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시 넘어서 화성 능동의 포스코 더샾아파트 도착하여 라마다 호텔 쪽에서 대어를 기대 하였으나 결국 05:40 분에1551번 첫 버스 타고 복귀 했습니다.예전 같지 않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올라왔습니다.구경한 콜은 화성 청계동,세류동,정자동 모두 다른 기사님들이 떠나시고 홀로 남았어요. 그럴 거 같으면 벙개나 할 껄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첫댓글 포대님의 푸짐한 뱃살에 안기지도못하고 왔습니다.ㅋㅋ
ㅎㅎㅎ 오지중에 오지를 오셨군요!산타도 오지않는 새벽의 동탄~~
ㅋㅋ^^
번개 좋아하다가 벼락 맞습니다.ㅎ~ㅎ
첫댓글 포대님의 푸짐한 뱃살에 안기지도
못하고 왔습니다.ㅋㅋ
ㅎㅎㅎ 오지중에 오지를 오셨군요!
산타도 오지않는 새벽의 동탄~~
ㅋㅋ^^
번개 좋아하다가 벼락 맞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