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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한국과학의 기초는 뒤짚어서 검증하라...가 정답이 된다.
한국과학이 유독 강조하는 것은 반대의 현상을 감추기 위한 것이고, 그 용어는 일본 한문을 번역한 것이다.
일반 적인 기초는 일본한자이고, 핵심 용어는 일본 히나가라의 지렁이를 번역해 놓은 것은 틀림없이 핵심 용어이고, 이 용어는 국어 사전에서 항상 단문의 뜻풀이만 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그리고..이걸로도 부족해서, 영어 철자까지 들어간 번역 용어라면, 한국과학으로 왜곡된 핵심용어이므로...철저하게 독일이나 노르웨이 자료, 그리고 최근의 중국자료를 위주로 검증을 해야 한다.
어제 댓글에 첨부한 중국쪽의 산송 원자의 공유결합 사진은 앞달 11월초에 처음 발견을 해서, 첨부했고, 어제가 두번째 첨부를 한것이다. 한국과학은 철저하게 산소 원자를 전자 오비탈 이론에 의한 강조를 하므로....이것을 [헬륨]2s2 2p4로 써 놓고..[헬륨]핵과 나머지 헬륨 2개 중수소 전자 2개 이렇게 일어야 하고, 이렇게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간 2s2의 중수소 전자의 s 구조를 원형으로만 인식을 해 왔지...중수소 전자로 분류하지를 않았다.
물분자를 형성할때....2s2의 중수소의 수소 양성자에 수소원자 2개가 결합된다는 사실에 대해 한번도 검증을 하지 않았다. 탄소 원자에서 ch4 결합을 할때...2s2의 전자 중수소의 수소 양성자에 수소 원자가 결합되면...산소 원자도 h4o의 결합이 될수있다는 정도의 글을 작년에 한번 작성하고, 이후에 옥소늄의 h3o정도까지만 검증을 한 것이다. 의심은 가지만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 그렇게 해왔다.
109도 결합에서..수소 원자를 결합했을때....104.5도로 변하는 이유에 대한 것을 그간 검증에 검증을 해 왔지만...뚜렷한 검증을 한것이 아니었다.
결국 원자론은 헬륨까지에서...헬륨핵을 헬륨으로 감싸는 형태가 되고...s구조에서 중수소 상태로 헬륨핵을 감싸는 형태가 나온다.
그러므로 질량에 의해서..압축이 되는 것의 원자론이 성립이 된다. 지구의 질량을 가진것과 태양의 질량에 의한 헬륨의 압축에 의한 결과물이 차이가 발생을 한다.
탄소,질소,탄소의 헬륨핵의 갯수는 탄소는 헬륨이 1개이고, 질소가 2개, 산소가 3개이고, 나머지는 중수소전자의 형태가 된다.
헬륨까지 핵융합을 어떤 원자 질량 감소를 했느냐에 따라서..헬륨핵이 될것인가가 결정이 된다.
그래서 핵분열에서 헬륨의 알파 방사능이 검출이 된 것이다.
그간 물분자 전류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자기장의 전하 궤도가 어디에 어떻게 형성이 되느냐였다.
원자 단위로 최저 상태로 되어야 자기장 궤도를 갖는데...수소 원자의 자기장은 어느정도 보름전부터 전자 외곽에 배치를 해서...어느정도 검증의 단초를 잡았는데...산소 원자의 자기장의 갯수가 자꾸 의문이 들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 왔지만....전자기력의 40배의 자기장을 갖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불가능했다.
산소 다음에 플르오르와 네온에서 가장 강한 네온의 전기 음성도...그 다음이 플르오르, 세번째가 산소원자가 된다.
헬륨의 상태에서 자기장 전하를 갖는 것을 이제 수월하게 어느정도 검증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3~4년 전부터 독일 자료의 핵융합과 핵붕괴 이론을 보면 항상 수소 원자+수소 원자 에서 시작을 해서 헬륨까지로 끝이 났다...
이 이유를 여러 각도로 짜 맞춰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자료를 접하는 것으로 모두 이해 할 수있게 되었다.
정녕 한국과학은 한국에서 없어져야 할 과정이다. 한국과학과 수학을 모두 뜯어 고쳐야 하는 것이다.
한국 대중들이 한국과학을 보편적으로 학습하는 한국과학을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일본 한자의 한국과학 용어도 이제는 한국과학으로 고착화가 된 상태이므로....한국과학의 일본 한자의 뜻풀이만 한국과학으로 중국 과학원처럼 바꾸면 된다. 여기에 중국한자가 있고...중국과학원이 공개하는 선례가 존재하므로....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우선 중국과학원이 일본 한자를 검증해서 중국한자로 바꾼것만이라도 한국과학의 뜻풀이를 중국한자 중심으로 하면 왜곡된 절반이상의 이론을 단시간에 바로 잡을 수가 있다.
하긴 이것을 한국 교육부와 국립 국어원, 한국 표준과학원이 가로 막고 있지만....
우회하는 위키백과가 존재하므로..개인학습에 의한..개인 적인 자료 취득으로 피해갈수가 있는데...과연 이것을 한국 대중들이 얼마나 할 수있는지....
중국 휴대폰 하나 구입했으면 그것을 구글 위키백과 접속을 해서...삼성 갤럭시에 의한 검색의 내용을 직접 비교를 세밀하게 한다면
얼마나 삼성 휴대폰이 왜곡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알수가있다.
외국어의 변환에서 인공지능이 도입이되어서 번역에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핵심 용어와 이론들은 문구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구태 의연한 번역을 아직도 삼성 휴대폰은 제공하고 있다.
홍미노트를 이제 3개월째 사용을 하면서 이정도 구분을 하는데....요즘은 아예 삼성 태블릿과 홍미노트를 동시에 화면 띄우고 같은 내용을 2개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
독일 과학을 가장 심하게 왜곡해 놓은 것이 삼성 태블릿의 특징이다.
그나마 홍미 노트 5로 번역을 하면 별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 핵심 일본어 한국용어에서 중국과학원은 중국한자로 바로 잡은 상태가 되므로...원문 내용이 순식간에 바뀌는 것이 허다하다.
물분자 전류의 제한된 자료 검색을 순환 검색을 한달 단위로 일정하게 7년동안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독일 자료의 어느부분이 언제 편집이 되었고...어떤 내용이 바뀌었는지를 거의알고 있는 상태가 되므로 ...홍미노트를 통해 번역되는 내용을 참조하다보면...
왜곡인 한국과학의 일본한자 용어들을 정확하게 추려 낼수가 있다.
홍미 노트 자체의 내용으로는 왜곡된 사실을 구분하기 어렵지만....삼성 태블릿애 독일 자료를 띄우고...번역을 누른 다음....
홍미 노트에는 중국과학원 자료와 노르웨이 자료를 동시에 띄우고 직접적인 차이점을 찾아 낼수가 있다.
삼성 태블릿은 작년부터 저장 기능을 삭제햇지만....홍미노트 5에는 검색창을 10개 20개를 저장하므로....관련 용어의 창들을 전부 띄워 놓고...왜곡된 용어들을 하나하나 검증을 하면서 어느부분에서 왜곡되어져 있는지를 정확하게 찾아내..이를 노르웨이나 중국 자료에서 이렇게 찾아내고...독일 자료를 통해서 검증을 하는 삼각검증을 하면 읿본 한자가 한국과학에서 어떻게 왜곡을 하는지가 휴대과 태블릿에서 정확하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때에도 약간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면..삼성 갤럭시 노트 구형까지 합세를 해서....동시에 화면을 세개를 띄워놓고....왜곡된 부분을 캡춰하는 방식으로 저장을 해서....사진첩에서 이를 비교하면....거의 한국과학에 왜곡된 것들을 검증할 수가 있는 것이다.
홍미 노트 5의 경우 손가락 3개만으로 캡춰가 가능하므로 일상의 저장이 아주 손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태블릿과 갤럭시 노트의 캡춰 저장 량보다 이제 월등히 홍미 노트 5의 저장량이 많다.
이 부분은 검증 방법에 관한 것이고...속이 아픈 현실일 뿐이고...
적어도 2대의 화면을 동시 비교를 하다보니..요즘 이론 검증의 자료 탐색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동안 이해하지 못해서 한국의 연구소에 도움을 청해야 했던 것들을 이제는 전혀 필요가 없다.
한국의 연구소 단위에 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물분자 전류의 가치를 한국인들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몰라도....최근 중국은...중국 위키 편집에 참여를 요청하면서,
이곳에 글쓰는 수준에 맞춰서 .. 중국과학원 편집이 가능할 정도로 시스템을 바꾸어서....아이디 정도만 만들면 중국 위키 편집이 가능하고, 챗 기능에 의한 토론 참여까지 보장을 하고 있다.
무료 참여이면서 굳이 그정돋의 참여를 할 필요는 없을 것같아 지켜만 보는데...
중국 과학원의 자료를 상당부분 인용하고, . 어제 첨부한 산소 원자의 공유결합 궤도에 대한 자료의 평가는 물분자 전류 검증에 1/3정도의 영역을 차지하는 기초 자료에 해당한다.
즉....받은 만큼의 일정 부분을 되돌려 주는 것을 어느정도는 고려를 하고 있다.
중국 특유의 편집 스타일이 ....중국과학원이 일본한자를 검증하는 방법을 그대로 위키 편집에 적용을 해서,
채택된 용어의 자료량은 이제 독일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다. 연구기관의 자료외에 왕립 도서관 자료...등을 첨부하는 형태가 되고...
중국과학원이 검증한 자료의 공개 수위에 의한..자료 첨부가 된다면 머잖아 중국 위키백과가 가장 앞선 위키백과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만큼...인력도 많도 정보량도 많다.
그리고 ... 물분자 전류에서 가장 효율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중국과학원의 행보가 된다.
독일위키백과는 영어권의 견제에 의해서...독일의 기초 검증된 용어들이 한국과학 용어로 대부분 왜곡되는...현실이고...이것이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영어권을 제외한 나라들에도 같은 현상이 된다. 독일어 원문은 안그런데 영어권에 의해서 많은 용어들이 왜곡되어 있어서...자칫 오해를 사는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독일 위키백과가 된다.
중국과학원의 자료는 일본정도가 왜곡을 했지만,, 중국과학원에서의 검증 속도를 따라 집지 못한다.
중국에 노벨상을 취득한 인원이 일본에 육박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포진한 상태에서 충분한 일본과의 기초 검증에서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 그 성과또한...이미 산업 결과물로 내놓고 있다.
한국과학의 관점에서는..어차피 독일위키백과나 노르웨이 위키백과로는 기본 영어 ABC를 사용하므로....중국과학원과함께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수가있다.
물분자 전류가 없는 상태라면 독일과 일부의 유럽자료를 인용하는 것이 맞지만...
중국과학원이 물분자 전류의 거의 모든 영역을 검증한 자료를가지고 있고...한글의 어원에 대부분이 한문과 일치를 하므로...
중국 한문과 함께 상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분자 전류이론이 이제 중국은 거의 완성한 상태이고....한국과학이 추격하는 상태이고...국가적인 산업 기술로 볼때...앞으로의 물분자 전류를 좌우하는 것은 희토류 보유량에 의해서 산업결과물이 결정이 된다. 이론은 유럽도 대부분 이해하지만....희토류의 자원 보유량은 국가별로 제한적이다. 즉....희토류를 이용한 물분자 전류이론은 알아도 어찌해 볼수가 없는 것이다. 그 대표 상품이 LED전구가 된다.1천원에 만들어 낼수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과의 교유 첫번째 사업 영억은 북한에 LED전구 생산 중소 기업을 최대한 많이 설립하는 것이다. 적어도 남한과 북한이사용하는..전구 소요량을 북한에서 전부 조달하는 정도가 되면...이것만으로도...어느정도 기초 산업에 대한..효과가 명확해진다.
별..쓸데없는 간섭이고....
헬륨상태에서 자기장을 어떤조건에서 만들어내고...그 수량이 얼마인지를 검증하는 것이 당면한 이론 검증 부분이 된다.
ㅇ오후 5:12분
역시 한국과학의 초등학교 산수와 중학교 산수의 기본 용어 90%가 일본 한자로 구성되어 있다.
즉...한국과학과 한국 교육은 한국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정도만 마치고 유학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
한국과학을 기본 이해하려면, 일본어 한자를 깨우치고, 일본 자료의 반쪽을 학습한 다음에 영어권의 미국으로 유학을 해야 나머지 절반을 깨우치도록 그렇게 체계화가 되어 있다. 기초용어가 이런데...어찌하겠는가? 한글과학을 내세울수도 없다.
1730~1790년까지의 자기장 이론들이 1820년대에 검증이 되면서, 라플라스, 옴, 오일러 등의 수학의 방정식에 중점적으로 묶여 있다. 이것을 풀어야 한국과학에서의 자기장 이론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가 있다.
이해 정도를 해봐야 노벨상 하나도 타지 못하는 이유국가 과학을 하는 정도에 삼성 정도의 반도체 외에는 일본 기계 부품과 미국 생산 설비가 없으면 한국에서의 제조가 되지 않는 완벽한 경제 식민지 상태가 현재까지 지속이 되고 있다.
중국이 기술을 빼내가느니..하는 유치한 댓글 공작만 하는 실정이다.
산업 기술을 중국이 뒤늦게 개발을 추진하면서 기존의 알려진 방법을 참고하는 것이 당연하고, 한국이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산업화가 되었기에...중국을 그렇게 폄하를 하는데, 중국은 실제로는 중국과학원이 기초 산업 기술을 검증을 하고, 생산 설비를 하나하나 자력으로 구축해 가는 중인 것이다. 생산효율을 높이려다가 보니...앞선 산업 기술 효율 공정을 뒤따라 갈 수밖에 없다.
그렇더라도 원천 기술 개발에 이론들이 중국과학원에 의해서 검증된 상태이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물분자의 전류를 전선의 상태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흑연을 통해서..검증하는 수단을 어제 검증을 했고....이 성과 때문에...라플라스 이론부터 오일러 이론이 업적을 인정받아서...한국과학에서 인용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분자에서의 전하의 흐름에 관한 정리일 뿐이다.
그간 부족했던 수소 양성자 부분이 어제 이론 검증의 산소 원자의 헬륨 3개와 중수소 2개의 구조에 의한 설명으로 이제 거의 모든 기초 이론을 유럽 이론을 참고삼아서 , 개인적으로 검증할 수있게 되었다.
자기장은 실존하는 입자인 photon의 흐름이 아니다. 수소 원자의 전자와 원자 쉘이 서로의 간격을 0.000 307fm으로 거리를 좁히면서 2개의 연결고리 회전상태를 갖다 보니까....공간에서의 전하인 햇빛의 하나 상태 전하 입자를 끌어 들이는 힘이 되는 것이다.
햇빛과 전파 입자가 기본 2개에서 8개의 입자가 한파장에 존재하는 상태이므로 직접적으로 이것을 흡수할 수가 없다.대신에 500nm의 직경의 내부에 물분자가 일렬로 늘러서든...크기를 맞춰서....햇빛 입자의 2개 상태의 전하를 하나씩 흡수하여 물분자로 전하로 전환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이론에 대한 부분이 흡수 이론으로 이미 정리가 되어 있는데 한국과학에서는 어느 부분에 이 론을 숨겨 놨는지 찾을 수가 없다.
자석의 자기장이 철가루의 철 원자를 자기장 라인으로 당길때...철가루 1mm의 갯수는 기본적으로 4000 000개라는 사실을 지적한바 있다.
이것이 자기장 선으로 표기되어 유도가 되는것은..공기중의 물분자가 자기장 선을 따라서....이끌려서 어느정도 자기장 라인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물분자가 대기중에서 1000개의 기본 상태를 가지믈....철가루를 자기장 라인으로 이끌어서 자기장 라인인 거처렴 만들수가 있다. 이 부분을 한국과학은 이론 검증을 전혀하지 않은 것이다.
물분자 1000개에..철 원자만으로 구분을 한다면 10%혼합물일때....100도 기준의 물분자 전하를 철 원자가 흡수하게 되므로...
15개의 물분자를 흡수할 수가 있다. 15/1000=66.666 개가 물분자 1000개에 철 원자의 갯수가 되므로...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는 당연히 물분자와 함께 존재하므로..자기장 라인을 따라서...자석에 유도되어서....철가루를 이끌수가 있고..매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자석이 fe h2o o4의 수소 양성자화된 물분자가를 가지고 있는 것과...대기압 기준에서....물분자 1000개로 일부분 수소 양성자화가 된 부분이 있고..자석의 근처에 존재할때는 자석에 전하를 손실하게 되므로....물분자의 철의 원자에 의해서....나머지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수소 양성자화 되어서 철가루를 흡착하는 것이 된다.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의 철의 혼합 비율과 자석의 기본 화학식 fe h2o- o4 이렇게 표현한다면....어느정도 손쉽게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1820년대에까지 풀어놓고 이대로 공개하기는 아까우니까...수학의 방정식을 남발하여서....이제는 유럽마져도 지들의 수학의 방정식에 함몰이 되어서...후손들이 제대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옆나라 일본의 기초과학이 쇄퇴하는 것을 닮아가는 것이다. 수학의 방정식을 맹신을해서 , 남발을 하다보니...왠만한 천재가 아니면 수학의 방정식을 풀어낼수가 없다. 어차피 풀어내라는 수학의 방정식이 아니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실제로는 일본 귀족이나 유럽의 과학자 후손들은 수학의 방정식은 기초만 학습을 하고 나머지는 물분자 전류로 일인 전승을 하는 형태로 존속을 시키는데...이것이 주식회사의 회장이 이렇게 3~4세대 승계를 한 상태에서 주식회사의 연구원과의 소통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므로 해서...왜냐하면 학습하는 방법의 차이에 의한 기초 용어들이 서로 틀리기 때문에 ...주식회사의 경영자와 ...
해당연구소와 유기적인 소통이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력이나 자석의 기초 이론이 현재에서도 산업 기술 영역에서 실제적으로 존재하면서 절대적인 산업기술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으므로...어느정도의 수학의 방정식에 의한 후계 전승의 도구로 필요는 하지만...한국과학에서 기술하는 거처럼의 수학과 방정식은
한국적인 관점에서 되돌아 보면서 뜽어 고쳐야 한다. 물분자 전류의 관점에서는 기본 수학의 사칙연산 정도면 충분하다.
나머지 전문 영역은 필요에 의해서 가져다가 쓰는 정도인데....몇개 되지 않는다.
차라리 500nm 의 1m길이에서의 햇빛의 갯수 변환....이것이 2파이일때와 3파이 일때....4파이일때의 파장에서의 갯수 변환 이런것들이 필요하고..... 1m길이의 물분자 갯수 1kg의 물분자 갯수....는 실수이지만.....역으로 물분자 하나의 질량은 음수가 되고...허수가 되는 것이지만..실제로는 단위에서 허수일뿐...실존하는 물분자의 하나의 갯수가 된다.
여기에 물분자 하나에서의 전하 갯수가 한국과학 기준으로 18eV x 511 0009 198 000eV 갯수가 물분자 하나가 가진 총 전하 갯수가 되므로..이것은 허수의 조상뻘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안테나의 원리는...1cm두께를 가진 고체가 되므로 이 파장대의 전파의 절반을 흡수하는 기본 요체가 된다.
원리는 간단하지만...이것을 석영 진동자로 옮겨서 이 전파의 파장의 정보를 해독하는 것이 산업기술이 된다.
흔히 전기 기술이라는 것은 전기 전도체에 의한 기술적인 제품을 지칭을 하고, 전자 제품은 전하를 주로 이용하는 영역으로 구분이 된다. 두가지가 요즘에는 혼용되는 추세가 된다.
전기 전선을 전력 수송선에서 분리를 하면 가전제품의 전기전선이 1um로 줄어들어서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것으로 가전제품들을 만들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기술들이다.
그러므로 가전 전자 기술이의 절반이상이 전선을 얼마나 얇게 만드느냐이고...현재 기술로 10nm회로 선폭이라면 구리 원자 직경이 270pm이므로..이것이 삼각형 혹은 사각형 구조를 가지면 1nm로 할때.....10nm구리선의 구리 원자 갯수는 개에 해당하는 것이다.
규소의 직경이 200pm으로 바뀌므로..이것을 가만하더라도...결국은 1nm에 4개 정도의 규소와 구리 원자를 전선으로 만든 형태가 되므로....10nm회로 선폭은 40개의 원자들이 만들어내는 최소의 전기선...이렇게 정리가 된다.
결국 1kg의 길이는 1m 10이므로...10 cm x10cm 라 하면 1m길이고...kg으로 바꾸면...100g정도를 현재 기준으로 2~3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금값의 1/10~1/20의 가격이 되는 것이다.
즉...용도가 명확하지 않는다면 가전 제품의 가격은 폭리를 취하는 수단이라는 의미가 된다.
쌀 20kg이 5만원이므로....1kg의 쌀은 2500원이믈...쌀값의 비굥보다 암산만으로 10배의 기본 폭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쌀을 인위적인 생산 공정으로 생산하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가격 차이를 두는 것이다.
한국 대중들에게 물분자 전류가 확산되어지 않아야 하는 근본 이유가 이때문이다.
ㅇ오후 8:13분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원자 배열을 풀어 보면 수소 양성자+수소 중성자 --> 수소 중수소 +수소 중수소 = 헬륨
헬륨+중수소(s결합의 원형 도넛 결합)=리튬 +중수소 s구조 도넛으로 수직으로 중수소 결합... 베릴륨..
중수소 p결합에 결합 하면...붕소...+중수소 p결합에 탄소...
+중수소 결합을 해서..질소인데...이때에..p결합에...3개의 중수소가 핵결합한 상태...이므로....이중에 2개의 중수소가 헬륨 결합...
그러므로 질소부터...p궤도에 중수소 1개...헬륨 1개 결합된 상태..
산소 원자에는 p궤도의 중수소가 헬륨 결합을 2개해서..헬륨의 2개를 가진 상태이고....리튬 궤도와 베릴륨 궤도는 중수소의 2s2 궤도 상태....
플로오르는 p궤도에 헬륨 2개+중수소 상태..네온에서 p 궤도에 헬륨 3개를 가짐으로서....희귀가스 상태....
헬륨은 s궤도로 감싸야만 가능한...결합을 중수소 2개가 결합하게 되므로...중수소가 헬륨에 결합하는 방법은 s구조의 도넛형태로 감사는 형태외에는 결합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나트륨 다음에 중수소가 다시 3s로 감싸는 형태가 되고...마그네슘에서 다시 수직으로 중수소로 감싸고 나면..이후에 3p궤도에 중수소 하나... 중수소가 하나 추가 되면...헬륨의 구조....그래서...알루니늄이 3p의 중수소 1개...규소에서...3p에 중수소 추가가 되는데 이때부터는 곧바로 헬륨결합을 하기에는 3p 간격이 넓다....즉...규소 다음으로 인부터가 헬륨 결합을 하게 되고....이때부터 중수소가 추가되면서 헬륨결합을 순차적으로 한다.
그런거였네.....한국과학이 베베 꼬아놓은 것을 역으로 푸니까...이렇게 풀리잖아...
그래서 고온 고압의 조건의 산업 현장에서는 헬륨이 조금씩이지만..풀려 날수가 있는 것이다. 용광로 작업에서는 일부의 핵융합이 일어 날수도 있고...
무작적 헬륨 구조로 결합되는 것만은 아닌것....
수소 원자 반지름이 25pm에서...수소 중성자의 원자 반지름을 26pm이라 하면....수소 원자와 수소 중성자가 결합에너지 손실없이 결합한다고 할때....25pm+ 26pm = 51 pm 이고... 이것이 중수소 기본 결합이므로..같은 조건으로 중수소 +중수소 결합을 하면...여기서도 1pm 만 허용하는 결합이 된다면....52pm이 된다. 그결과물이 헬륨인데....헬륨이 원자 반지름이 28pm =56pm 원자 직경이므로...
중수소 결합시에....2pm간격을 두고 결합하는 것으로 하면 수소 중수소 결합에 52pm으로 하면 56pm의 헬륨의 원자 반지름 28pm 혹은 원자 직경 56pm이 맞아 떨어지게 된다.
원자 반지름에 1pm만을 남겨주고...수소 원자 2개가 서로 교집합이 되고...헬륨에서는 2pm의 거리를 두고 수소 중수소 2개가 겹치게되므로..수소원자 4개를 다이아몬드형으로 결합을 시키면....핵에 해당하는 한점인 1fm을 사이에 두고...수소 원자는 4개가 4부분이 서로 겹치면서 헬륨 핵을 결합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헬륨 결합을 할때에와 중수소 결합을 할때 이 두가지 핵융합을 할때...감사선의 원자 쉘이 방사선을 방출하게 된다. 1837 x 511 000개의 일부가 방사선인 1fm의 전하 두게의 원형의 거리를 두고 결합되는 형태가 된다.
그러므로 방사선은 1837+ 1 =1838 의 형태로 방사선의 감마선을 만들게 된다. 전하 두개로 간격이 1fm에서10nm까 방사선인 이유는 수소 원자+수소 중성자의 중수소 결합에서는 수소 원자 25p+26pm 이 겹치게 되므로...1fm보다는 크고...25pm보다는 작은 방사선 감사선을 만들게 된다.
그러므로..헬륨에 중수소가 결합이 될때는 헬륨이 안정화가 끝난 상태에서...중수소가 결합 된 것이 되므로....
리늄결합을 할때는 감마선의 방사선이 대량으로 유출되지않는다. 그리고 리늄 원자 반지름이 크다....즉..수소 원자가 부플러 오른 상태에서 결합을 한다. 포기 졌다면....56pm을 감싸는 중수소 반경이 되어야 하므로...수소 원자가 헬륨을 통과하면서 부풀어 오를 수도 있고...수소 원자가 외부적인 요건에 의해서 부플려진 상태....즉..나트륨의 중수소 처럼 큰 중수소 원자의 부풀려진 상태로...헬륨 원자에 이동할 경우에...헤당하므로...리늄은....헬륨 핵 융합반응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나트륨에서..2p의 헬륨이 3개가 채워진 것이므로....이중 하나와 리튬 결합을 하면....니 나트륨 원자는 리늄 하나와 산소 원자로 분리가 된다. 그래서...소금호수가 높은 에베레스트와 칠레의 소금 광산에서 리늄이 자연 조건에서 생성이 된다.
즉....소금에서 리늄 생산이 인위적으로가능하다.....가 된다.
히소 원자들을 인위적인 합성이 가능하다는 것이고...그 시설은 안봐도 비디오인것이 한국에서 열심히 짓고 있는 입자광 가속기와 방사광 가속기에서 이것이 가능해진다.
중이온 가속기를 1조대의 시설비를 들여서 짓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핵융합 발전소도 전력 생산의 주 목적외에...희소 원자들을 합성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통제되는 나라에서 이 설비를 실증하려는 것이다. 전력 생산은 부가적인 것이고...핵융합을 대량으로 하겠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한국과학에서 대중들에게 이것을 막아 놓고 서울대 중심과 포스텍 중심으로만 독점하는 기괴한 한국과학이 된다.
이처럼 기본 자료가 하나 주어지면 여러가지를 더불어서 검증할 수가 있다.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실증 장비는 없고, 자급자족의 남은 여생이라면 결국은 할 수있는 일은 이곳 카페 제목처럼..한글 과학원의 역할을 하는 것....
한글마을에서 한국과학원이 없어서 작년에 어쩔수 없이 한글과학원으로 바꾸었다. 원래는 한글마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었는데...이미 주택업체가 한글마을을 가져다가 활용하더라....
한글과학원은 마음대로 이곳저곳에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 껄?
구글이나 다음 검색을 해보니..정말이다. 한글과학원은 이곳에서만 사용된다.
한글마을은 연관 검색이 많이 되던데..
오후에 수학 관련 기초 용어와...1820년대의 자기장 이론의 암페어 자료를 찾아보니..한글과학원에서 이론 검증으로 한글과학으로 바꿀 영역이 꽤 많아 보이던데???
자기장은 수소 양성자와 전자에 이끌리기는 하지만..실체는 없지...자기 독점을 하는 것이 아니거든...전자 처럼 전하를 511 000개로 157pm으로 연처럼 실타래를 만들어서..독점하는 전하가 아니거든....그렇다고 수소 양성자와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니라...물분자에서 벗어나는 전하가 수소 양성자의 원자 쉘의 힘에 의해서...회전반경이 넓혀지는 동안 구속이 되지....지구 자기장을 벗어날때에는...이 구속이 풀어지는 것이고...태양의 수소원자의 원자 쉘에 이끌려서....태양 자기장으로 흡수 순환되는 구조를 갖는....전하를 태양이 회수하는 방법이지...그래야 햇빛을 생산하는 것이니까...
이론들을 더럽게 꼬아놔서...이것을 정리하느라 걸린 시간이 7년이구만...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어느정도 검증하라 5년을 허비한 것이고...실제로는 2년정도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있지..
이것이 세계 최초라면 좋으련만...지구 자기장이 태양 자기장으로 흡수된다...이것마져 아마도 미공개 상태일 뿐이지 이미 검증이 된것이지..아마???
전력으로 이용되는 전하는 그래서..전자족에 음전하 표기된 511 000eV/c와 수소 원자쪽의 양전자인 511 000eV/c
결국은 엎어치나 메치나....수소 원자의 전하량은 511 000+ 511 000=1 022 000 개라는 것 ... 굳이 단위는 붙일 필요 없다. eV/c 면 어떻고, eV/c2면 어쩌냐...10^36kg의 전력에서의 수소 원자 전하 갯수개 인데...단위 붙여봐야...복잡하기만 하고...기초 원리에 접근만 어려울 뿐...나중에...이 내용을 출판을 해서 책으로 출판한다면 모를까...그런데 ...그럴 필요도 없거든...이미 검증된 것 누가 돈주고...책을 사겠어?
한국 교육부처럼 국가 단위 한국 대중에게 사기나 치는 교과서에나 해당하는 것이고...선생과 교수 연봉을 빼먹는 수단으로 악용될때나 해당하는 것이고...어차피 자급자족에 두발로 움직이면서 여생을 살아야 하는 .. 이몸은 몸을 움직여서 살아야 하는 인생이지...
많이 움직이면 뭐하나..두발로 걸어서 하루 거리를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해야지...
산소원자에 헬륨핵을 제외하고..2p궤도에 헬륨이 2개....라는 사실....질소는 2p에 헬륨이 하나...탄소는 2p헬륨이 없고..중수소 2개의 상태....
예전 같으면 규소의 원자 궤도와 철의 원자 궤도도 오늘 중으로 헬륨을 p궤도에 몇개씩 가지고있는지를 조사를 해야 ..하루가 지났으려만...내일을 위해서...그냥 묻어둔다. 철이 어디 가냐....그 단계에 접어들기 전에 몇가지를 더 검증해서....fe3 h2o o4에 적용을 해야지... 급할 것도 없고..그저 그런 결과면 내일 다시 추가 자료 검증하면 되지....
물분자 1000개의 육각형 갯수와 오각형 갯수....를 표준으로 암기를 해야 하는데 맨날 깜밖이네...6각형 100개면...600개 물분자이고...5각형 100개면...알기 쉽게....물분자 1100개 이고..파스칼의 압력단위가 1013개를 사용하므로 머리 싸매면서 육각형 물분자 몇개인지 머리 쥐어짜면서 찾을 필요도 없네....
고체의 물 육각형 100개...오각형 100개... 액체의 물...머리 싸멜 필요없이...오각형 200개..이렇게하면 1000개의 물분자 ...오각형+육각형으로 최소 크기의 축구공 물분자는?그냥 알기 쉽게 110개의 물분자....6각형 10개...5각형 10...액체의 물에서는 오각형 육각형을 무질서하게 오간다는 것이되고...물 10%의 혼합물이 존재하므로...물분자의 자기장이 북극과 남극방향으로 방향을 가지는 이유는 뭘가? 그렇군..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육각형 구조로 적층이 된 상태...즉..지표면으로 육각형이 눌러지는 형태가 되므로...자기장 방향은 물분자에 수직 방향...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육각형으로 지표면과 수평이라....참 어이없는 결과이네....
자기장 선은 거의 대부분..눈속임...표현을 자기장 선으로 할 수밖에 없지만...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이해를 시켜야 ...이것을 풀수가 있는...
자석 표면에 물분자 1000개가 육각형와 오각형의 조합으로..자기장 선을 따라 연결되 있다면...누가 이것을 믿겠어..? 그렇다고..이것이 실제적인 자기장 선이아니고..자기장의 힘은 실제가 아예 없는 것...전하를 당기는 힘이므로....공기중의 물분자도 당기고...이것은 눈으로 식별이 안되니까..철가루로 이것을 대신하는 것이고...
그러니까..이것을 전기 발전기와 모터의 규소철 적층으로...물분자를 내붕 가두고....여기에 자기장으로 유도가 되든..전자에 유도가 되든..전자에 유도되는 전하가 511 000개가 되면 이것을 구리선으로 157pm단위로 옮겨주면 되는 것...물분자가 존재하기는 하는데...역할만 존재하고...전기 발전기에서 직접적인 이동은 하지 않는다..전선에 물분자 1000개는 전선을 제조할때....진공의 공간이라 물분자 1000개로 채워지는 것이고..전하 연결이 되면....1000개의 물분자가 구리와 금속 결합으로 펼쳐지고...전하 공급이 안되면....물분자 1000개로 응축을 하는데...오각형으로 응축하는 넘...육각형으로 응축하는 넘..지맘대로 응축을 하고...
이러니...이 상태에서..수학의 방정식을 만들어내니까..얼마나 신이 났겠어? 국가 단위에서 수학 방정식당 하나마다 연금을 펑펑...수여 받으니....수학 방정식을 남발 할 밖에...그래야 연금액수가 많아지고...국가단위에서는 어차피 푼돈인데...이론을 수학방정식으로 어렵게 해 놓으면 해 놓을수록 학교과정에서 다시 뽑아 먹을 수가 있으니...일타 이피 아녀???
전력으로 대중 등치고..교육과정으로 마져 홀랑 벗겨 먹는 꽃놀이패인데...어떤 국가 단위가 싫어 하겠어?
이것이 1730년대에 포펠리 메달의 잘못된 미끼 영어권과 프랑스 말장난 과학의 시초가 되었지...
결것도 없는 이론으로 대단한 것이 숨겨져 잇는 것처럼..수학 방정식을 그리스 문자 같다 붙여가면서....400년동안 울궈 먹었으니...
참 대단한 족속들이여...햇빛의 500nm과 물분자 180pm 크기를 찾았다고....너무한 것 아냐?
물분자에 기초 이론 다 있자너.....
이제 세계 과학은 말장난 고만하고...대중들이 원하는 기초 과학을 해야 하지 않겠어?
어제 국경없는 포차인가 프랑스에서...에펠탑을 배경으로 오락프로 하나 하던데...프랑스에는 그 흔한 아파트 하나 안 짓대?
독일, 영국도 그런편이지?
한국은 자원 낭비를 너무 심하게 하는 아파트에...치중을 너무 했지...
작년 겨울에 보일러 온도를 10도에 맞추고 생활하기 시작해서..올해 2년째인데...가만 생각해보니..어릴때 이런 환경이었고...
내의 입고 생활을 하니까..기존의 난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야간산행을 삼개월째 하지 않아도 작년보다 건강한 상태가 유지가 되네...작년에 까지는 어쩔수없이 한달에 두세번에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야간산행을 해야 할 정도였는데...
글쓰는 것을 줄이고...야간산행을 건강 때문이 아니라..이제는 생각하는 것을 조금 바꾸기 위해서...자연을 일상으로 걷는다는 측면으로 접근 시각이 바뀐것이다.
생활 방식도 바꾸었고..먹는것도...빵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굽고...물김치를...동치미는 정말 과학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초보적인 동치미인것이고....약간의 수고를 더해서...배추, 갓, 쪽파, 피망. 생각,마늘, 소금, 설탕 약간..빨리 익히려면 식초 약간...
이렇게 하면 동치미가 아닌 물김치와 빵의 조화? 이스트 몇년 묵었는지 모르던것 버리고....새로 구입해서 사용을 하니까...1kg정도에 ~5~6번 쓸량이...650원이고...빵의 찌든냄새...즉. 냉동 효모가 죽은것인데..있는것이라 그냥 사용했던 것을...
효모 바꾸었더니...빵이 딱딱해지는 것이아닌 촉촉한 식빵이 되는 것이고...서양식 잼이니 이딴것 필요없이...
야체 물김치 .. 동치미 대용으로 떠 서...빵과 곁들이니...기본 한끼는 쉽게 해결되지...15개에서 20개정도가 한번에 만들어지는데..일주일동안 아무때나 실컷 먹어도 되더만....
간식, 과힉, 먹다 남은 과자 부스러기? 이딴 거 뭐하러...그냥 빵만들어서..물김치면 되는데... 붉은 갓이 들어가면 물김치 색상이 와인색이 나오게 되지...배추 썰어 놓은 것도 약간 색깔이 베이고...그럼...붉은 갓은..구리나...그런 금속 성분이 색깔을 만든다는 것이고..
물에다 금속을 녹이는 것이되니까..전해질로 바꾸는 것이고...콜로이드 상태와 비슷한데....물김치 담그는 수고로움만 들였으니...
이보다 좋은 음식 재료는 없는듯...야채는 철따라서...바꾸면 되니까....솔직히 김치의 맛이 너무 진하더만...속만 부담이 되고 번거롭고...젓갈 들어가면...방귀나 나오고...
차라리 물김치의 야채를 바꾸어서...물김치 떨어질때즈음 담그면 기본 2종류의 김치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그냥 소금물과 설탕을 넣어서...모두 전해질로 바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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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인 원자 반지름의 단위변환을 왜곡하는 삼성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