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82014193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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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손예진은 일본에 볼모로 잡혀갔던 고종황제의 딸이자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 역을 맡았다. 박해일은 덕혜옹주를 조국으로 데려오는 임무를 수행하는 독립운동가 장한 역에 낙점됐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다음달 크랭크인한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헐 대박..
와......벌써부터 상상되면서 케미터져....
하…보러가야돼!!!!
헐,..리얼소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진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벽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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