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안에서 상처 입고 버려진 강아지 발견 (대전=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4시 40분께 대전 동구 한 골목길에서 어린 강아지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강아지를 버린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강아지가 담겨 있던 쓰레기봉투와 구조 당시 강아지의 사진이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은 "버린 사람을 꼭 찾아 처벌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전문은 출처로!!
쩌리에 첨 글써봐서 혹시 문제있음 말해줘!ㅠㅠ
첫댓글 세상에.... 진짜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와 진짜그냥 꼭 한만큼만 되돌려받으세요
아 진짜 요즘 지랄들이야 아 빡쳐
시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그글 어디써?? 제목 검색해봣는데 없어서 올린건뎅 ㅜㅜ
@소나기내린다 내가올렸었는디 지웠어 어떤여시가 사진 주의좀 달아달라길래 걍 지움
@준기부인입장 ㄱㅆ아하! 저 사진은 괜찮겠지.??
@소나기내린다 내가 올렸던 사진은 확대되서 그런가?.. 난잘모르겠는데... 여시글은 멀리서 찍은거라 상관없을듯!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 ㅜㅜㅜㅜㅜㅜ 진짜 지나치게 너무한다고 ㅜㅜㅜㅜ 법 바꿔야 돼ㅠㅠㅠㅠㅠ
나도 몇 년 전에 발견한 적 있어!!!!!!!!!!!!!!!!!!
밤에 걸어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까 까만봉지가 움직임. 그래서 가서 봤더니 동물이 있는 것 같아서 열어보려고 했는데 엄두가 안남. 그래도 열었음. 진짜 꼭꼭 묶어놓았음 여니까 흰 수건으로 싸져있던 말티즈가 나옴. 너무 오래있어서 그런지 잘 못 걸어가더라. 도망칠까봐 우산 펴놨는데 다행이었어. 근데 경찰에 전화해서 경찰왔는데 경찰대응이 너무...별로였어. 정말 다행이 지나가시던 여자 분이 도와주셔서 그분이 키우겠다고 데리고 가셨어. 진짜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해 두렵고 괴롭다는 듯이 끼익 소리를 내면서 울더라...
@여행간당 ㅠㅜㅜㅠㅠㅠ 다행이다 그 여자분 천사인듯 ㅠㅜㅠㅠ
찌발 미친새끼들이야 ㅠㅜㅠㅠㅠㅠ 화나서미쳐버릴거같아
요크셔인줄 알았는데 말티즈인데다 2-3개월도 밖에 안된 아가라는데 .. 저런 생명 존중 할줄 모르는 인간들 단명하라고 저주할꺼야
아 ㅡㅡㅠㅠㅠㅠㅠ눈물날거같아 진짜 미친인간들 ㅠㅠㅠㅠㅠ
상처도 꼭 때려서 생긴거같아
@킹바아아아아아아압!!!!!!! ㄱㅆ 머리에 맞아서 생긴상처래ㅠ
죽은거야...?ㅠㅠ 이런거일줄 모르고 사진보고 심쿵했어ㅠㅠ 흡
ㄱㅆ 죽은건아니고ㅠ머리에 맞아서 난 상처가있었데ㅠㅠ
제발 동물학대에 대한 법이 강해졌으면....불쌍한아가들이 뭔죄야...같은 인간인게 죄스럽다진짜
차라리 내가 발견할 수 있는데다가 버렸으면 ㅠㅠ 저 쓰레기들이 갱생되는것 보다 내가 발견해서 병원 데려가는게 빠르겠다 ㅠㅠㅠ
정말 사람이잔인하다
나쁜 새끼 벼락맞아 뒤져라
몇곱절로돌려받길저주한다썩어문드러질것들 ㅡㅡ 동물관련법다강화되야된다진심 ㅡㅡ
진짜 미친거아녀????
천벌받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