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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번 시리즈 총평(반박도 좋고 비판도 좋으니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우재준 추천 2 조회 2,736 22.04.28 00:5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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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8 08:36

    양홍석은 스킬트레이닝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동포지션 최준용 안영준을 보면 1대1로도 굉장히 자신있게 공격하는데 본인들 스킬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본인도 이번시리즈에서 굉장히 충격받았겠지만 이겨내야 한단계 올라갈거 같아요.
    허훈은 지난시즌도 이번시즌도 너무 고생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피지컬 제외 변준형 보다 모든면에서 분명 더 좋은 선수라 생각하는데 몸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좋았나보네요. 결과론이지만 이번시즌 좀 더 늦게 복귀하더라도 부상은 다 털고 복귀했어야 됐던거 같아요. 상무 잘 다녀오고 최고의 몸상태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28 19:49

    1번은 이견이 없고
    2번은 개인도 문제고 서동철 무능이야 불변의 진리라 ㅎㅎ
    3번도 동의하죠 ㅋㅋ 근데 매년좋기를 바라는게 팬마음이니
    서동철한테 기대하지마세요 어차피 1년 더하거나 올해 짤릴 사람이니

    4번 솔직히 수비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투지와 허슬이 좋죠 그래도 1번 수비만 맡김 2대2 디펜스는 잘해서 괜찮을 거에요 허훈이랑 같이 뛰면서 2번을 막으니 허점이 많은거죠
    5번은 변준형선수 잘하지만 리그MVP나 베스트5 하나 없으니 더 보여줘야죠 평가는 주관이고 결국 남는건 우승반지, 개인상 이정도인데
    우승했지만 냉정하게 3옵션 정도였고
    이대성 허훈 김선형은 모두 국내1옵션으로 시엠이나 파엠이 있고 베스트5도 1번이상 한 선수들이죠
    변준형은 이중에서 한개도 없고 지금도 팀에서 3옵션이죠

  • 22.04.28 10:02

    양홍석 나중엔 문성곤, 양희종만큼 클것같습니다.
    문성곤은 정말 크블의 이궈달라 급이더군요...

  • 작성자 22.04.28 19:52

    계열이 좀 다르죠 문성곤은 올해 3점약점을 극복했지만 평균 3점성공률이 31.8%밖에 안 되는 DPOY형 선수고
    양희종도 말년 이궈달라 같은 국대전담수비수하는 수비전문선수죠

    양홍석은 슛도 좋고 득점력도 이들보다 훨씬 좋죠 리바운드능력도 더 좋다고는 못해도 좋고요
    문성곤 양희종 계열은 아니고 송교창 정효근 계열이라고 봐야죠 정효근보다는 이미 위에 있고 송교창보다는 좀 아래인데
    그 갭을 송이 군대갔을 때 좀 채워야죠

  • 22.04.28 10:54

    응원팀에 대한 애정이 많이 묻어있는글을 보니 얼마나 아쉬웠을까 싶네요.
    멤버는 비등해도 경기를 이끌어가는 시야,2점과 3점을 선택하는 상황판단,공격템포 등 노련미 차이가 생각보다 큰 경기였습니다.
    1.이런건 감독이 적재적소에 개입해줘야하는데 부족함을 느꼈다면 경기 시작할때 통할지 어떨지는 몰라도 승부를 ‘먼저’걸었어야했습니다. 경기운영이 맞춤이다 보니 안양은 약점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시리즈가 됐다고 보여집니다.
    2. 1번과 같은 맥락인데 외곽에서 같은 에너지를 못낸다면 상대 약점인 골밑을 시리즈 내내 두드렸다면 오세근-먼로를 넘지 않았나싶습니다. 공격의 힘을 골밑에 집중시켰으면 3점 수비도 자연스레 따라왔을겁니다. 3점이라는게 팀 골밑의 안정감이 떨어지면 슈터들도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죠.
    애정이 큰 만큼 아쉬움이 크실텐데 챔프전은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고 내년에 만족할만한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22.04.28 10:59

    "멤버는 비등해도 경기를 이끌어가는 시야,2점과 3점을 선택하는 상황판단,공격템포 등 노련미 차이가 생각보다 큰 경기였습니다. 1.이런건 감독이 적재적소에 개입해줘야하는데 부족함을 느꼈다면 경기 시작할때 통할지 어떨지는 몰라도 승부를 ‘먼저’걸었어야했습니다. 경기운영이 맞춤이다 보니 안양은 약점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시리즈가 됐다고 보여집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그리고 챔피언멘탈리티와 자신감 차이도 좀 커보였습니다. 안양 선수들은 마음가짐이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더군요.

  • 22.04.28 11:05

    @kobe_hj 안양이 잘한거도 있지만 자신감도 흐름으로 바꿀수있는 부분인데 케이티는 저력을 다 쓴거도 아니고 우직함이 아닌 방관에 가까운 한결같은 운영으로 경기만 4번했네요. 시작점(상대전적)과 1차전 승리로 주도권을 쥐고 있음에도 이건 아니라 봅니다.
    오세근만 시리즈 내내 두드렸어도 경기는 졌을지 몰라도 시리즈는 가져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세근을 무너뜨리면 전성현도 같이 무너뜨렸지 않았나 싶네요.

  • 22.04.28 11:46

    4차전은 kt가 준비한대로 다 잘풀린 경기였습니다
    라렌으로 인삼 골밑 공략했고
    한희원으로 전성현 마크시켰고 한희원쪽에서 중요한 득점까지 나왔죠
    김영환이 전성현 포스트업으로 괴롭혔고
    1쿼터에 오세근 문성곤 파울트러블로 사실상 전반전 내내 벤치를 지키게 했습니다
    정성우 김동욱이 후반에 득점 캐리해줬고
    인삼의 에너지레벨도 전과 같지 않았죠
    평소 안되던게 다 잘됐는데 하필이날
    허훈 양홍석이 합쳐서 5점밖에 못하면서 졌습니다
    왜 진작 이런농구를 안했나 싶고
    라렌 마이어스 김현민 하윤기 에
    엔트리에 들지도 못한 김민욱 박준영까지 보유해놓고
    언더사이즈 먼로와 오세근을 상대하지 못했죠
    개인적으로 투입하지도 않은 최창진을 왜 엔트리에 넣고
    김민욱 박준영 둘다 빠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슛으로 오세근 괴롭힐수 있는 선수들인데..
    전력의 70%밖에 못써보고 끝난것 같습니다

  • 22.04.28 13:24

    허훈 선수에 대한 코멘트 아주 동감합니다. (제가 쓴 줄..?) 더맨이고 KT는 허훈의 팀이고 그렇게 선수들 구성했고 꾸렸지만..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조력자가 있던가 아니면 듀오로 그만큼의 A급 선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22.04.28 17:03

    듀오로 쓸 a급 선수는 저쪽에 보릿자루처럼 서 있어요..

  • 작성자 22.04.28 19:46

    @돌무더기 공을 좀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양홍석이 차기 시즌에 진짜 온볼플레이 많이 늘려야죠
    만약 1옵션으로 밀어주는데도 안 되면 지금처럼 오프볼무브랑 궂은 일로 2옵션 하면 되는거고

  • 22.04.28 23:30

    @우재준 제가 요즘 농구를 안봐서 그런데...이번 플옵만 보면 허훈이 공을 나누려 할까요? 공을 나누면 수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럴꺼 같지 않습니다... 에고가 너무 강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2.04.29 08:11

    @KIDD+PENNY 좀 나눌거에요 김동욱이랑은 많이 나눠요 감독이 해결해줄 문제죠

  • 22.04.29 01:39

    에고 케티팬이셨는데 정말 ㅅㅎㄱ상하셨겠어요 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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