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화담장
    2. 하연이
    3. 낙동강
    4. 옥길
    5. 경인선
    1. 유리안나
    2. 김미주
    3. 경동
    4. 수빈이
    5. 박희정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윤아빠
    2. 팍수정love
    3. ISG(한국코칭능력..
    4. 봉순
    5. 파란솔
    1. 낭만제이
    2. 천년초
    3. 사월이
    4. 오월의장미
    5. 백봉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집안에 잡동사니가 많으면 일이 잘 안 풀린다.
왕인 추천 2 조회 464 19.01.29 20: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29 21:15

    첫댓글 기대 가 맞을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19.01.30 07:54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19.01.29 21:23

    미니멀 라이프 준비중이시네염;;;
    근데여~~~ 속 마음을 사모님 아심어떨까 생각하니ㅋㅋ 재미지네욤
    지송합미당ㅋㅋ

  • 작성자 19.01.30 07:56

    닉이 참 귀엽네요.
    행복한 수요일 되십시요.

  • 19.01.29 21:29

    맞습니다 잡동사니를 버리면 복이 들어
    온답니디ㅡ풍수에서도 제일 근본이되는
    설 입니다

  • 작성자 19.01.30 07:57

    바쁘게 역동적으로 생활하시는
    기운이 엿보입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십시요.

  • 19.01.29 21:39

    집을 옴기면 잡동산이 버려지드라구요
    저도 15년만에 새집으로 입주하게 된는데
    집에 안얼울려 버리고 옜날 물건이라 버리고 아마70%는
    버리고 온것 같아요 ..글감

  • 작성자 19.01.30 07:58

    우하 대혁명을 하셧네여.
    짝궁은 버리시면 안됩니당 ㅋ
    댓글 감사합니다.

  • 19.01.29 22:11

    왕인님~~집안에 잡동사니가 많은 것은 버리질못하는개인의 성향때문인듯합니다.
    버려도 되는데....언젠가는꼭쓸것같아 버리지못하고 집에 보관하는 성격때문이지요.
    사실은 버려도 별싸용처 가 나타나지 않는것이 일반적같아요.ㅎ

  • 작성자 19.01.30 07:59

    맞아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9.01.29 22:49

    정리정돈을 필히 해야해요~어느 집이든 꼭 필요한 물건만 있는 것은 아닌 것은 맞아요~한해 더 입으려구, 한해 더 쓰구 버리려구, 아니면 님처럼 값이 나갈 것 같아서? 노년이 되면, 60세가 넘어가면 물건 살 것도 없고 먹는 것 잘 영양가 있게 챙겨 먹고, 다리 성하면 다니고, 다른것보다는 금은 보관하면 현금화가 빠르니, 금은 보관하고 산다는 나의 저축 개념이지요~동감합니다~

  • 작성자 19.01.30 08:00

    그렇습니다.
    외국생활 적적하시지요.

  • 19.01.30 21:25

    @왕인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괌심으로 봐주심을 고맙습니다~

  • 19.01.29 23:36

    과감하게 버린다고 싸놓고
    풀어보면 언젠가는 쓸 것 같아서ᆢ

    다시한번 시도 합니다
    설 연휴동안엔 정리부터 ᆢ!

  • 작성자 19.01.30 08:03

    출장정리도 해드립니다. ㅋ

  • 19.01.30 06:49

    짐 정리는 꼭필요하지만.
    사모님이 허락하시는것만 정리하세요.
    부부싸움에 원인이될수있읍니다.

  • 작성자 19.01.30 08:04

    몇번 다툼이 있었지요.ㅎ
    이제 절대 손 안됩니다.

  • 19.01.30 06:49

    30여년을 이사 가지 않고 살다보니
    온 집안이 잡동사니로 넘치고 있지만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두고 삽니다.
    왕인님
    대청소 끝나면 복 받는 입춘은
    기대하지만 앤은 절대 만들지 마세요.....ㅎㅎㅎ

  • 작성자 19.01.30 08:05

    염려해주셔 고맙습니다.ㅎㅎ

  • 19.01.30 08:00

    여태껏 보고 지내온 삶들이 아끼고 절약하는데 길들여 졌다보니.........
    그게 미덕이고 모두가 당연시 했었고 자연스레 몸에 밴 것이랍니다.

  • 작성자 19.01.30 08:06

    네 맞습니다.
    특히 6~70대는 몸에 깊숙히
    길들여져 버리기 어려워요.

  • 19.01.30 08:15

    선배님 그 잡동사니 말임니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하셔요 아주 못쓰는 거야 버려도 되겟지만 선배님의 그 품목중엔 분명히
    선배님은 안 쓰시겟지만 누군가에겐 아주 저렴하고 값싼 값에 유용하게 판매될 것인데요 그중에 아직도 쓸만한 물건이 있을터~*^0^*~

  • 작성자 19.01.30 08:20

    참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러나.
    지난해 헌 골프채 필요하신분에게
    드리겠다는 공지를 동문카페에 올린바 있었으나 반응어 없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19.01.30 10:39

    저는 시골농촌 외딴터에 삼니다
    일년에 두번씩 정리함니다
    옷 하고 이불 등 등 일년동안
    한번도 안입고 안덥고 안쓴거
    불태우고 고물상에 버리고
    정리 함니다
    다만
    내가 쓰는 연장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버릴게 없네요 ~ㅎ

    가끔씩 노인분들 돌아가신후 살던집 정리하는걸 보곤 하는데
    보통 1톤차로 5차~ 4차
    나옴니다
    별거 다나오지요,,
    평상시 버리는 습관을 드려야 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버리는거
    같어 안타까워요ㅡ

  • 작성자 19.01.30 11:22

    한적한 곳에서 취미생활
    공구가 늘어간다니 좋아보이는대요.

    그래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수반되는
    살림살이가 생각보다 많으니 들려주셔
    감사해요.

  • 19.01.30 17:33

    저도 기분 내키는 대로 사들였다가
    잘못 산 것도 있고
    이제 필요 없는 것도 있어 많이 버렸는데

    아뿔싸 나중에 그게 필요해서 찾으니 없어
    다시 산게 여러개랍니다

    잡동사니를 정리해야 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 작성자 19.01.30 13:59

    버려서가 아니라 옷이 하두 많해 어디다가
    보관했는지 찾지를 못해 또사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구요.
    기분 좋은 날 보내십시요.

  • 19.01.30 21:12

    살림살이는 줄인다 해도 필요한 것 또 사다보면
    계속 쌓여 갑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를 하는데
    끝이 없이 나오더군요.
    '난 이 다음에 자식들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각오를 하고
    안 쓰는 것은 미련 없이 버립니다.
    요즘 유품정리업체도 많이 생겼더군요

  • 작성자 19.01.31 08:22

    유품정리업체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19.01.30 22:27

    우리집은 완전히 잡동사니 창고 입니다.
    전혀 돈 안되는것 말입니다.
    뭐니 뭐니해도 마누라와 화합이
    잘 되어야 합니다요^^ 저의 생각,
    -
    어떤 때 남자의 인생이---- "말짱 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흑흑흑

  • 작성자 19.01.31 08:24

    오늘은 설맞이 대청소나 해주고
    마눌한테 포인트 적립이나 합시다.ㅎ

  • 19.01.30 23:22

    정리를 가끔 해야 되는데 사들이기만 하고 버리기는안되니~
    과감하게 버려야 겠어요.

  • 작성자 19.01.31 08:25

    다 그런거지요.
    구정잘세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