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거시기하기로 합의해 거시기 한 결과로 여자 자궁에 태아가 자리잡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 태아가 자라 이 세상에 출생해야만 하는데 거시기는 무지 즐길 수가 있지만 아기가 생기는 것은
결사반대야 하면서 감히 하나의 생명을 죽여버리는 낙태죄를 서슴없이 자행하며 날뛰는 OECD
국가들 가운데 낙태율 1위가 한국, 그러니 한국여자들이라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고나니 너무도
섬뜩하고도 너무도 처참한 심정이 들어, 니들 한국여자라는 것들 니들!
너희들이 인간이냐, 이것들아!
한글킹제임스성경 구약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구약 시편 71:6절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붙드셨으며, 내 어머니의 배에서 나를 꺼내신 분도 주시니,
내가 계속해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127:3절 "보라, 자녀들은 주의 유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보상이로다."
시편 139:13절 :13절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구약 이사야서 44:2절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예수룬아, 두려워 말라."
이사야서 44:24절 "주, 곧 구속자요, 태로부터 너를 조성한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들을 지은 주라.
홀로 하늘들을 펼쳤으며 나 홀로 땅을 폈고"
이러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들처럼 인간 남녀가 거시기를 통해 여자 뱃속 자궁에 거시기의
열매로서 태아를 형성하여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받아 내장도 생기고 손, 발, 얼굴도
형성되면서 산 달이 되면 이 세상에 출생하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한 사람으로서 태아 포함 어머니 뱃 속에서
10달 동안 자라 이 세상에 나오는 출생의 역사가 모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역사하심에
따른 것인데 어이, 너희 한국 여자라는 너희들!
아니, 너희가 남자들을 만나 거시기를 통해 너희들 자궁 속에 태아가 형성되는 것이 그 근원적 섭리와 역사하심은
결국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역사하심에 따른 것임에도 너희 한국 여자라는 자들 마음대로 그렇게
하나님께서 형성해주신 태아들을 불법적이든 합법적이든 낙태수술을 자행하는 의사라는 그런 하나님 보시기에
낙태 살인죄를 자행하는 세상 죄인들로서 그것들 앞에서 너희들 생식기를 벌려준 상태로 예리한 수술칼로
죽여버리는 살인죄를 죄의식도, 꺼리낌도 없이 자행하면서 그저 성적쾌락만을 쫓아 거시기를 책임감도 없이
처대며 날뛰는 결과로, OECD 국가 낙태율 1위의 한국으로 그러니 낙태죄 자행하는 1위로서 너희 한국 여자라는
것들이 되고 말았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너희 한국 여자라는 자들의 그러한 낙태죄의 날뜀에 대해 결코 간과하시거나
좌시한 채, 그럴 수도 있다라고 결코 여기지 않으시고 준엄하시게 심판하시게 될 것이다!
니들 애미들이 자행한 그런 낙태죄 짓거리를 딸들이라는 너희들 또한 동일하게 자행하며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이것들이 못되처먹은 죄악과 짓거리들만 그대로 쏙 빼닮아 오늘 날 이 시점에서도 낙태죄는
물론, 명품구입 발작, 성형발작, 남자 배우자에 대한 있는대로 치솟아 오른 두 눈깔들의 높이에 따른 키가
몇 센티 이상은 되어야 하고 대학, 그것도 소위 일류대학 졸업에다 연봉도 최소 5, 6천 이상은 되어야만
하며, 건강하고 잘 생기고 임대 아파트면 안되고, 소유한 자가용도 최소 중형차 정도에다 성능 좋아야만
하고 어쩌고 저쩌고 썩어 문드러질 그 오장육부의 여자 육신 몸뚱이와 피부 한꺼풀에 불과한 팔등신, 미녀,
미인, 얼짱, 몸짱, 저쩌구 그런 칭찬, 인정을 한 없이 세상으로부터 받는다고 할지라도 죽어 무덤에 묻혀
썩어 문드러지며 해골이 되어가는 육신 몸뚱이라는 사실 앞에 어찌 남자 보는 두 눈깔 높이와 수준 포함
온갖 따지고 또 따져들면서 백 년, 천 년 살고지고 그런 것처럼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그따위로 날뛰냐고,
날뛰기는 엉!
특히나, 너희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자연산 얼굴들에다 온통 성형수술칼 들이대며 미쳐 날뛰고들
자빠진 채, 우리 한국을 전 세계와 세계인들로부터 "성형대국"이니 "성형미인들"이니 어쩌니 그따위 모욕적
비아냥을 들어처먹게 성형발작들을 한결같이 처대면서 날뛰냐고...날뛰기는!
그러면서 거시기는 있는대로 처대면서도 애는 안낳으려고 또한 미쳐 날뛰네..날뛴다고!
군대도 안가려고 해, 애도 안낳으려고 해! 아니 그럼 뭐하자고 우리 한국에서 여자들로 태어났냐고 이것들아!
그런데 거시기 처대는 짓거리는 무지 좋아하고 즐겨대면서 서슴없이 낙태수술로 하나의 생명을 서슴없이
죽여없애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살인죄를 자행하며 OECD 국가들 가운데 낙태율 1위의 한국 여자들이며
게다가 득시글 페미적 사상, 이념, 주의, 주장으로 그 조막만한 머리들 속에 가득 들어차 그저 남녀평등,
평등이야 그처럼 씨부렁거리며 남자 알기를 배우자인 남편 알기를 우습게 여기면서 여자로서의 기본적 의무,
책임인 가사에 대해서도 평등이야 평등 주절거리면서 남친이 서방이 그저 먼저 알아서들 척척 해주면서 갖다
바쳐주기만을 바라고 바라며 자빠진 채, 도대체 뭐하자는 짓거리들인지 뭔 한국 남자들에 대한 불만, 불평이
그다지도 많은지, 세상에 이따위 한국 여자라는 자들의 행태를 이 세상 그 어떤 나라, 어느 민족, 국민의
여성들에게 찾아볼 수나 있겠냐고?
그러니, 나이 먹은 남자로서 내가 듣기로는 요즘 결혼을 앞둔 한국의 미혼 남자 애들이 같은 민족의
여성들로서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기 보다 국제결혼인 국결을 소망하는 가운데 일본 여자, 베트남 여자,
미국 여자, 유럽 여자들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교제하며 결혼하기를 원하면서 상당수의 한국 미혼
남자 애들이 그런 국결에 성공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꾸린 다음에 서로 힘을 합쳐 오손도손 결혼생활
시작하면서 혼혈 자식들도 쑥쑥 잘 낳아 살아가고 있다는 세태가 된 것임을 들어 알고 있는데 그 원인이
바로 너희 한국 여자라는 애들에게 있는 것이다 이거다..태반이...!
결혼해, 남편 월급이 200만 원이라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가 있어 이것들아!
아파트가 아니라 월세, 원룸, 전세, 임대 아파트라도, 신혼생활 시작할 수가 있으며 또한 좋은 자가용
없어도 일단 결혼하여 부부가 버스타고 직장 출근하고 또는 전업주부라면 전업주부로서 장바구니
들고 동네 근처 시장에서 장 보거나 마트에 가서 생활필수품 구입하여 너희 신혼주부로서 사는 집으로
들고 와 요리 포함 식생활 누릴 수 있다 이거다!
명품 페션의 옷들, 장신구들 없더라도 살아갈 수가 있다 이거다!
한국 남자들은 오히려 꾸밈없는, 소박한 그러면서도 현모양처의 자질을 갖춘 그런 여자들을 어여삐
여기면서 사랑스러운 감정을 갖고 교제하기를 원하며 또한 한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는 그런 한국의
미혼 남자들도 많다 이거다!
여자가 아무리 팔등신에다 팔방미인이라고 할지라도 결혼하면 딱 3개월인 것이다!
즉,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 서로 서방과 살 비비고 살아갈 때에 3개월 지나면 팔등신이고 팔방미인이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세속적, 세상적 기준은 더 이상 먹혀들지 않고 단지 한 사람의 주부, 아내로서의
자질, 의무, 책임감이 중요시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 앞에서 너희 한국의 미혼 여자 애들을 포함 연령층 불문하고 한국 여자들아!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미혼 남자 애들 또한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사항들이 많다는 사실 앞에서 같은 민족으로서
토종 한국 여자들을 미워하지만 말고 사랑할 존재들로 여기면서 귀하게 여기며 사랑해주어야만 한다 이거다!
거시기만 처대면서 낙태죄 짓거리들 더 이상 자행하면 안될 것이다!
부부 일심동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명언처럼 내 남친이 내 남편이 내 여진이 내 아내가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든든한 존재임을 서로 서로가 고백해주면서 토종 한국 아기들을 득시글 생산해야만
한다 이거다!
부부로서 거시기 처대며 낳은 자식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자식들임을 믿는 가운데 또한 "자식들은
(사람들은) 제 밥그릇은 갖고 태어난다"라는 말처럼 부모가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주면 장성해 각자
직업, 생업을 찾아 독립해 살아간다 이거야!
그러니, 거시기만 처대거나 낙태 살인 자행하려고만 날뛰지 말고 애 낳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거시기
결과 생기는대로 낳아라 이거다!
뭘, 그리도 따지고 따지고..따져드냐고!
5분 앞을 모르는 인생들이고 백 년, 천 년 살 것도 아닌데 뭘 그리도 따지냐고...!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자네가 하나 더 낳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