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일, 칼라티브인가 뭔가하는 것들이 진중권인가 뭔가하는 넘과 함께 불쑥 나타나 담배를 꼬나물고 카메라를 들이밀면서 네티즌과 시민들이 그렇게 애를 써서 모인 장소에 겨들어와 주최측이 어디냐, 어디서 왔냐 등등 무슨 수사하는 시끼들처럼 오지랖 넓게 설치더군요. 물론 제 옆에도 와서 이 차 어디 소속이냐, 어디서 갖고 온 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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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현장집회 분위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벌집 쑤신 것처럼 결국 촛불집회가 개판으로 변할뻔했죠. 그 와중에 주둥이질에 신난 어떤 인간들은 울카페 욕이나 처먹게 만들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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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칼라티브인지 뭔지하는 것들 나타나 진보신당 홍보위해 한번만 더 이리저리 설치면서 집회분위기 깨면 가만 안둡니다. 네티즌과 시민들이 그렇게 애써서 만든 촛불집회, 밤샘농성이 니들 보기에 장난인지 아니? 진중권인가 뭔가하는 시끼는 인터뷰하면서 담배 꼬나 물고 하는 모양이지? 암튼 어제 심야에 벌어진 불쾌한 사건들을 조장한 진보신당 칼라티브는 공식 공개사고하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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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현장에서 두번다시 만나는 일도 없기를 바라며. 울카페 님들께서도 진보신당 칼라티브 든 시끼들 현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현장을 이분화해 자기네 정당 홍보에만 바쁜 칼리티브이 시끼들 출입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개박살 내주십시오. 바로 저런 놈들이야말로 자당 선전에 혈안인 쁘락치보다도 더 악질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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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에 대해서는 좋아하는사람과 싫어하는사람 극명하게 갈리죠. 나는 싫어하는 사람이고....이번 촛불집회에서도 긍정적인면과 다소 짜증나는면도 있고....아직까지는 플러스적인 요인이 많은것 같네요. 들꽃님이 느끼기엔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대의를 위해서 넘어갔으면 합니다.
보개산 님/ 아제 진보신당 칼라티브이라고 몸벽보 두르고 카메라 들고 어디 소속이냐, 어디 차량이냐 며 흥분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며 탐문수사라로 벌이는 듯했던 칼라티브이넘들에게 다시 말하죠. 신성한 촛불집회 현장을 찾아 다니며 들쑤셔 놓고 소란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행태에 대해 사과하기 바란다.
이곳에다 그러실게 아니라 진교수님과 얘기를 하시는 게 더 나을듯~이렇게 저렇게 편을 갈르면 나중엔 뭐가 되나요? 우리가 이명박정부에 그렇게 없다고 얘기하는게 소통인데, 님 소통을 좀 하셔서 서로 오해를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뭉쳐도 힘든 마당에 니편 네편 나누고, 조금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하시면 쫌~ 진교수님도 사람 아닌가요? 잠깐 들뜬 상황이 될수도 있었겠죠. 요즘 많이들 진교수님 좋아하니까. 그럼 그분과 조용히 얘기를 해보심이~ 그것이 도리인 것 같네요. 이곳에 그런 글을 올리는 것 보다는요.
다시한번 명확하게 주장합니다. 네티즌과 시민들이 그렇게 애를 써서 만든 촛불현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샘농성까지 벌여가며 지키는 현장입니다. 그런 곳은 존중받아야 하고 촛불집회와 농성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합니다. 어제 칼라티브는 대단히 과도한 작태를 벌여 촛불집회 현장을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집중을 흐트렸고 판이 깨질 지경이 되자 참가자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저거 뭐야. 저것들만 나타나면 시끄러워지네. 정말 불쾌하네" 등등. 저도 현장 소식 전하기 노트북 충천시키다가 봉변 당할뻔 했죠.
그러니깐요...님아... 여기서 더이상 이래봐야 아무 소용없을 듯 하구요... 진보신당 홈피에서 사과요구하시라구요... 댓글들 보세요...여기서 이래봐야 님도 좋은 소리 못듣잖아요... 그니까 이제 그만하시고 진보신당 홈피에서 사과요구했으면 하네요... 그게 정말 사과받을 일이라면...
누가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사태 판별도 제대로 못하고 악의에 가득차 혼자 흥분해서 마구 지껄이는 꼴이라니... 아니 누가 이따구로 쓰면 동의하고 분열된데? 놀고있네. 너 민노당이라며? 거기 가서 놀아. 우린 나뿐 만 아니라 이웃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니까. 이런 인간이 명박스런 공공의 적이라니까!!!
지금 이 글과 댓글들 보고 딱 좋아할 사람들 있군요... 맹박이와 알바들... 환호작약... 환호성 지르겠군요...훔..우리끼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아직 갈길이 천리길인데... 그럼 그 먼길을 누구와 함께 가겠다는 건지... 길을 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옆사람과 부딪히기도 하고 앞사람 뒷꿈치도 밟게 되고 하는데... 따지고보면..결국 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데....에구에구...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데 너나 잘하셈~ 으이구,,, 항상 들쑤셔놓는 이런 인간 있다~~~
가만 안두면 어쩔건데?
진중권에 대해서는 좋아하는사람과 싫어하는사람 극명하게 갈리죠. 나는 싫어하는 사람이고....이번 촛불집회에서도 긍정적인면과 다소 짜증나는면도 있고....아직까지는 플러스적인 요인이 많은것 같네요. 들꽃님이 느끼기엔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대의를 위해서 넘어갔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진보신당측에 직접찾아가셔서 항의하시던지 하십시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보개산 님/ 아제 진보신당 칼라티브이라고 몸벽보 두르고 카메라 들고 어디 소속이냐, 어디 차량이냐 며 흥분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며 탐문수사라로 벌이는 듯했던 칼라티브이넘들에게 다시 말하죠. 신성한 촛불집회 현장을 찾아 다니며 들쑤셔 놓고 소란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행태에 대해 사과하기 바란다.
님...정말 많이 화나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사과요구할 게 아니라..진보신당 홈피에 가서 직접 사과요구를 하세요..여기서 백날 사과요구해봐야 별 효과 없을 듯 한데요....훔...
어쩜 이리 말끼도 몬알아듣고 주관적인지... 이런 애들 아주 피곤햐... 듣기도 싫으니께 저리 꺼져라~ 훠이~~~~
주위에 있던 시민분들 요청에의해 물어 본거라고요!!!!!!! 함부로 글좀 끄적거리지좀 마소!!!!
그사람들이 먼저 수상한짓을 했으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왜 확성기달린 차량을 가져와서 자기들이 마치 진행자인것처럼 행세를합니까 그래서 소란이 일어났고 그모습보고 진교수님이 인터뷰를 시작한거죠
님도, 츠암나!... 왜케 호들갑인지.. 진보신당하고 먼 억하심정 있소
이런 분열글이나 올리는 목적이 뭡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러다 우리카페에서도 서로 서로 헐뜯고 싸우고 그러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다 같은 목표로 모인거 같은데...ㅠㅠ
내가 궁금하고 묻고싶었던걸 진교수님이 대신 해주시던데 그리고 가만안두면 어쩔건데?그건왜말못해?끝까지 말해보시지
이곳에다 그러실게 아니라 진교수님과 얘기를 하시는 게 더 나을듯~이렇게 저렇게 편을 갈르면 나중엔 뭐가 되나요? 우리가 이명박정부에 그렇게 없다고 얘기하는게 소통인데, 님 소통을 좀 하셔서 서로 오해를 푸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뭉쳐도 힘든 마당에 니편 네편 나누고, 조금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하시면 쫌~ 진교수님도 사람 아닌가요? 잠깐 들뜬 상황이 될수도 있었겠죠. 요즘 많이들 진교수님 좋아하니까. 그럼 그분과 조용히 얘기를 해보심이~ 그것이 도리인 것 같네요. 이곳에 그런 글을 올리는 것 보다는요.
님말에 동감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만든다더니 옛속담 하나도 틀린게없음
글쓴이 진중권앞에선 말도 못할거면서,,,게시판에 이런다니깐요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좋아하고 싫어하고 문제가 아니라 ...;; 어제 그사람 진중권씨가 뭘했냐니까요 ? 주의에서 궁금해하던거 대신 물어본거...? 쫌~~~~~~~
있었소!
다시한번 명확하게 주장합니다. 네티즌과 시민들이 그렇게 애를 써서 만든 촛불현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샘농성까지 벌여가며 지키는 현장입니다. 그런 곳은 존중받아야 하고 촛불집회와 농성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합니다. 어제 칼라티브는 대단히 과도한 작태를 벌여 촛불집회 현장을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집중을 흐트렸고 판이 깨질 지경이 되자 참가자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저거 뭐야. 저것들만 나타나면 시끄러워지네. 정말 불쾌하네" 등등. 저도 현장 소식 전하기 노트북 충천시키다가 봉변 당할뻔 했죠.
진중권씨 홈피찾아가서 논리로 붙으세요 ...여기 이렇게 어지럽게 글쓰면 진중권씨가 본답니까 ?? 누구 보라고 쓰는글입니까 ??
그러니깐요...님아... 여기서 더이상 이래봐야 아무 소용없을 듯 하구요... 진보신당 홈피에서 사과요구하시라구요... 댓글들 보세요...여기서 이래봐야 님도 좋은 소리 못듣잖아요... 그니까 이제 그만하시고 진보신당 홈피에서 사과요구했으면 하네요... 그게 정말 사과받을 일이라면...
누가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사태 판별도 제대로 못하고 악의에 가득차 혼자 흥분해서 마구 지껄이는 꼴이라니... 아니 누가 이따구로 쓰면 동의하고 분열된데? 놀고있네. 너 민노당이라며? 거기 가서 놀아. 우린 나뿐 만 아니라 이웃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니까. 이런 인간이 명박스런 공공의 적이라니까!!!
들꽃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것인지 알고, 그부분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아직까지는 실보다 득이 많기에.....대의를 생각하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저도 진보신당 좋아하진 않는데 칼라티비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구체적으로 밝힐수 있으세요? 여기 님들 말대로 남들이 물어보려고 하는거 마이크 대고 물어봤을 뿐이잖아요.
들꽃님 마음은 알겠는데요 이제 그만 하세요....
지금 이 글과 댓글들 보고 딱 좋아할 사람들 있군요... 맹박이와 알바들... 환호작약... 환호성 지르겠군요...훔..우리끼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아직 갈길이 천리길인데... 그럼 그 먼길을 누구와 함께 가겠다는 건지... 길을 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옆사람과 부딪히기도 하고 앞사람 뒷꿈치도 밟게 되고 하는데... 따지고보면..결국 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데....에구에구...
맞습니다! 이런글 올리는 회원분들...조금 지나면 강기갑의원 같은 분도 까댈 것 같습니다;;;;;
댓글이 왜 삭제됐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저는 좋은의도로 댓글을 달았던건데 왜들 그러십니까? 싸우는모습 보기싫어서 최대한 중립적 위치에서 얘기해드린겁니다.. 이건 뭐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물고 늘어지니 원..
소통의 오류가 이런겁니까......
이런 분파주의적인 극렬분자 글에 혼돈되거나 추수할 사람 아무도 없단 걸 모르는 이 사람이 한심하고 유치찬란할 뿐~ 우리는 자정능력이 있는 집단지성이란 걸 모르냐? 눈 뜨고 귀 열고 너만 똑바로 살면 돼!!!
분열은 쪽박이여...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에게 해야지 회원수 19만여 되는 자토방에다 이렇게 분열을 조장하는 글을 올릴필요가 있을까여? 참 가뜩이나 맥빠지는 하루하루건만...이런 글 보면 이문열이보다 더 스트래스 받는군..
맞아요.. 진중권 교수님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여기서 이러는거 보다 직접적으로 진중권교수님 홈피나 진보당 홈피같은데 가서 말하면 더 빠를것을 왜 여기다 이렇게 적어서 사람들 화나게나 하고..
진보신당도 자중 부탁드립니다^^
들꽃님이 분노하시는 부분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지금은 크게보시고 이런 분열을 유발하시는 글들은 자제하시고 자삭해 주시는 것이 좋을 뜻 한데요...멀리보고 크게 생각하고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이런 분열글 조중동 & 2mb 무척이나 좋아하겠네;;;;;;;;;;;;;;;;;;;;;;;;; 왜 이런글을 올리는지???
들꽃님, 먼 일이래요?? 이렇게 극단적 표현은 안하실 분이라 여겨지는데.....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