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익으면 엄청 달다고한다.
한국의 민속촌 같은곳..파스타키아
파스타키아 앞 마당...선인장들이 자라고 있다..
두바이 강 크렉강
두바이 왕국 앞 이곳까지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다.
별일곱개짜리 호텔 오른쪽은 돛을 형상화 한것이고 왼쪽은 파도를 형상화 하여 지은것이란다.
하룻밤 숙박비가 3,000만원
세게에서 제일 높은 빌딩 브리즈 칼리파 빌딩..
사막위에 세운 도시 두바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사람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2016,5,24.....사진/계절그리기
첫댓글 빌딩도 그림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사진을 바라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옥을
잘 보존 했더라면
아마도 서울엔 관광객이 넘쳐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겨나구요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지켜내지 못한 아쉬움이 참 많이
크게 닥아옵니다
여행중 사진 담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참 깨끗하게 잘 담아오셨어요
역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먼나라 스케치
고맙게 바라봅니다...
작은 나라이다보니
광광객을 유치하기위해
참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나라이더라구요..
우리도 늘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것이 안 보여요..
안타까운 일이에요
메말라 보이기는 합니다.
저 곳에서 일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네..대단해 보이더라구요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밑을 보면
호스가 연결이 되어 있어요
물을 공급해주는 호스가요..
그러니 얼마나 대단한거에요..
사막이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을만큼
고요하고
조용해 보이네요
사람도
크게 눈에 안 보이고
여유로운 여행임이 눈에 보여요
살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때
이런 여행지의 추억으로
위안삼을수 있겠어요
여행은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여행 다녀와서 추억하는 일이
여감 행복하지 않아요..
참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단한 일입니다.
바닷불을 정수해서
식수를 쓴다는데
버스에서는 식수도 공짜로 주더라구요
유럽은 다 사먹어야 하는데..
그런데 물맛이 아주 좋았어요
강도 인공적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