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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외출 나갔다가~~
Sss써니ssS 추천 1 조회 1,190 19.06.26 16:0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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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6 16:15

    첫댓글 친자 효자가 그렇게 만들어진 글자였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26 16:26

    저도 어디서 읽다보니 있어서 .알았네요!
    우리형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9.06.26 16:26

    親과 孝의 의미를 새로이 알았습니다.~

  • 작성자 19.06.26 18:47

    저도 글 읽다가 좋은글은 퍼오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6 18:47

    요즘 더워서 밥하는게 젤 싫은 날라리 주부

  • 항상 글읽으며 기분좋아지는 써니님 ~~^^

  • 작성자 19.06.26 18:48

    감사합니다.꾸벅

  • 19.06.26 17:08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26 18:48

    건승하세요

  • 19.06.26 17:20

    난 청개구리 불효자 였는데...어머니는 어디에 계실까?

  • 19.06.26 17:51

    산에 안묻고 냇가에 묻어서,
    비와서 물에 떠내려 갔어요.
    그래서 비오는 날 매번 울지 않으셨나요?

    님이 그 불효자 였군요. ㅋㅋ

  • 19.06.26 18:02

    @우리형 네~ 그랬죠!

  • 작성자 19.06.26 18:50

    @큰아들 우리때는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온 청개구리 이야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요즘 애들은 너무 영악해서..믿지도 않을듯....
    저도 딸.아들 키우지만
    학폭위 열릴때마다 너무 애들이 못된것만
    배웠구나!싶어요.

  • 19.06.26 17:36

    2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이 부상당한후 삶이 떠오르네요.
    후배 아버지께서 베트남전 참전 상이용사셨네요. 두다리를 못쓰고 와서 후배를 대학때 만났는데 아버지얘기를 해주더군요.
    우리가 모르는 장애가족과 그 가족들의 마음이 떠오릅니다.

    장마시작되니 비오는 날 안전운전 하세요

  • 작성자 19.06.26 18:52

    저희도 친정모친 후천성 청각장애라서
    저는 목소리 겁나 커요!
    유일하게 내 말은 잘 알아 듣거든요!
    모르는 분들은
    저여자 할머니한테 소리 지른다고.오해함...
    사는게 거기서 거기 인듯

  • 작성자 19.06.26 19:06

    고양이 질문.공자=>오두아이.개냥이처럼 호기심도 많고 잘 따라 주는데 여아

    문제는
    맹자= 파란두눈을 가진 여아
    하악질에 사람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숨기 바뻐요!
    고양이는 무조건 기다리라는데
    벌써 1달도 넘은듯...
    욘석은 눈꼽 콧물도 많아서 씻겨야 하고요!
    당췌~곁을 안주네요!
    딸 방문 열어두면 나오지도 못해요.

    우리 맹자 소심한건지.?
    아님 청색눈=>70%청각장애 있다고 하던데
    욘석을 어찌 꼬셔야 할지

  • 19.06.26 19:14

    @Sss써니ssS 잠자리 낚시줄이나 물고기 인형 에도 반응 안하나요? 잠시 참고 밥주는 주인(딸이나 엄마)은 그래도 잠깐 하악질해도 따르는데 병원에가서 1차 ,2차주사는 맞췄지요?

    얼른 친해져야 하고 눈에 눈꼽끼면 눈병 우려도 있어서 자주 닦아줘야하는데요.

    친구네 첫째 별이 눈병걸렸을때 대구에 동물병원에서는 이론적인 추측밖에 못해서 알아보고 부산 금정구 안과전문 동물병원 가니 눈을 바로 뒤집어서 눈안쪽의 돌기부분 확인과 사진찍고 병명을 정확히 알고 대구에 와서 처방전 대로 해서 낫아네요.

    눈병 낫기까지 700만원정도 비용들었고 더 악화 안되는 상황이고 완치는 안된다고 들었네요. 요즘도 눈꼽끼면 닦아준대요.

  • 19.06.26 19:16

    @청설모 왼쪽이 별이 (3살 반,암컷),오른쪽이 구름이(3살 ,수컷) 요즘도 자주 싸워요

  • 작성자 19.06.26 19:19

    @청설모 병원1차2차 접종시기3개월 후부터 아닌가요??
    밥은 딸하고 제가 번갈아주고요
    배변도 번갈이 치우는데
    공자는 내가 배변 치우면 감시 하듯 옆에서 고개 갸우뚱 되는데
    맹자는 화장대 밑에서 안나오구요.
    사람들어 가면 숨기 바뻐요!
    깃털 장난감에 반응은 하는데
    공자처럼 적극적이지 못하고요!
    곁을 안주네요!
    눈꼽콧물은..전용티슈 사서 딸이 닦아주고요!

  • 작성자 19.06.26 19:21

    @청설모 콩이때도 있던 애들인데....나이긴 3살??

  • 19.06.26 19:23

    @Sss써니ssS 집사가 엄마냥이라고 생각하며 산답니다 집냥이들은...
    한달이면 곁을 내줄때도 되었것만... 그래도 발톱깍기와 목욕은 두달에 한번이라도 꼭 시켜 주세요
    울냥이 아기때 목욕 두번한게 다입니다 특히나 발톱깍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냥 두었더니 이젠 발등만 만져도 예민
    결국 일년동안 목욕도 못시키고 발톱도 못깍아서 어제 동물병원 데려가서 발톱깍는데 엄청난 저항과 하악질에 진료대에 오줌과 똥싸고 난리치다 병원 구석으로 도망....한시간동안 대치하다 강제포획 이동가방넣고...
    발톱깍는게 죽기보다 싫은 냥이가 됐어요...

  • 19.06.26 19:24

    @Sss써니ssS 4살 다되어 가요.

    동물 병원 가서 상담도 해보시죠.
    6개월정도되면 중성화수술 생각도 해야하고요. 안하면 많이 울고 합니다.

    대구는 오전부터 장마비 많이 내리네요.

    도담이 1살 반 되었어요.

  • 19.06.26 19:25

    @여걸퍼피 전쟁도 그런전쟁은...ㅠ.ㅠ
    냥이들 성격차이겠지만 습관적으로 발등 만져서 거부감 없애고 아기때부터 적응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 19.06.26 19:26

    @여걸퍼피 차만타면 멀미때문에 자요. 옥상에 데려갈려고 나오면 막울고 집밖 나가면 엉엉 우네요.

  • 작성자 19.06.26 19:27

    @여걸퍼피 발톱은 잘 짤라요!벌써3번짤라줌.목욕은 아직 안된다고 해서 목욕 전용티슈로 사용 해요~~공자는 개냥이...아무나 좋아하고
    놀자고 해요.
    문제는 맹자가 곁을 안주고 숨어요.심지어 딸에게도..하악질

  • 19.06.26 19:27

    @청설모 냥이들은 영역동물이라 영역벗어나면 불안해 한다는데...
    집밖을 왜 데리고 나가요?
    강쥐처럼 산책 안시켜도 되는디..

  • 작성자 19.06.26 19:28

    @청설모 중성화 비싸다는데
    2마리를...ㅋㅋ

  • 작성자 19.06.26 19:29

    @청설모 사회성 부족하면 그런다고 하던데...ㅋㅋ 예전에 콩이가 그랬네요

  • 19.06.26 19:30

    @여걸퍼피 1달 1번 동물병원 가서 심장사상충약을 목덜미뒤에 맞던지 아니면 사상충약 캡슐을 몇달치(2달정도) 받아와서 집에서 1달 1번 해주네요.

  • 19.06.26 19:30

    @Sss써니ssS 3마리 다 중성화 되었어요.

  • 19.06.26 19:30

    @Sss써니ssS 하악질하고 곁을 안주는것도 습관처럼 굳어지면 저처럼 힘들어짐...
    아기때 어떡해서든 어르고 달래서
    친해지세요...
    울냥이 발톱과 목욕하는것만 싫어하고 집안에선 강쥐보다도 더 졸졸졸...잘때도 꼭 제곁에서 잠자고 그래요

  • 작성자 19.06.26 21:08

    @청설모 보통6개월때 한다고 하던데.
    중성화는

  • 작성자 19.06.26 21:10

    @청설모 저희 딸이 좀전에 말하는데
    맹자가 잘 못듣는다고 하네요.
    장애가 있는듯 .

  • 작성자 19.06.26 21:17

    @여걸퍼피 맹자를 유심한 지켜보니 잘 못듣는거 같다고 남편도 그러네요.
    냥이들하고 놀아주는
    .딸하고 남편이 하는데
    둘다 그리 느꺼다면...맹자가 청각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 19.06.27 01:43

    @Sss써니ssS 2Kg이 넘던지 6개월이 가장 좋을때예요

  • 19.06.27 01:45

    @여걸퍼피 좋은 콜 타셨나요? 겨우 10만 넘었네요. 비오니 기사 절반정도 만 나왔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 19.06.27 01:46

    @청설모 5천원이 모자라요...ㅎㅎ

  • 19.06.26 17:39

    스시엔그릴 가격에 비해 먹을게 좀.. 그나저나 냥이가 도도하네요. 울집냥이는 모두 초랭이방정.. ㅋㅋ

  • 작성자 19.06.26 18:54

    야들은 아주 상전 입니다
    저 만 지나가면 깃털 낚시대 흔들라고
    저의 발등에 넣고 쳐다봐요
    흔들라고요!!
    내가 집사? ..시다발이로 보이는듯

  • 19.06.26 18:58

    여보~~시요!
    어디서 그런 좋은글을 ...

  • 작성자 19.06.26 19:00

    건승하세요~개털장군님.여포장군이 더 멋짐

  • 19.06.26 19:10

    가슴 찡한글 좋은글 감사요^^
    오늘도 안운하세용~~~~

  • 작성자 19.06.26 19:20

    마포 갈매기님도 건승하세요

  • 19.06.26 19:44

    항상 열심히 사시는 써니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9.06.26 21:17

    건승하세요.

  • 19.06.27 02:41

    이거 먹이나요 우리냥이도 아주 까칠해요 근데 요거 먹이면서 목욕도하고 털도깍고 발톱도깍고해요

  • 작성자 19.06.27 09:51

    아직 어려서 안된다고 하네요!그게 냥이들 켄잎같은 마약에 츄릅 인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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