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혹시 상담자중 노쇼가 나올 때를 대비해서 대기자명단을 받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전혀? 없으실까요?
노쇼가 생길 것같은 요일을 정한다거나
신축년이니까 요즘 왠지 무지 힘들 것같은 을미일주나 일지충자들 뭐 그런 불쌍한 사람들만 대기자로 받는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으시겠죠?
그렇겠죠?
질문은 한 두 가지를 본인의 의견과 더불어 간략히 요약하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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