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주고 받는 능력이 없는 지능은 정신적, 도덕적인 붕괴를 초래한다".
세상을 많이 안다는것은 과연 좋은걸까?
많이 아는 만큼 더 보게 된다고 한다. 그 보게 되는 대상중에는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한
세상의 지식과 자신이 깨닫지 못한 아픔들도 포함된다는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될까?
현재 정확히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행복한 유아시절이 자신에게도 있을거라고 믿는 행복한 찰리..
자신의 지적인 성장과 함께 찾아오는 미처 알지 못한 과거의 아픈 기억들..
풀지못한 자신의 응어리를 풀기위해 그가 격는 고뇌..
그리고 서서히 찾아오는 또다른 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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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가다 아 이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데..
예전에 신해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그가 이 책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해 주어서
이미 결말을 알고 있는 상태에 책을 읽었다.
찰리는 제2의 탄생을 하게되고 남보다는 다른 시간속에서 너무나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과
그에 상반된 빠른 퇴보를 진행하게된다.
남들과 다르기에 격게되는 아픔들...
그속에서도 자신으로 인해 걱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또한 자기 자신의 자아에 대한
애정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한다..
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추천합니다]
빵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FLOWERS FOR ALGERNON)-대니얼 키스
푸른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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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1 03: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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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이책 헷갈렸는데.... 좀 어렵기도 하고.........
저도 누가 추천해줘서 읽어봤는데...머리 아파지는 느낌..-.-;;
저도 이책 읽었는데...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신이 퇴화되는걸 알면서도 그냥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느낌...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