 살아난 것입니다.
. 주님이 살아나게 하신 것인데 부활 생명 새 생명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히 안죽습니다.
3. 부활의 영 성령님께서 우리안에 계셔서 개개인을 인도하십니다.
. 육신이 죽은 것은 다시 새 몸을 입기 위함입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성령이 계시니 부활합니다. 성령은 개개인 속에 계셔서
성령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과 사십일 동안 함께 하셨는데
우리는 보지는 못했어도 부활하신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데
성령으로 우리를 더 변화시키시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도록 인도해주십니다.
. 부활의 주님을 만났기에 제자들이 증거가 된 것이고
여인들도 그렇고 우리도 증인입니다.
살아계시니 치유도 시키시고 회개도 시키시는 것입니다.
.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최고의 증거는 살아계신 주님이
개개인에게 일일이 역사하십니다.
깨어 있으면 다 역사하시고 인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4. 부활신앙으로 살 때 세상을 능히 이기며 죽음 앞에 담대하며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이 천국에 당당하게 입성합니다.
. 우리 신앙은 부활신앙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오시면 우리의 낮은 몸을 영광의 몸으로 변케 하리라!
. 이 소망을 가지니 자신을 세상에서 깨끗케 하고 박해지역에서도
이 소망이 있기에 어려움을 참고 악형을 받되 구차하게 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 부활신앙은 죽음 앞에 담대하며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이
천국에 당당하게 입성합니다.
. 주님 오시는 날까지 부활신앙으로 살아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 헨리모리슨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40년 선교사역을 마치고
미국 고향에 돌아오는데 그때 루즈벨트 대통령도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같이 도착했는데 대통령이 오니 카펫을 깔아주고 트럼펫을 불러줍니다.
자신은 주님을 위해 영혼을 위해 일생을 다 바쳤는데
누구하나 반겨준 사람이 없으니 인간인지라 마음이 우울해졌는데
주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아! 넌 아직 고향에 돌아온 것이 아니란다!
네가 천국본향에 돌아올 때는 군악대 수준이 아니라
천군천사로 하늘나팔을 불어 너를 맞이하고 정금 카펫을 깔아 너를 맞이할 것이다”
하시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5. 부활의 신앙을 가질 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주님은 우리를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춤을 추십니다.
습 3장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두둥실 춤을 추신다고 하셨습니다.
.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아브라함의 복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복입니다.
. 우리는 이미 부활의 영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있고
이 생명을 더 풍성히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 부활의 생명이 영광입니다.
. 이 부활의 영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삶도 변화시킵니다.
. 부활의 신앙을 가지면 영향을 끼칩니다.
여러분이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야 여러분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영향을 받고 변화가 됩니다.
6. 우리는 부활할 날, 주님께서 다시 오심으로 변화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짐으로서 부활할 날을 기다립니다.
즐거운 일은 늘 생각해도 즐거운데 주님께서 오실 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즐겁습니다.
.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 살전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빌3:20-21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우리는 잠깐 잔치에 초대받아 가는데 참여했다가
다시 오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러 갑니다.
. 나라에서 충성하면 훈장도 달아주고 대통령상도 주듯이
우리도 상주심을 바라보는데 면류관도 씌워주시고 보좌에도 앉혀주시는데
휘황찬란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가 복되다 하시는데
상상을 초월하고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이 잔칫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주님을 만나 항상 주와 함께 영원히 사는데 주와 다스리며 교제하며 삽니다.
7. “내가 죽는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내가 죽어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데 부러워해라,,,
내 장례식에서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헨델의 메시아를 불러다오!”
. 천국은 기독교가 지어낸 것이 아니고 주님의 약속입니다.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을 생각하면 너무 즐겁습니다.
. 믿음의 선진들은 하늘본향을 사모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 여성 제 1호 박사로 김활란박사님이 임종 때 제자들에게
“내가 죽는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내가 죽어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데 부러워해라,
불쌍한 것은 너희들이다, 개성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그러니 내 장례식에서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헨델의 메시야를 불러다오!”
라고 했습니다. 천국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갈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만나볼 분이 계십니다.
우리는 찾아뵐 아버지가 계십니다.
. 군인이 군대 가면 제대할 날을 기다리고
해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가족이 그립고,
우리는 이 땅을 떠나 아버지를 뵈올 날을 기다리는데
아버지를 기쁨으로 뵙기 위해서 신앙생활 합니다.
. 이 믿음이 세상의 유혹을 견디게 하고 피하게 하고
이 소망의 기쁨으로 살게 삽니다.
. 이 소망보다 기쁜 것은 없습니다. 그 영광의 소망으로 즐거워하라!
. 열심히 하는 것은 더 영광스런 귀환이 되려고입니다.
천국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해주시려고 열심히 하라고 하십니다.
8.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내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기에 우리는 최고로 복된 자들입니다.
. 마 5:3-1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주를 위해 핍박받으면 복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날에 상이 더 있으니 이미 너는 복받았다는 것입니다
. 복되도다! 이 말속에는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뜻이 들어 있습니다.
. 주님을 사모하고 핍박받고 충성하신 분은 참으로 축하받을 일이요,
참으로 부러운 분이요, 이런 분은 참으로 좋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참으로 좋겠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 그러니 시련을 받으면 참으로 기뻐하라 하십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수고하고 고난받은 분들은
참으로 축하받을 사람들이요, 부러운 사람들이요,
상받을 사람들이요, 복된 사람들입니다.
. 천국에서 황금마차 타고 영광의 몸을 입고 유리바다에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릴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정도가 아니고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 야훼만 생각하면 마음이 기쁘고 내 하나님만 생가하면 가슴이 뛴다고 하듯이
이보다 가슴이 뛸일은 없습니다.
. 즐거운 일은 생각만해도 즐겁다고 천국가기 전부터 즐거움을 주시는데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내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영원히 하늘나라 왕자가 되었습니다.
유리가 왕자임을 알고 황홀지경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알고 보니 세상왕자가 아니라 하늘나라 왕자인데 이는 전율수준입니다.
. 신분이 사실이고 나라가 사실이고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영생천국의 상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사는 동안 주님을 섬기다가, 이 소망중에 살다가,
상급쌓다가 개인적으로 주님이 오라고 하시면
기쁨으로 아버지를 뵈러 가게 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시고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영 성령으로 거듭나고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 주님과 우리는 정혼관계로 천국에 집을 예비하고 계시고 약속대로 오십니다.
이것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은 함께 계신 성령께서 위로해 주심으로 알 수 있으며
이 소망외에는 세상에 소망이 없습니다.
. 갈수록 복잡한 세상이 되는데 여기에 사는 동안 부활의 생명 가지고
부활의 소망가지고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소망가운데 주님과 함께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2015년 4월 5일 부활주일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