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천주교회는 해마다 11월 2일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과 관련하여
11월 한 달을 '위령 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
위령 성월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입니다.
위령성월을 맞아 부모님이 잠들어계신 부평가족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죽은 모든이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첫댓글 부모님께 다녀오셨군요~**천주교에서는 위령의 날이 있군요 여러분들이 잠들어 계신 곳이 마을같이 느껴집니다.
첫댓글 부모님께 다녀오셨군요~**
천주교에서는 위령의 날이 있군요
여러분들이 잠들어 계신 곳이 마을같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