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긴 장마와 ‘코로나19’ 시대를 힘겹게 지나고 있는 중에 잠시 소강 상태인 수요일 아침입니다.
- 고난과 역경 중에 감사의 조건을 찾고 하나님께 모든 환경을 맡기고 힘차게 서로 협력하면서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출발 해 봅시다.
- 현실 앞에 길이 막히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인간의 방법을 찾다가 더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위기의 때를 기도로 기적을 경험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장마와 ‘코로나 19’ 시대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방역하며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므로 우리에게 능히 감당함을 주실 줄 믿고 최선을 다 하는 수요일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잠언18장1- 9절 }
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 제 목 ◑◑◑◑
◗◗ 공동체 가운데서 덕을 세우라.
◑◑◑ 본문 이해와 요약 ◑◑◑
◗ 18장에서는 공동체 안에서 미련한 자에 대한 실상을 다양한 표현과 양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솔로몬은 미련한 자의 본성과 그 삶의 결과를 집중적으로 드러내 보임으로써 지혜와 명철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내용 분석을 한다면, 2,6,8절에서 사회공동체 안에서 미련한 자의 언어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 그리고 1,3,5,9절에서 미련한 자의 삶의 방식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 한편 10-15절에서 교만을 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16-24절에서 인간관계에서 항상 다툼을 피하고 언제나 서로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
- 미련한 자의 가치관은 오직 지기 중심적임을 말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미련한 자는 객관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미련한 자는 기본적인 삶의 자세에 있어서 항상 게으르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 중심으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1,2절에서 자기 소욕이 아닌 참 지혜를 따를 때 진정한 삶의 유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3절에서 범죄를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여길 때 영예로운 삶, 당당한 삶을 살게 됩니다.
- 한편 4절에서 명철한 사람은 입의 말부터 깊은 물처럼 맑고 그윽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세상의 조류는 말씀에 입각해 단호히 정죄해야 합니다.
- 또한 6,7절에서 악한 말은 누구나 쉽게 발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8절에서 타인을 중상하는 것은 맛들이기 쉬운 별미와 같습니다.
- 한편 9절에서 오늘 주어진 하루를 게을리 사는 것은 오늘 베푸실 축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공동체 안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지혜자의 삶의 태도와 삶의 방법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지혜 있는 자는 교만하게 자신을 높이지 않고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 지혜 있는 자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쁘게 들게 되므로 그들의 참된 친구가 되는데, 이들은 비록 많지는 않아도 형제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 본문은 지혜를 겸손과 미련함을 교만과 연결시키고 있는데, 교만과 겸손은 상반되는 특성으로서 그들의 결과도 상반되게 나타나는 것을 교훈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천국은 함께 세워가는 나라다.(잠언18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자기 소욕이 아닌 참 지혜를 따를 때 진정한 천국의 삶으로 공동체의 유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2절을 살펴보면 “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우선 17장에서 개인의 가정에서 서로 사랑으로 화목하면 행복한 가정이 됨을 강조하였다면, 18장에 와서 교회와 사회 공동체에 서로 화목과 연합하면 행복한 교회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 1절에서 악인의 독선적인 면모를 지적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리에서 스스로 나뉘는 자이며, 자기 소욕만을 좇으며 참 지혜와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 하고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는 폐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사단 마귀에게 속게 되면, 하나님 없는 악인들처럼 이런 이기심과 독선과 독단에 빠져 살아가는 것은 그것이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대단한 오산입니다. 오히려 그 같은 자세를 견지함으로 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참 지혜, 무엇보다 더 큰 유익을 주는 그것을 자기 발로 걷어 차내는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가운데 너무나도 유효적절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지금 사람들을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화목과 연합하는 가르침의 내용을 떠나 그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 아니 오히려 바른 가르침, 바른 교훈, 바른 말을 듣기는 거부하면서 그릇 된 교훈과 가르침에 더 귀가 솔깃해지는 것이 오늘날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 그러나 이는 단지 말을 듣느냐 마느냐 여부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참 지혜의 말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 그리하여 더 큰 유익, 더 복된 삶에서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며 결국 그것을 고집하는 자는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 이는 한 개인의 운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사회, 심지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기까지 합니다.
- 오늘날 이 우리나라를 돌아봅시다. 어째서 이 나라가 이토록 많은 혼란과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 그것은 외적인 요인도 있지만,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다른 이들의 정당하고 옳은 의견들을 묵살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으며 음해하고 모해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 이들은 무엇이 진리이며 올바른 길인지, 무엇이 진정으로 유익이 되는지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어떤 것이 더 자신들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것인지에만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여기서 믿는 우리들은 이에서 자유롭습니까?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해도 그것이 참으로 옳고 바른 것이라면 그것을 따를 수 있습니까?
- 갈라디아서 5장 15절에서“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나 자신들에게만 이익이 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공동체와 이웃 모두를 위하는 결정을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 그것이 진리를 따르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면모이며, 그것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의 면모입니다.
- 이렇게 살 때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속한 공동체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소망스런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처럼 자기 생각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좇으며 개인보다 공동체를 위할 때 결국 그 모든 것이 우리 자신에게도 더 큰 유익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 빌립보서 2장 3절에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남의 일을 참견하기 이전에 자기가 받은 사명과 직분에 우선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 다음 무엇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까? 자기의 신앙 성찰을 의미합니다.
- 우리 중에는 외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도통 자기 성찰을 할 줄 모르는 이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신앙적 단점과 장점은 무엇인지, 또 자기의 본분은 무엇인지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 때문에 이웃과 다투게 되는 것이므로 성도들은 늘 자신의 신앙 상태를 돌아보고 점검하여 고칠 것은 고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그래야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하게 행함으로 타인과 화합할 수가 있습니다.
- 무엇보다 사도 바울은 믿음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 화합을 하려면 먼저 자기 일에 충실하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일이나 형편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6장2절을 보면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하였습니다.
- 교회는 하나의 신앙 공동 운명체입니다. 나 한 사람 잘되는 것으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성도의 운명입니다.
- 로마서15장 1절에서“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다른 성도들도 모두 잘 되어야 만이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고 건강한 교회와 사회가 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소속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게 하신 분이 누구인지? 왜 공동체 안에 지체로 섬기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섬기고 봉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혹 나의 소욕에 따라 행동했던 적은 없었는지? 지금도 인간관계 속에서 개인의 이기적 소욕에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고 배척하려는 마음은 없었는지? 자기의 의사만을 드러내는 공동체의 일원이 있다면, 내가 권면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지?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천국은 함께 세워가는 나라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은 함께 세워가는 삶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큰 그릇으로 품고 섬기는 것이기에 다른 성도를 돌아보고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4장 2절에서“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특히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의 일치는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서로 인정하고 함께 연합하여 구체적인 실천이 있으므로 가능하게 됩니다.
- 로마서 12장 10절에서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다툼과 허영을 버리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자기소욕을 내려놓고, 오히려 상대방의 의사를 들어주고 인정하며, 모든 일을 긍정으로 받고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돌아보고, 세워주는 구체적으로 겸손하게 실천함으로써, 교회와사회 공동체가 함께 행복하게 세워가는 삶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