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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허재 & 페니
SimSim 추천 0 조회 1,520 04.03.09 09:13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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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9 13:13

    이충희와 김현준은 아무리 잘가도 정말 가비지 타임이나 3점만 노릴수 있는데에 비해 허재는 죄전성기때는 어디팀 주전포가 맡아도 생각될 정도로...작살이였습니다... 그가 포가로써는 그당시에 키큰키와 천부적인 센스로 nba에 신선한 센세이션이 되길 바랬느데....못가서 정말 아쉽습니다..ㅜ.ㅜ은퇴한다니까 눈물이....

  • 04.03.09 13:14

    국내 리그에서는 발전을 할 필요가 없었죠. 승부욕 강한 독종이라는 면에서는 조던 못지 않죠(당근 실력 차이는 엄청나지만). 그리고 위에도 말이 나왔지만 당시 기준이라면 허재가 nba에서 포가 볼 때 키 때문에 문제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선동렬이 젊어서 메이저리그 갔으면 박찬호보다 훨씬 잘했을게 확실한것처럼

  • 04.03.09 13:14

    전성기의 허재였다면..마베리급의 포가는 되었을거라는 말은 마베리가 듣기에도 그렇고 허재가 듣기에도 조금 낯뜨거울듯 싶네요.

  • 04.03.09 13:16

    허재도 젊었을 때 nba진출을 시도했다면 결코 주저않지 않았을겁니다. 스피드, 개인기(특히 드리블), 어시스트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고 무엇보다 수비도 장난이 아니니까요.

  • 04.03.09 13:16

    허재가 아무리 최전성기때라고해두.. 주전포가는 좀 오바라는 생각이.. 글고 승부근성을 이야기하시는데.. nba후부 선수들..치고 승부근성 없는 사람있을까여?..

  • 04.03.09 13:17

    근데 dodues님말씀처럼 선동렬이 일찍가서 찬호행님보다 성공했을꺼라는 말씀에는...동의를 잘 못하겠네요...

  • 04.03.09 13:17

    스피드 개인기.. 어시스트.. 빠집니다..

  • 04.03.09 13:18

    주전포가 볼수 있따고 충분히 생각하는데요... 스피드도 동급최강이였고... 패싱센스또한 솔직히 전성기때는 김승현보다 한두수 위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돌파력또한 한국에서만큼은 도미네이트했고 ...저는 충분히 통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04.03.09 13:18

    이충희 같은 경우 슈팅만 놓고 보면 당연히 한국역사상 최고지만 신장을 고려할 때 nba에서는 포가를 봐야하는데 워낙 전문슈터다 보니 약점이 있겠죠. 결국 스티브 커 식으로 빠졌어야했을거고요.

  • 04.03.09 13:19

    선동렬이 호남팬등살만 아니였다면 메이저행 했을거고여.. 찬호보다 성공했을 가능성이 큰건 맞져..

  • 04.03.09 13:20

    조던님이 말씀하시는 동급은 어디동급인지여?.. 국내 아마추어농구?..

  • 04.03.09 13:20

    박찬호를 깎아내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박찬호는 정말 자랑스러울만큼 훌륭했죠. 올스타에 뽑혔으니 두말할 것 없죠. 하지만 선동렬은... 박찬호의 스피드에 엽기적 제구력까지 갖췄으니까요. 선동렬도 참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불운한 스타죠.

  • 04.03.09 13:22

    솔직히 허재찬양글 싫으네요..

  • 04.03.09 13:21

    과연 그럴까요.. 저는 선동렬이 한국 국보극투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메이저에서 성공할꺼라고는 쉽게 단정짓지는 못하겠네요..

  • 04.03.09 13:22

    메이저 관계자들도 침이 마르게 칭찬하고 탐을낸 선수입니다..

  • 04.03.09 13:22

    그냥 훌륭한 선수였다는 선에서 그치세요..괜히 nba선수들 끌어들이지 말고요..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 04.03.09 13:22

    웃긴 얘기 하나. 허재가 농대 시절 광주에 경기하려 내려갔다가 선동렬 및 몇몇 해태 선수들과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한국 스포츠계 최고의 주당 두 명이 대결을 벌였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도망가고 새벽까지 같이 먹다가 허재가 '형 나 오늘 경기 있어요' 하니까 선동렬도 '나도 오늘 선발이다'

  • 04.03.09 13:23

    놀란 허재 아무튼 술냄새 피우며(한두번이 아니었다죠) 경기에 들어가 30점 넘게 넣고 '역시 난 대단해'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그날 선동렬은 선발등판해서 완봉승했다고.

  • 04.03.09 13:23

    박찬호 선수는 미국서 키워내서 그정도가 된 선수입니다 선동렬 선수요? 한국서 이미 그정도 이상이었습니다.

  • 04.03.09 13:25

    알콜의 힘은 대단하져.. 양키 의 웰스두 퍼팩트 기록했던 경기에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나와던진거라 하더군여;;--

  • 04.03.09 13:25

    허재의 NBA성공가능성보다는 선동열의 메이저리그 성공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 04.03.09 13:28

    물론 선동렬의 성공가능성이 훨씬 높았겠죠. 하지만 허재라면 15분 정도 백업은 가능했을거란거죠.

  • 04.03.09 13:56

    Steve Kerr, Steve Kerr하는데 Steve Kerr는 NBA 올타임 3점슛 성공률 1윕니다. -_______-; Steve Kerr같은 역할을 했을거란 말은 맞지만 Steve Kerr만큼 했을거다는건 너무 오버아닌가요?...

  • 작성자 04.03.09 14:09

    아 마저요 저도 기억나요,, 허재가 전날 술마시고 내일 경기 30점 넣으면 자기가 내기에서 이기는거라 해놓고,, 전반에만 30점 넣었다는,,,,,, 허재가 아마추어때 팀경기에서 4점을 제외한 전스코어를 자신이 했다는 말도 있던데.. 글고 그때 유고대표팀과의 일전도 볼때,, 허재는 충분히 가능성있었습니다.

  • 저는 허재선수가 포가 약한팀이면 주전으로도 뛸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힙니다..물론 허재팬으로서 그러길 바란다는 맘도 포함되어있지만...기아시절의 허재선수는 쭉봐왔죠...왠지모를 기대감을 충분히 느끼게해줄만한 플레이들을 많이 봤습니다..선동렬선수도 너무 아쉽죠...

  • 04.03.09 16:00

    선동렬선수... 좀더 성숙한 팬들을 만났더라면,,, 메이저 진출해서.. 크게 성공했을텐데...

  • 04.03.09 16:09

    조단이 어느정도의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전 페니도 상당한 정신력의 소유자라고 생각되네요.. 최고의 자리에 있다가 어느순간 백업이 되었죠.. 부상도 많았죠.. 하지만 그는 아직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최고였다가 지금의 모습일때 느끼는 페니는 어떨까요.. 페니는 존경받을 선수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 04.03.09 16:11

    3번째... 정신력.. 페니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정신력 이란 뜻을 잘못 이해한거라면 모르겠지만요... ^^;

  • 04.03.09 17:11

    근데 페니 운동능력이 요즘 슈퍼스타들 처럼 뛰어나진 않은것 같은데... 스피드는 뛰어났지만 점프력은 그렇게 높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아차, 말을 좀 잘못 했군요. 운동능력 전체가 아니라 농구선수로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점프력 부분에선 요즘 슈퍼스타들 처럼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다는 말입니다.

  • 04.03.09 17:21

    그럼 페니는 조던보다낫네요.,,조던의 정신력은 스타라고 다가지고있는것이아닙니다.이해못하신거에 올인.

  • 04.03.09 17:58

    페니의 요즘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뎁.. 전성기 시절 이야기죠..그리고 나는야님이 페니가 조던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조던이 더 못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이해 못한다는 말은..

  • 04.03.09 18:00

    페니의 정신력 자체를 다른 무엇으로 말한다면 그걸 이해 못한다는 뜻이죠... 페니의 그것은 정신력 아닙니까...?^^; 참 페니는 부상으로 인해 예전 처럼 뛸수 없지요...

  • 04.03.09 18:05

    전 제글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조던에 대해선 모르지만 페니도 "상당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이... "페니가 조던보다 낫다" 라는 말이 되는건가요...? ^^;

  • 04.03.09 20:56

    환경이 그렇게 만든 점도 있지만, 허재는 기질상 PG타입으로 nba에서 살아남았을 것 같진 않네요. SG하기엔 미스매치가 맘에 걸리고..결국 왕즈즈가 어영부영한 포지션으로 죽먹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 04.03.09 20:59

    저도 이충희가 더 가망성이 있다고 봅니다. 유타의 호나섹은 정확한 슛을 기반으로 많은 열세를 가지고도 SF랭킹 1위도 먹었죠(제 기억력이 정확하다면..아니라도 2위였을 겁니다). 호나섹 정도는 아니어도, 이충희에게 가능성을 점쳐 볼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하네요.

  • 04.03.09 22:13

    전성기시절의페니를보면 저선수누구냐?진짜잘한다.!그런소리 절로 나왓을껍니다.저도 조단의광팬이지만 그역시 첨부터 최고의정신력을갖춘선수라보지않습니다.물론 nba선수들도 경기를 언제나 지배햇던선수라하면 조단을연상하지만 그도 인간이기에 완벽하다고 말할순없습니다.하지만 the best는 확실합니다.

  • 04.03.10 02:19

    페니 전성기가 조던에게 가장 근접해있었다고 생각되는데요....코비 티맥등보다....코비팬이지만 페니의 전성기때 실력은 정말....그리고 선동렬은 일본에서 은퇴했을때 그나이때도 보스턴에서 스카웃제의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사사키도 메이저에서 그만큼 해줬는데 선동렬이 젊었을때라면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통할꺼같

  • 04.03.10 02:20

    은데요..

  • 04.03.10 18:35

    선동열 은 진짜 충분히 통했습니다 박찬호처럼 체계적으로 교육 받고 어린 나이에 미국 갔으면 진짜 200승+할 수 있는 대투수의 자질을 갖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 04.03.10 18:40

    조던23님 ... 허재 선수는 전성기때 NBA에서 통할 순 있다고 합시다.... 선동열 선수의 전성기 시절은 메이저리그를 주름 잡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거치지 않고 나오는 95마일의 포심 및 과 슬라이더 칼 같은 제구력은 지금 현 메이저리그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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