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고의 명작>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몸매환상)

[엘리자백수여왕]

92,95년 MBC에서 방영해준 나디아입니다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작품입니다.

일본에선 명작으로 인정받고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혹시 나디아 OST 들어보셨나요?

왠만한 영화음악보다 좋습니다.

국내정식유통이 안되었으니 소리바다로 들어보시길..

나디아

장 (나중에 나디아의 남편이됩니다)

그랑디스,핸슨,샌슨

그랑디스,킹,마리(나중에 키큰 핸슨과 결혼을 합니다;;;)

부선장 에레크트라 (네모선장의 아이를 낳습니다)

네모선장 (진정한 미중년,나디아의 아버지)

노틸러스호 승무원들


노틸러스호 내부

뉴노틸러스호 내부

[공대여자]

이거 재미있게봣엇는데 ㅋㅋ

[당밀세자매]

으워워 나디아 ㅜㅜ 나 이거진짜 완소완소 안되겠다 다시 봐야겠어 ㅜㅜㅜㅜㅜㅜㅜㅜ 걘적으로 에바보다 이게더 좋삼

[이 세상에서 나만아는비밀]

네모선장이 미중년이냐규...ㅎㅎㅎㅎ

[rh_NTTDoCoMo]

에레크트라를 네모 선장이 딸처럼 키웠다는 것을 생각하니 웬지 시껍..

[j e j e .]

이거 은근히 웃긴데 ㅋㅋㅋ 한국 나디아 성우가 "쟝!" 하던 목소리가 생각나요~

[쥰키랑신혼여행★]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비누거품]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안느남일지성]

아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엄청 열심히 봤던 기억이 ㅋ 아틀란티스였나 몇년전에 나온 애니가 나디아 표절했다구 하지 않았나요? 얼핏 본거같은디

[돌쇠야방불꺼라]

난 왜 바다 사진인줄 들어왔지???????????

[거시기허요]

쟝더러 육식한다고 야만인이네 어쩌네 쨍알댈 땐 밉상이었음. 부선장 언니 너무 좋아~~

[name2]

그래놓고 계란은 먹었던;; ㅋㅋㅋ

[형 님]

허걱 나는 모델 나디아 아우어만 인줄알고 들어왓는데..ㅋㅋㅋ;;;;;;;; {신기한 바디의 모델 나디아} 인줄알고..

[베컴2307]

22222222222222222222저도 바디라고 봐서 나디아 아우어만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취향너]

내별명나디아라규 ㅋㅋ

[-Billy]

난 나디아오빠 생각하면 진짜 안습;;;;;;그 장면보고 잊을수가 없었다규~ㅠ.ㅠ

[안녕! 나야~]

나디아 를 나이마 라고 읽었삼....온스타일 중독 ㅠㅠㅠㅠㅠ

[근육질 쵸코송이]

나디아 쳐 완소...울 언니가 피구왕 통키 본다구 해서 매번 티비 사수를 위한 작전을 세웠던..잊을 수 없는 만화..ㄷㄷㄷ

[살이빠지고있다]

정말 완소하는 만화..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만화볼때마다 나디아 몸매가 참 부러웠삼.ㅋㅋ

[훈녀싹자르기위원회]

나디아 오빠 사랑했음..-_- 쳐섹시

[약자의반격]

완소~~!!! 다시 보고 싶다.

[에헤헴-ㅁ-]

어릴때 완전 좋아라했었는데..^ㅠ^

[인생은 혼자♪]

나디아~너의 눈에는 희망찬~♪

[noname_dontcallme]

핸슨이 키큰사람이예요? 샌슨인줄알았는데ㅋㅋ 암튼 샌슨핸슨 완전 남자들이라구ㅠㅠ 아가씨라고 부르면서 쫓아댕기는 거 어린 나이에 너무 감동적이었다구!!!!!

[톱모델저질반찬]

나디아~~ 지금보니까 섹시하네. ㅋㅋ

[happify]

아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wen@]

킹 정말 귀여웠는데 ㅋㅋㅋ

[별도땅의꽃도]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의 꿈들이 빛나고 있네-

[언뜻심은하..이고싶다]

나디아 오빠 죽을 때 대성통곡했는데 ㅠㅠ 처음엔 저게 뭐야 하다가 갈수록 방대해지는 세계관이랑 스토리 땜에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어요 ㅠㅠ 나도 에바보다 더 괜찮았던듯 ㅠㅠ

[탐탐탐탐탐]

22222222222 저 진짜 많이 울었어요ㅡㅜ

[threeW]

그냥 단순한 목걸이 찾기 만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심오해진 만화!!! 애들 보기에 무리가 좀 있었다규~~~ 커서 보니 정말 걸작이었는데~

[쥰키랑신혼여행★]

급완소 마놔+_+ 나 뺴곤 친구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ㅠㅠ 좡~

[준수야 누나는 안되겠니?]

이거 다시해주지.. 요즘은 수준높은 애니 방영안해주드라구요... 애니채널 아니고서는.

[봄날의달님♡]

이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런 스미스 ( ㅡ.ㅡ)]

이거 원래는 상당히 비극적인 내용으로 염두해두고 시나리오 쓴건데.. 그때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해피엔딩틱하게 바꿀수밖에 없었던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