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김기찬51용인(kcha****)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이 나라에 신문은 살아 있는가?...
사이비 신문이 따로 있나?
매일경제신문이 바로 장본인이다.
보훈의 달에 기재부의 말 한마디에 나라를 구하자고 한 청춘을 바쳤는데 그 후손들에게 어용나팔을 불어대고 한심한 매일경제신문이여! 그대들 매일경제신문은 기획재정부에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 순간의 판단으로 역사에 오점을 남겼노라.
보훈가족을 누구보다 찾아서 이 세상에 보살피는데 앞장서야 될 지팡이가 썩은 지팡이란 말인가?.
기재부에 돈은 얼마나 받아먹고 그렇게 기사를 썼단 말이냐?.
사이비 매일경제신문은 곧 폐간 될 것이다.
사주를 받아서 기사한 신문은 언젠가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사이비 매일경제신문은 듣거라.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
유가족의 아픔을 지금이라도 깊이 살펴보고 있는 그대로 밝혀 주기를 바란다.
그대들 매일경제신문이 우리에게 욕먹는 것이 어찌 그대들 잘못인가?
언론을 매개로 자료를 제공하여 보훈악법을 지키려는 저 기재부에 농간에 놀아난 것을 잘 알고 있다.
기재부는 힘 있는 곳에는 제 돈인 것처럼 쓰는 집단이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파 헤쳐서 사실을 실어 달라는 것 뿐 이다.
매일경제신문이 기재부의 농간에 놀아나서야 되겠느냐?.
기재부는 역사에 씻지 못할 죄를 짓고 있다.
과연 기재부가 이기는지 힘없는 우리미수당유자녀가 이기는지 싸워보자.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6월 임시 국회에서 보훈처와 협조하면 우리도 없는 일로 하겠다.
6.25 전몰군경 미 수당 유자녀 이름으로 바칩니다.
2015 년 5 월 29 일
첫댓글 이른 글 100번 쓰봐자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투쟁 봐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당을 받는 분들께서 투쟁을 어떻게 하셨는지...?
정보를 알려 주면 오히려 비토를 하고 댓글 삭제하고
방법 유족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최선있고
이번 현충일날 행사장에 참석하여 개판을 만들고 세월호 잘 이용을 해 보세요
보훈처 손아귀에 있고 기재부는 신경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정부 안으로 가는 것 바로 수당 쟁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