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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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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말러 그리고 우리 스크랩 살아가다가 조셉 윌리암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추천 0 조회 279 13.10.24 11: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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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5 13:57

    첫댓글 터너에 빠지셨군요~~^^

  • 작성자 13.10.25 18:05

    꼭 그런 건 아니예요..^^그냥, 때론 소리없는 그림이 좋아서요~~ㅎㅎ

  • 13.10.30 20:35

    폭풍우 치는 밤에 늑대와 염소가 만나기도 하지만
    터너는 돛대에 자신을 묶고 폭풍우를 제대로 느끼며 나중에 폭풍을 그렸죠.
    안개비가 오는 바람부는 날 하염없이 걷던 무니는
    문득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에 하늘하늘 춤을 추고 있던 안개비를 보고 터너가 생각났다는^^*

  • 작성자 13.10.31 01:01

    아 제가 터너를좋아하는 이유가..
    안개비 바람이니..맞아떨어지나봅니다. 돛대에 묶인채 폭풍으를 맞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 13.10.31 13:44

    터너..내가 좋아하는 .....
    특히..브람스음반 자켓에 빛나는 그림....
    그러나 터너는 왜..우리나라 방문을 안하는거지??터너가 아니라 그의 작품이 말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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