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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 (토) 곡수교직원들과....... 여름날의 인천 나들이
06:45 장마가 잠시 주춤한 곡수의 하늘이 곱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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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인 여주 이포초등학교 방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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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휴게소에서 잠시........
09:10 소래습지생태공원 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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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소래습지공원전시관
소래습지공원 염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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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관찰데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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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공원전시장.......
밤게
붉은색을 띤 소래습지의 함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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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3층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염전
소래습지의 생물
해당화 열매
10:14 밀물이 시작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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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인천 차이나타운 둘러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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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박물관(공화춘) 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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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중식당 연경에서 점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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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가는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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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정
인천 부두 조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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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맥아더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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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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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상
월미도 놀이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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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본........ 인천 앞바다
송도신도시 센트럴 파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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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북아무역센터(6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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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들면서 본....... 인천대교
17:00 영종도 갯벌 체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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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횟집에서 저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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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귀로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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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 카르페디엠
방학이라 앞서 부푼 기대 반성회라 이름짓고 마주보는 버스에 몸을 맡겨 우리는 추억 먹는 여행길을 떠난다.
해가 지는 인천 바닷가 영종도라는 그 자리는 옹기종기 피운 해당화로 망망대해 염전을 조롱하듯 반기면 피어 있었다. 시시비비 가리지 않는 차창 안과 밖에서 그 바다를 우리는 지켜보고 있었다.
동행하는 동안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힘은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짜장면 한 그릇에 추억을 담고 마주하는 바이킹이 멀미킹으로 찾는 찰나 파도가 흔들어 완성하는 바다의 시선에서 행복을 느꼈다.
멀리 구름 두른 인천 바다는 갯벌과 수평선이 있어 그림으로 완성됨을 뇌리에 넣는 순간 한 점의 회는 고추장과 함께 온갖 시름 버무리해버렸다 나를 버리고 너를 안으며 우리로 기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음을
백사장 모래밭 이름 석자 새기고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 곡수의 아름다운 날이였음을 버스 속 도가니에 몸을 맡긴다.
한 페이지 젊은 날의 추억을 담아낸다.
- 교무부장 박만희 글 -
(2013년7월19일 첫발령지 근처 소래습지생태공원지나 인천차이나타운, 영종도워크샵을 다녀오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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