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티가 DNA pro M,H 에 푹 뭍혔다 나가는 찰진 클릭감을 참 좋아합니다.
2년가까이 써왔는데...
요즘들어 느낀것이 있는데요
새로 러버를 부착하고 대략 2주정도 사용 후엔
이 푹 뭍혔다 나가는 찰진 클릭감이 현저히 감소해서 한달정도 사용후엔 딱딱한 느낌마저 강하게 느껴지네요...
1개월마다 교체할 수도 없고..
어떤 대안이 없을까요?
첫댓글 임팩트가 상당히 좋으신거 같습니다 ㅎ
저도 dna pro h를 좋아해서 1년넘게 썼었는데 그정도까진 못느꼈거든요 찰진 클릭감을 찾으시니 베가x나 줄라 맥스 시리즈 또는 다이나리즈agr, mxk-h 정도 추천해봅니다 ㅎㅎ
추천해주신 러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장부스팅이 2주정도 지나면 빠지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렇군요 ㅠㅠ
어쩐지 빨리 단다고 많이 느껴졌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