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블루엔젤
종족 : 천사.
나이 : 5000살.[확실치 않음.대충 세어 봄.]
성별 : 중성
직업 : 대천사 미카엘님의 뒤를 이를 '후계자'였던 몸.
특기 : 사랑의 오로라로 눈앞의 존재에게 축복을 줌.또는,채찍 휘두르기.휘릭~
취미 : 사랑을 나눠주기,신나는 음악 들으며 막춤추기. 판타지나 무협지,로맨스
등등 야오이도 가리지 않고, 보면서 한번 푹 빠지면 다른 건 들어 오지도 않고
다 읽을 때 까지, 그거 하나에만 열정적으로 보다가, 보고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잊어 버림. 가끔, 괴상한 음식을 만들어서,눈앞의 있는 사람 붙잡아 먹여
보고 반응 알아 본 다음에, 맛있다고 할때까지,계속 또 만들어 먹이고 또 만들
어서 먹이기. 마음에 드는 사람 애완동물로 삼기.
현재,드래곤 이라고 우기는 웃기는 도마뱀 하나와, 언제 곰탕 만들어 먹을지
모르는, 사랑스런 곰돌이 한마리 애완동물로 잘 키우고 있음. 현재는 상당히
우울한 상태.
지난번에 미카엘 님 피해서, 지상으로 내려와서 놀다가 하늘로 올라 가려고
하다가,눈에 띈 엿장수 에게 돈이 없어서 두 날개와 엿을 바꿔서 팔아 먹어,
상당히 미카엘 님 에게 혼났음.
달려있던 푸른 두 날개의 그리움에,입에 엿을 문 채로 웅얼 거리면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현재의 취미생활로 삼고 있음.
멍하니 하늘 바라보고,내 날개를 닯은 구름 찾아보기.[현재의 취미.]
성격 : 자신으로써는, 한없이 자애롭고 성숙하며, 어른스런 성격으로 그 누구든
커다란 두 날개로[물론,지금은 엿과 바꿔먹어 없지만] 감싸줄수 있는, 성스런
천사라고 지금 이 현재로도 생각하며 우기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로 말에 의하면,
-_- 한없는 무표정의 감정없는 사람들 까지도, 웃음짓게 만드는 황당한 성격
이라고 하고있음. 그 이유를 말할 것 같으면,어느때는 진짜 너무 편할만큼
단순하고 순진 하기도 하지만,또 어느때는 누나 또는 언니처럼 속에있던 모든
고민들을 들어주고 격려도 아끼지 않음.
하지만,기분이 나쁠때는, 팔팔 끓는 물에, 깨끗하게 닦은 인간을 집어넣고 잘
익혀 인간고기를 즐겨 먹을 있으며,또는 평범한 사람을 한 순간 동물로 만들어,
애완동물로 삼아 사랑을 듬뿍 주고 키워 잡아 먹거나,변태들이 많기로,알려진
서커스단에 팔릴수도 있음. 한마디로 예측불허.
그러나,그들이 말하기로는, 한가지 정확한 건, 친구로 두면 언젠가는
[...언젠간..<-중요.] 복을 받을수 있지만,적으로 삼다가는 그냥 꿀꺽 먹히기
십상 이라는 말 이다. 칭찬인지 욕인지는 이해 불가능.
외모 : 푸른 하늘과 같은, 맑은 푸른빛의 길고 고은 머릿결의, 아기같이 뽀
송뽀송한 피부를 가지고, 조그만한 키의, 갸냘픈 체구의 사상 첫 날개가 없는
친근함이 드는 귀여운 인상의 인간의 여자아이 같은 천사.맑고 투명한 커다란
하늘색의 눈망울이 스스로는 가장 큰 매력 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아는 이들은 가장 사악한 눈동자라고 말하며 고개 돌려 외면하여 스스로를
슬프게 만듬. 하지만 굻하지 않는 그녀는 언제나 새하얀 옷을 입고 있는데,
이것도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조금 만 때가 묻어도 티가 나 계속
자주 번갈아 입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특징 : 초승달 모양의 목걸이가 목에 걸려있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의 반지를
끼고 있음.그녀의 주머니 속에는,수많은 미소년,미청년들의 프로필이 담긴 보물
1호 수첩이 있으며, 그녀의 맑고 순수한 웃음이 어디 에서나 알수 있듯이
가장 큰 특징 이라고 본인은 우기고 있음.
이상 캐릭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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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블루엔젤.[...블루냥,블루양.블루소녀,나눈천사^^,하늘만을사랑해]
2. 생년월일 : 1986년 10월 4일.
3. 주소 : 인천시 남구.
4. 혈액형 : AB형
5. 가족관계 : 부모, 두 자녀중의 장녀.
6. 키와 몸무게 : 아담한 사이즈.
7. 싸이즈 : 네.싸이와 즈를 좋아해요.[...]
8. 좋아하는 음식 : 내 사전에,싫어하는 음식은 없다.[진심.]
9. 스트레스 해소법 : 상대방에게 부빗 거리며 추근적 거리기.
[...그러다가 많이 맞았음.콜록;]
10. 좋아하는 연예인 :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함.잡식성[..]
11. 잘하는 음식 : ........라면!!!!!! [..밖에 없음.]
12.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 3가지 : ...부모님과,친구와 먹을 것.[....]
13. 좋아하는 노래 : .....싫어 하는 게 있나.[갸웃]
14. 첫사랑 : 유치원 때.[...]
15. 첫키스 : 음음. 말해야 하나? [갸웃]
16. 잘보는 프로그램 : 만화만화~!
17. 좋아하는 꽃 : 장미와 튤립.안개꽃 해바라기 꽃.수선화,릴리.무궁화 등등.
[다 좋아함.]
18. 신발 사이즈 : ㅇㅅㅇ...[갸웃]
19. 장래희망 : 예전에는 조련사나,유치원 선생님 등등이 꿈 이었지만,현재의
꿈은 외교관 이나 작가하고, 카폐의 주인 정도로 생각해 두고 있음.
일단,꿈이 너무 많아서....헤헤.
20. 시력 :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중간 정도.가장 적당한 정도 랄까요?
21. 결혼하고 싶은 나이 : 나나,결혼 안할래요.헤에.ㅇㅅㅇ
22. 좋아하는 구절 :
「어이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심장이 총알에 꿰뚫었을 때? 아니..! 」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아니! 」
「맹독의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잊혀졌을 때 다. 」-원피스 중 에서-
나는 영원히 살고싶다.비록,내 몸이..이 육체가 썩어 한줌의 재가 되어 사리진다
해도,영원히 사람들의 가슴 속 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그건, 어리석은 바램일까? -..독백 중..-
23. 좋아하는 과일 : 싫어하는 과일이 없다.다 좋아함.
24. 좋아하는 색 : 하얀색,하늘색, 분홍색
25. 최근 가장 뿌듯했던 일 : 컴퓨터의 중독을 이겨낸 일.[뿌듯/흐믓]
26. 아끼는 물건 : 컴퓨터와,다이어리 수첩장.
27.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여러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2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타이타닉.
29.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 ...옆에서 쩝쩝 맛있게 피자먹는 엄니.^^
30.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면 : ...그 동안 못먹던 것들을 먹구,
친구들을 보고 싶을 것 같다.
31. 자신의 장점 :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밝은 성격. 누구 에게나 웃음을 가득
머금은 모습은 보여도, 눈물 흘리는 약한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는다.누구에게나
웃음을 심어주는..밝음과,단순한 점이 장점.
비록 누구간의 장난감 신세가 될지라도,웃어 넘어 갈수있다.
32. 자신의 단점 : 절대 약한 모습은 보이고 싶어하지 않아,마음 속 깊이 가둬
버리는 점이.단점 이랄까.그래서 내 약한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혼자 꽁꽁 가두고 숨기기만 하는 내가, 그 누구보다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다는 점을 아무도 모른다.
33. 존경하는 사람 : 유관순 언니랑, 신사임당 아주머니.
34.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것 : 꼭 껴앉고 잘수있는, 큰 인형이나 귀여운 강아지.
또는 예쁜 꽃들..^^
35. 다른카페 : ...?; 만쥬야.라다가스트.삼룡넷.조아라,한메일 카폐 등등..
36. 취미 : 침대위에 뒹구르르르..구르다가 떨어지기.하늘의 구름을 보면서
닯은꼴 찾아내기.사진찍기.친구 붙잡고 애정표현 하다가 맞거나,넘어져서
바보같이 헤에-거리다가 아파서 어쩔줄 몰라하기.엄마한테 구박 받을 때,한귀로
듣고 한귀로 흟려 버리기 법을 시도 해보기. 책을 보다가, 배개삼아 쿨쿨
낮잠자기,음악을 들으면서 딴 생각하기. 채팅으로 친구 사귀기.
채찍 휘두르기.휘리릭~
37. 특기 : 스킨 쉽 하기. 나 잡아 봐라~ 하면서 묘한 포즈로 달려 나가다가,
돌에 걸려 넘어지기.
38. 버릇 : 머리 긁적 긁적으로 난처함을 표현하기.메롱 하다가 욕 먹기.[..]
3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뜨거운 눈빛과,애정.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것 : 그 사람의 애정과,믿음.그리고
배려심이 담긴 사랑.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 : ...머리 쓰다듬어 주고싶고,다리에
베고 마음편히 잠잘수 있도록,자는 모습을 여유있게 지켜 봐 주고 싶다.
한없는 사랑을 주고싶다.
42. 현재 사귀는 사람은 : ..수많은 여자친구들과,남자 친구들.현재로는 그저
마음 편하고,어울릴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더 좋다. 아직 어린건가. [웃음]
43. 좋아하는 동물 : 동물은 다 좋아함.그 중에 고르라면,병아리나 강아지 같이
귀여운 동물들.
44.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운동복.[따뜻하니까.]
45.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남들을 생각 안하고,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꼴불견 이라기 보다는, 그 자체를 싫어함.
이기적인 건. 나 하나로 족 하니까,...
46. 자신이 약해 보일 때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 보이는 모습을 말 없이
바라봐야 할때.
47. 기분이 제일 나빴던 적 : 동생과 다퉜을 떄.
48.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 : ...말 없이,학교를 자퇴 했을 때.
왜 말하지 않았냐고, 그 친구들은 배신감 마저 느낀 듯 했다. 그걸..꼭 말해야
했을 까. 뭐,지금은 다시 원상복귀.시끄럽게 떠들지만.^^;
49.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거울을 보다가.]한번 콕 건드리면 넘어
져서 데구르르 구를까.[진지하게 생각함.] 역시,춥다고 이불을 너무 뒤집어
쓴 거야..[식은땀 삐질.] <현재 이불 뒤집어씀.>
50. 제일 친한 친구와 어떻게 알게 되었나 :
..같은 학교.같은 반의 같은 짝 이었었다.[웃음]
51. 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결혼 안한다니깐요. ^^;
52. 누구에게 전화를 가장 많이 할까 : 흐음. 글쎄.전화 자체를 별로 꺼려해서.^^;
53. E-mail 주소는 : as1306@hanmail.net
54. 좋아하는 숫자 : 7.
55. 자신의 주량 : 마셔본 적이 없어서.ㅇㅅㅇ
56. 외박경험 : 중학교때 시도때도 없이 참 많이도 했다.
나름대로 참 즐거웠었지.^^*
57. 가출경험 : 9살떄, 김 봉지만 챙겨서 가방에 넣고 가방을 메고, 동생과
손을 꼬옥 잡으며 '가출 할꺼야!'라고 하고 나가다가, 5분도 안 지나서 다시
들어왔다. 부모 왈 "왜 들어왔냐?가출 한다며?" 그때, 나는 당당하게 말했지.
"추워서! 그리고 엄마.김까지 다 먹어 버렸어!!!" "...... ......"
너무 당당함이 심했던지 엄마 말을 잃으셨던 걸 생생하게 기억함. 쿠쿡! ^^
58. 이상형 :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사람.
59.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 ...엄마아빠 사랑해♥ 내맘알지?
내가 꼭 호강 시켜줄게! ^^
60. 엄마의 태몽 : 엄마가, 우연히 돌 틈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꺽으셨다고 했음.
61. 자신의 성격 : 음음.한없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의,언제나 밝고 밝으면서
계속 밝을수 있기를 작게 소망하는, 너무 게을러 침대위에서 한없이 데구르르르
뒹굴 뒹굴 구르며 살고싶은. 한때 붕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너무 단순해서 화 낸거 조차 까먹는 성격.^^
62.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우와아앙-너무 재밌다.냐냠! 계속 열심히 써야지.+_+
63. 종교 : 우웅...나는 나 자신을 믿는달까-? 내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생각에 또 생각을 하고,포기하지 않으며 용기를 잃지않고 희망을
품으며 산다면, 후회하는 일 없이 살아갈수 있다고 내 자신 스스로가
나 자신을 믿고있음.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웃음.]
64. 약속시간 때 최초로 기다려 본 시간 :
6시간[..그것도 겨울이라, 온 몸이..꽁꽁.먼산.]
65. 제일 기억에 남는 일 : 혼자 거울을 보면서,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하다가, 최초로 애완동물 에게 한심 하다는 시선을 받고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했던...[먼산에 또 먼산.]
66.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 : 주인님 이던,주인님 이신 파닥씨와
애완동물 그라와, 카이.^^*
67. 취침시간 : 언제나 다름..때에 따라, 일찍 자기도 하고,아주 늦게..
새벽 6시에 자보기도 했음.
68. 부모님이 제일 싫을 때 : ..나를 못 믿어줄때,
엄마..내가 호강 시켜 준다니까?!
69.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것 : ...너 왜 사니~[.........]
70. 비디오 방에 가면 둘이 뭐할거야 : ...손을 꼬옥 잡고,
영화의 늪에 빠져보자.[생긋/+ㅁ+]
71.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흐음.애인 이라면 내가 거절했고,
친구라면..[두 손바닥에,두 발을 들고도 한없이 모자람.휴우-한숨을 한번
내쉬다가]...끄끙. 많다고 할까요. [생긋]
72. 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가는 곳 : 공원 이랄까...
일단, 수다를 떨러.^^
73. 현재 삶의 만족도는 : 80%
74. 이상형 싸이즈 : 흐음. 건정하면 좋겠고..[중얼중얼]..거기다가 엉덩이
푸짐하면 자식 낳기에 문제 없겠고,[중얼중얼]거기다가 서늘서늘한 인상이면
어디서 얻어 터지지 않겠고[중얼중얼] ^^ [생긋] 여기서 더 말할까요? 피식-.
75. 잘가는 인터넷 사이트 : 라다가스트.조아라.삼룡넷,카폐들
76.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쟤가 뭘 잘못 먹었나 [..갸우뚱]
77.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 ...그 이유부터 알아야지.만약,
나에게 실증이 나고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생겨서 라면, 나는 웃는 얼굴로
보내주고, 그 사람과 함께 마시는 이 공기만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속으로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바둥 쳐 보다가 안된다면, 웃으면서 계속 언제
무슨 일 있냐는 듯 웃어 버리는 나는 나 이지만 내가 아닌 내가 될지도 모른다.
78.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 뽀뽀♥ 입술보다 먼저 볼에
그냥 쪼옥 해줘야지.[생글]
79.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의 느낌 : ...다시는 타오를수 없는,바람에 꺼진
촛불과 같다. 한번 꺼진 불은 다시는 타오르지 않고, 싸늘함만이 가득할 뿐.
열기가 없는 식어버린 촛불과 같다.
80. 이거 쓰고 할 일 : ..엄마의 장난감 신세가 되어, 밟히고 얻어 맞고,
욕 먹기.[한숨-]
81. 기억에 남는 선전 : ...으음. 아기들이 모여서 뭔가 회의하던 자동차 선전.
[생긋]너무 귀여웠어.[중얼]
82. 별명 : 붕어[단순한 면에서],야행성.[밤이 되어야 눈이 반짝이는,]천사로
착각하는 닭[건방진 애완동물이...중얼.] 변비걸린 천사[..이것도 애완동물.으득.]
블루냥. 파랑이.파랭이[....먼산들.후-]
83. 옆에 있는 물건 : 엄마가 들고있는 몽둥이[..].엄마의 뜨거운 시선,
엄마의 미소짓는 얼굴.[바보야! 엄마가 너한테는 물건이냐?!!!!
.....끄덕끄덕. 피식-.....; ]
84. 헌혈 : .....초코파이 주면 할수 있지롱[..]
85. 징크스가 있다면 : 없답니닷.^^
86. 단골집 : 슈퍼,비디오 가게.오락실.책방.그리고 문방구.또또,빵집[...]
87. 즐기는 스포츠 : ...배드민턴,/
88. 지금 머리 스타일 : 긴 머리카락.일명 부시시 모드.후후..[...]
89. 좋아하는 계절 : 낙엽이 떨어지고,하늘이 맑고 푸른..살랑살랑 바람의 가을.
90. 싫어하는 계절 : 없음.
91.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 : 낙서전용의 노트와 다이어리.텅 빈 지갑과,거울.
92. 카드는 몇 개 : 전에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몇장.
93.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 때 : ....흐음.난 구두쇠가 아니지요.돈
이 없을 뿐[...]
94. 자신의 2세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까까사줘![......퍼퍼퍽!]
95.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 500년!
96. 돈을 많이 벌면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 : 노트북 사고파요.[글썽]
97. 학교에서의 왕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아,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
98. 기억에 남는 여행 : ..음. 근처의 공원을 모두 장악 한다는 생각으로 씩
씩하게 친구와 가다가,다큰 나이에 그 좁아터진 산에게 길 잃고, 헤매던 것..
휴우- 바로 아파트 옆의 공원인데....[..한숨.]
99. 지금까지 솔직했죠 : 흐음.솔직 빼면 시체죠! [배시시시]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제,나는 컴퓨터를 꺼고,엄마의
노릿감 신세가 되야 하는건가.[참담함.]
예전에 어디 홈페이지에 올렸던 겁니다만...
크리스마스 전날에 올렸던 거 구요! ^^* 한번 혹시나~ 천사에 대해 궁금히 여길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있을리 없지만;] 어,어쩄든 올려 봅니다;
한가하신 분들만..읽어 주시구요; ( '');; 그런거죠.뭐;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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