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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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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가슴절절한 뽕필을 느껴 보시렵니까?
김비비안나 추천 0 조회 537 17.03.03 16: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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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03 16:24

    첫댓글 최백호 공연을 한번 보았는데 너무 가슴 절절하여 울고 싶은 사람은 추천합니다.....웃는것 보다 우는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데...ㅎㅎ
    저는 친구랑 둘이 가려고 예매 했습니다......토요일 것으로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본사람마다 소름이 돋을정도라 했으니...참고로 저랑 최백호씨공연하고 아무 연관없습니다. 훠낙 좋은 공연이라 추천해도 욕안막을것 같아서 입니다.....

  • 17.03.03 17:56

    최백호씨노래를조아하시는군요.
    가사가마음에와다으시나봅니다
    공연잘보고오세요.

  • 작성자 17.03.03 22:50

    @허만수 시간나시면 아니 시간내셔 관람하시면 후회 않으실텐데...

  • 17.03.03 16:33

    좋은시간 되시길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7.03.03 22:53

    ㅎㅎ 네 감사합니다...

  • 17.03.03 19:24

    노래 가 마음을 아리게 해주는 가사지요
    괞시리 이유없이 슬프게 하죠 .저도 좋아하는 노랫 말이죠~~~

  • 작성자 17.03.03 22:52

    오죽하면 다시 한번 더 콘서트 관람할까요..향기님 시간 나시면 관람 가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4 09:58

    잘지내고 계시죠...건강조심하시고 장가는 가셨는지...ㅎㅎㅎ착하신 분인데..

  • 17.03.03 23:29

    기회 돼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 작성자 17.03.04 01:00

    꽃향기님 토요일날 오세요...같이 곰감하게요...정말 티켓값이 안 아까워요...ㅎㅎ

  • 17.03.04 01:03

    그래야 겠네요..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동행
    해도 좋구요~ ~ ~

  • 작성자 17.03.04 09:55

    꽃향기님 갑시다.. 연락주세요...가시려면 기다릴께요..

  • 17.03.04 08:59

    비비안나 언니~
    화솔방에 오랜만이예요
    넘 반가워요
    자주 들러셔서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03.04 09:54

    화솔방 마스코트 또르르구나...그래 반가워 궁금하고 보고싶네 모임에서 봐야지...좋은 사람있음 중매해주고 싶은 동생....올해는 좋은일 있기를 빈다.ㅎㅎㅎ

  • 17.03.05 05:25

    오랫만에 향수? 를 느끼며..
    소름돋을만큼 이 아니더래두
    이런감동을 되찾고싶은
    삶이새로태어나는 계기가되고싶은....
    의욕을찾고싶어요.

  • 작성자 17.03.05 09:41

    환희정원님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자연속에 지내시며 ...
    얼마전 필하모니 공연보고 너무 좋았습니다..시골살때 문화적 혜택이 없다고 투덜 같은 세금내고 지방에서 공연을 자주 하게끔 지자체 에서 지원또는 후원
    하면 얼마나 좋을까 바램도 했는데...서울사람들은 다 문화혜택 받고 사는줄알았는데 아니드라구요...ㅎㅎ 막상 서울생활해보니 사는게 팍팍하여 잘안되드라구요,
    이곳에 가입후 예술한마당에서 좋은 공연을 싼값으로 갈수 있는기회가 많드라구요...그래서 될수 있는한 가려고 노력합니다.
    제주도 올봄은 갈수 있으려나 환희님 정원 들꽃도 구경하고 따뜻한 햇살아래 차나 한잔 하고 싶은데....ㅎㅎ

  • 17.03.05 10:30

    @김비비안나 언제든오세요.
    내가 제주도 있으면
    언제던 버선발로 맞이하리다.

  • 작성자 17.03.06 01:34

    @환희정원 살면서 만나보지도 않아도 웬지 교감이 통하는 사람 ...오래된 인연같은 사람이 있죠......그런사람 같아요...화니님....ㅎㅎㅎ 감사합니다.

  • 17.03.05 16:56

    두분의 노래말 자체가 인생이죠

  • 작성자 17.03.06 01:35

    맞아요...궂은비 내리는 밤 그야말로 옛날식 타방에앉아.....아련한 타방추억이 생각나시계죠...우리세대는 다방도 아닌 타방...ㅋㅋㅋ

  • 17.03.06 11:29

    우린 너무 떨어져 있는데.....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재밌는 가사를 음미해 봅니다

  • 작성자 17.03.06 01:37

    시인의 감성은 다른것 같네...눈치만 살피다가 한달두달 하다가는 저승가서 만날거야 용기내서 맨마지막 고백이라도 해봐 갑장....누구있나봐...ㅎㅎㅎ

  • 17.03.06 11:56

    @김비비안나 절대 없음 ㅎㅎ 아무도 보아주는 이 없는 홀애비 신세ㅋㅋ
    한달 두달 석달이 다 지니가 버리고 재미없는 인생 슬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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