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419>
잔인한 4월이라 했나
꽃이 피었나 싶더니
잠깐
바람에 후루룩
순간
꽃잎 다 떨어져 흩뿌렸네
419 어깨동무들
잊혀지고 흐터져
이승저승에 잘들 있는지
뜨거운 햇살에도
힘차게 뛰어올라
튼튼 나라 이룩하였노라
큰 나라, 대-한-민-국!
4월은 잔인한 달
이제야 알겠네
스러진 꽃잎들
흔적도 없이
보이질 않네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419>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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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칼럼
<씁쓸한 419>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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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6.04.25 11: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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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 물결 흘러가야 뒷 물결 힘차게 새로운 역사쓰며 따라옵니다.
아쉬워 말며 유유자적 바라봄이 어떠신지요.
그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