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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31분 전
사설이 사실이라면 부처를 폐기해야 할 터인데, 그리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겠지. 이리저리 석열이 힘들겠다. 국힘이 다수가 된다는 가정하에 총선 뒤로 밀어 놓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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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y****1시간 전
별 하는 일은 없지만 꽤 괜찮은 연봉에 능력에 걸맞지 않는 예우 등을 생각할 때 이 보다 꿀 빠는 일이 별로 없다. 왜 있는지에 대한 차고 넘치는 이유다. 계속 팀 빌딩만 하고 있고 하겠다는데 월급은 자동으로 따박따박 나온다 21세기 대단한 꿀 보직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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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1시간 전
뭉가 왈, “공수처가 왜 있는지 국민이 모르겠다고 해? ㅎㅎ 그럼 우리 작전대로 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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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1시간 전
공수처를 싫어하는 윤석렬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태원에서 159 명이 몰사하고 단 한 주간도 조용한 세월이 없다 . . . 세월호의 진범을 앞장 서서 잡아내야 하는 검찰총장 출신 윤석렬이 본분을 거역하고 대통령 자리부터 차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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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h****2시간 전
공수처를 각자 자기 편리하게 운영하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자 지금부터 공수처가 윤과 이를 함께 수사한다고 하면 대검보다 더 힘이 실릴 듯. 두 놈이 O.K 할지 두고 Boji요~ 그라고, 구독료까지 내가면 이렇게 옴부스맨 노릇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중앙일보에 구독취소 신청까지 했는데, 또박또박 구독료 떼아가는 재벌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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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3시간 전
뱀그림에 발을 그려넣으니 용도뱀도 미꾸라지도 아닌 헛발질만 해버렸다 이상한 정부의 망국지책이였다 밥버러지들 구제기관이다 국민혈세아까우니 당장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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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0****3시간 전
자신과 가족 주변을 감찰.관리하는 기구는 끝까지 뭉개놓고 딸 이주시키고 사위는 위장취업에 엄청난 사익을 챙기도록 이스타항공 뻘짓거리 해놓고 '박대통령시절 있었으면 고위공직자 부패는 없었다' 식으로 본인의 부패를 덮으려고 유명무실 쓸데없는 조직 만든게 삶은 소대갈이죠. 남로당 패악질의 정점이 지 부패를 가리려고 만든 가림막이었으니 지금까지 왜 있는지 모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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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w****4시간 전
문 다 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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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4시간 전
천상천하유아독존 거만방자한 유병호를 이번주에 강제소환할 준엄한 의지라도 있는지 살펴보고 내년예선을 전액삭감하여 아사시킬지말지 고민해봐야한다. 교회서 찬송가 부르며 눈물짜는 공수처장을 보니 허우대만 말짱한 공수처는 유명무실한 존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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