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권하는...심장 지키는 건강 습관 5가지
쉬운 습관 변화를 통해 오랫동안 심장 보호할 수 있어
발행 2026.02.26 09:05 / 코메디닷컴
심혈관계에는 심장, 혈관 그리고 혈액 자체가 포함된다. 이들은 함께 신체의 운송 네트워크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심혈관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전반적인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심장은 펌프이고, 동맥과 정맥은 고속도로이며 혈액은 화물”이라며 “심혈관계가 건강할 때 뇌가 더 잘 기능하고 근육이 더 잘 작동하며 피부가 더 좋아지고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한다. 이들은 “고혈압, 플라크 축적, 염증, 대사 질환으로 인해 심혈관계가 손상되면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심지어 인지 저하 등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심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회복이 되지 않는 만성 스트레스, 앉아 있는 생활 방식, 초고도 가공 식품 섭취, 고당 식단, 흡연, 수면 부족 등이 있다. 하지만 관리 가능한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국 생활 정보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 자료를 토대로 심혈관계 건강을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알아봤다.
매일 운동하기=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마라톤을 할 필요는 없다”며 “하루 30분씩 빠른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장 근육을 강화하고 혈관 유연성을 개선하며 혈압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며 염증을 줄여준다”고 말한다.
근력 운동도 몸을 움직이는 유익한 방법 중 하나다. 근력 운동은 심혈관 건강과 깊이 연결된 대사 건강을 지원한다.
항염증 식품 섭취=자연식품이 풍부한 항염증 식단에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다채로운 채소, 섬유질, 오메가-3 지방,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은 전신 염증을 줄이고 건강한 콜레스테롤 균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만성 염증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영양을 통해 염증을 낮추는 것이 강력한 예방책이다.
건강한 신진대사 유지하기=신진대사 건강을 증진하면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는 안정화된 혈당과 낮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 지방이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내장 지방과 인슐린 저항성은 혈관 내벽을 직접 손상시키고 플라크 형성을 가속화한다”고 말한다.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수면과 스트레스 수준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과 교감 신경 긴장도를 높여 혈압을 올리고 혈관 염증을 촉진한다”며 “양질의 수면이란 심혈관계가 재설정되고 스스로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혈압을 낮추고 쌓인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완화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호흡법, 수면, 사회적 교류와 같은 것들을 실행하면 신경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는 다시 심장을 보호한다”고 말한다.
흡연 피하기=담배를 피우면 심혈관계와 림프계를 감싸는 얇은 단일 세포층인 내피가 즉시 손상된다. 내피는 혈액과 신체 조직 사이의 접속기 역할을 하며 혈관 긴장, 혈압, 혈액 응고, 그리고 신체의 면역 반응을 조절한다.
출처: https://kormedi.com/2793267
누군가 심장마비를 겪으면, 우리는 그들의 식습관에서 원인을 찾으려 한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은 동맥에 큰 피해를 주고, 결국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끊고, 가능한 한 깨끗한 식단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마비를 겪는다.
이는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음이 분명하며, 구강 건강이 의외로 큰 원인이다. 염증은 심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동맥 내 동맥경화성 플라크의 진행을 촉진하고, 혈전 형성으로 이어지는 파열을 유발한다. 전신 염증은 나쁜 식습관, 비만, 영양실조 등의 문제로 인해 증가할 수 있다.
만성 염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치주 질환이다. 이 만성 잇몸 감염은 잇몸 조직 염증뿐만 아니라 결국 치아 주변 뼈를 파괴한다. 400종이 넘는 박테리아가 우리 입안에 존재하며, 그중 일부는 병원성을 가지고 있다.
치주 질환이 있으면, 관상동맥과 이미 내부에 있는 플라그를 포함한 전신의 염증성 매개체가 상승한다. 질병이 통제되지 않으면, 동맥 플라크가 형성되어 기존 플라크가 파열되기 더 쉬워지고, 결국 심장마비를 유발한다.
또한 잇몸의 염증은 박테리아가 혈류로 들어가 관상동맥의 플라크까지 이동하기 쉽게 만들어 감염시킬 수 있다. 과학자들은 관상동맥 플라크에서 발견된 박테리아의 DNA 분석 결과 이러한 감염이 치주 질환에서 기원할 수 있음을 밝혀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다.
일부 구강 박테리아 균주는 혈액이 응고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 이는 관상동맥에 더욱 심각한 소식이다. 치아가 우선순위가 높지 않더라도 심장 건강은 매일 몇 분 더 시간을 내어 잇몸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충분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치아 건강을 형성하고, 염증이 통제 불능으로 심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관리이다. 식사 후에는 부드러운 칫솔, 가능하면 전동 양치질이 좋다. 전문가들은 최소 2분이 필요하며, 칫솔이 잇몸 쪽으로 각도를 맞추어 솔이 박테리아를 살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를 치실로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치아 사이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충치가 생기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코엔자임 Q10 보충제로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 물질은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심혈관 질환에 있어 재발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등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잇몸 건강에도 좋다. 여기에 좋은 구강 관리와 함께 철저한 접근법을 제공한다. 치아와 잇몸을 잘 관리하는 것은 심장마비 위험을 줄이는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치아 건강을 소홀히 해왔다면, 더 건강한 새로운 루틴을 시작해야 한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