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이정현, 고향서 총선 출마하나..곡성 41%·순천 32% 득표(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의 변화를 분명히 읽었습니다. 희망을 갖고 다음 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선거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올news.v.daum.net
첫댓글 장은 지졌습니까?
장 안지지고 하시는?
저런 ㅆㄹㄱ 숨부쳐주고. 대단하다..
국정농단에 껴서 놀던 사람 뽑아줘야 지역주의 깨지는건가;; 최소한의 민주주의에 대한 존중은 있는 사람을 보내야 생색을 내죠..
개인적으론 나쁘게보진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고리타분하고 친박애들 특유의 그 박근혜 숭배가 극히 거슬려서 그렇지..막상 당대표되고나선 퍼포먼스라도 열심히했지만 결국 서울과 경상도쪽 라인은 못타는 한계에 권위가 없었죠.이 지역서 저만큼 지지율나온다는 건 저 사람 행적은 뭣같아도 의외로 평판자체는 먹어주는게 있긴 합니다
다음 총선때 국짐 망할거 같은데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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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에 껴서 놀던 사람 뽑아줘야 지역주의 깨지는건가;; 최소한의 민주주의에 대한 존중은 있는 사람을 보내야 생색을 내죠..
개인적으론 나쁘게보진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고리타분하고 친박애들 특유의 그 박근혜 숭배가 극히 거슬려서 그렇지..막상 당대표되고나선 퍼포먼스라도 열심히했지만 결국 서울과 경상도쪽 라인은 못타는 한계에 권위가 없었죠.
이 지역서 저만큼 지지율나온다는 건 저 사람 행적은 뭣같아도 의외로 평판자체는 먹어주는게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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