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 훈시말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봅니다만, 기회가 되면 이야기하기로 하고,
2.
구복구생이 숫자노름을 완성하지 못한, 그래서 유추하는 것으로 끝낸 숫자노름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구복구생이 한 것이니,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전경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숫자노름의 마지막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아래 훈시말씀에서 기준점이 나왔기 때문에, 상도님의 50년 공부종필이 언제 끝나는지 게산할 수 있습니다. 산식은 여러 번 보여 드렸으니 결과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손가락을 아껴야 겠기에
<공부종필년도 계산>
2038(공부종필하실 년도)-1979(상도님 입도하신 년도)+1=50년
입도는 상도님이 성을 모신 시점부터 계산해야 정확한데, 9개월 이야기도 있고....어쨌든 많이 근접해졌습니다. 만약 성을 모신 시점이 밝혀지면 2040년을 향해서 공부종필하실 해가 늘어납니다. 그러니까 2038년 아니면, 2039년 아니면 2040년 ..이렇게 말입니다.
이제 이 까페에서는 더 이상 구복구생의 숫자노름은 없습니다. 원래 숫자노름 좋아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할 것도 더 이상 없고, 하지만 결자해지는 해야 하니까....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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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절에 법통승계했음을 상제님께서 12윌 8일 모든 종사원을 긴급소집하여 분명히 밝혔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어서 다시 올립니다. "(천지)부모를 너희들도 모셔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죠.
2017년12월08일 천주님훈시말씀
09:00_지하1층 휴게실에서 종사원 아침조회 시간이 었습니다. 향전읍을 하고 신선계명을 하고 사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를 사무부장 이권학이가 자진해서 앵앵앵 읽고 있었다. 두세 페이지를 읽을 무렵 천주님의 장남 박지환기획부장이 내려와서
"도전님께서 세심정으로 종사원들 다 오라십니다." 하여 모두들 읽기를 멈추고 세심정으로 올가 갔다. 교무부:이나경, 전산실:서강명,이완, 사무부:이권학, 김소아, 관리부:김경화 수도부:조규영, 기획부:박지환,박성일,안현이 세심정으로 들어갔다.
모두 앉았다. 뒤늦게 수도부장 김태석이가 들어 왔다. 도전님께서 "수련반 몇명이야?" 하니 수도부장 김태석이가 "8명입니다."하고 몇가지를 더 보고했다. 천주님께서 "9시 조회시간에 식당에서는 못 올라오느냐? 그게 마음이야! 이유를 자꾸 다는데
그게 귀신이야. 그게 척이거든. 자신이 알아야 돼! 75억이 다 죽어! 우리도 죽어! 자신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도 몰라!!! 와~ 불이 안들어오노?"하니 관리부 김경화가 전기를 만진다. 천주님께서 "이 말을 다 알아! 뜻을 아는 사람이 없어! 문제는!
도가 뭐야? 말이 도다. 영이 말하는 거다. 영을 찾으러 왔고, 밝히려 왔다. 내 영이 LED가 되야돼! 밝아야돼! 중국가면 방이 캄캄해!!! 답답하거든 그냥 사는거여!! 창주는 어디갔노? 집에 갔나?" 하니 김태석이가 창주에게 문자를 넣는다.
천주님께서 "어제 창주가 뽑아왔더라고, 김명선이...참.. 기가차! 기가차! 오늘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어! 전부 꿈꿔가 하잖아! 어딨는데? 집에있나?(창주)....그 꿈꾸는 그거는 잠재의식이다. 도주님께서 계시 받을때 꿈꿔가 했어! 그거랑 달라!
도주님 조부께서 들통나서 만주로 떠날 수 밖에 없는 환경 때문에 계시를 받은 거거든!! 꿈꿔서 했어! 이치대로 했어! 석가모니는 사이비 아니냐! 이치가 안맞으니 안 닦았어! 석가자리가 미륵불자리고 도전님 자리다고 하니. 미륵이라면 도를 닦아야지 했어!
79년도 입도해서 도 안닦았어! 석가모니 모셔 놨으니...도 모르니... 차비로 성 모셨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게 봐뀌더라고... 왜? 석가모셔놨느냐? 그때 포덕 했다. 살아 났다. 나보고 포기하라고...아홉살..아니 아홉달 돈떨어지고 아웃... 맡기고 도 닦으니
자꾸 좋아지는거야! 도 닦다가 선감이 됐어! 전시만시(전부다) 유공하고, 대순 욕먹는거.. 이치가 안 맞아서 그랬거든...그런데 위에 선감이 나를 주잔찼다.(주저 앉혔다) 방면 나왔어! 그래서 여기서 사업이 된거야!! 89년에 일만이천 호수가지고 있었다.
대순진리 서열로 다섯번째다. 엄청나다. 나갔는거 붙여주고...90년도에 일 저질렀다. 밥묵으러 가면 계시고 뭔가 기다리는 같다. 모시라 하는거 아이가! 죽으라 카는거 아이가! 그때 내가 모셔야 되는거 아니냐? 할때 다 좋아 했어!! 그래서 올라 갔거든...
난리났어!! 역설법이야! 마음먹으면 보내준다. 돈 안가와도 좋다. 들고 올라가니까 돼더라! 나는 이치로 했다. 꿈꿔가 했나! 하늘과 땅이야! 역설법이야! 니 같은 역적은 없어! 난동자야! 5.18, 촛불, 난동아니냐? 밝힐려고 하는 거다. 인정했는데..역적도...
전부 반대 했거든!! 그게 역적이야!! 김명선! 거짓말로 조작했다 이거야! 나를 구천상제라 한놈이 누구야! 바짝 뒤집어 졌뺐어!! 누구누구 다 나갔뺐어!! 죽이지 안잖아! 실날같은 희망을 줘! 모시고 나서 다 나가고.. 60명으로 했어! 꿈꿔가 했어! 이치야!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맞아! 안하면 끝나는데! 거서(그기서) 실마리를 풀었어! 66명서 모시고 미륵 받들었거든! 김다남이 98년에 입도했어! 몽땅 지가 옥황상제라 했어! 들통났는데 올라가면 맞아죽어! 김다남 그때부터 멸주들이 난리야! 종사원들 다 데리고
나갔어! 밥 할 사람도 없었어! 임원들이 밥하게 생겼어! 99년 지나서 신문나고 난리났어! 그때 이 후 또 포덕이 됐어! 최도봉이 그때 구천바람이 불었어! 그때는 못잡았어! 그때 나간사람 첫째 김은희, 제명시켰어! 그때 내가 깨닳은 것은 요운전 하늘에 계신다 말이야!"
전화벨 소리가 들린다. 천주님께서 "받아!" 박성일이 급하게 뛰어나간다. 천주님께서 "와?"하고 물으니 "수련방에 컴터가 꺼졌답니다."한다. 천주님께서 "김명선이 구천상제라고 하고..내가 어떻게 구천상제.. 지금까지 하잖아! 정신이상자야! 내가..그게 이치야!
멸주구나! 멸주다 이거야! 제일 많은 건 김종권..부조금 5,000만원 가왔어! 받았어! 작년에 또 왔어! 작년엔 보냈어! 돌려 보냈어! 구천상제아니라 받을 수 없어! 책 만들면 줬거든! 귀신같이 알아서...40권 가지고 가더라. 첩자들 다 들어 왔어! 하늘이 반드시 제압해준다.
도통군자 뺀다! 속고 가잖아! 니 이름도 있더라!(말씀을 적고 있어서 그때 누구를 가르킨지 모름) 또 거짓말 하제! 동계탑 떡 아홉개...없는말 하잖아! 영이 어리한 사람이 ...그런 사건이 있었나! 내가 시켰어! 이런 말 하겠어! 내용증명 해봐라! 종교문제! 고발한다고?
되겠어! 들고 나오면 되지!!!(존영) 사진을 못 구해가.. 그것이알고싶다 TV보고했다고...3번째 해놨다. 내용을 모르니 전부 속고 가는거야! 그때 김다남(김다람??) 멸주부터 눈치를 챘다. 최도봉이 쫓아냈다. 계속 나오잖아! 천모사건 최도봉이야! 김명선, 소명하 천모라는 거야!
완전히 쫓아냈어! 소명하 스스로 나가고..최도봉이 천모...오리발 내는거..이영규가 밝혀주는 거야!!! 김명선, 손명하 천모가 이게 맞나! 이게 멸주 아니고 뭐고! 김명선 멸주야! 이치가 아니잖아!(안이잖아) 불이 와이라노?" 잠시 어수선 "불들오나? 고재천이가
윤진하 한테 넘어갔는데 한두달 성 안모시다 정명수가 포덕해서 거기서 모시다가 안모시다가 하고..신은주가 또 우예갔고 포덕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명단 김형진 전부 모르는 이름이야! 이상하다! 김형진 입도 했습니다. 이상했어! 계획적으로 왔어! 53명 됐어!
선무 입명 내지마라했어! 성 만원이야! 니 임마 그게 성이야! 겁나니까 2만원냈어! 문제있어! 성이 뭐냐? 성은 공자가 제일 먼저했는데 하늘은 없고 조상을 모신거야! 석가는 나 라는 영혼을..하늘이 있는거... 창조주는 없다고 했거든 예수는 여호와가 하느님이 아니고
아버지가 있다고 그분이 하느님이라고 했거든! 때가 다 됐어!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인정했어! 구약 신약에 나와있어! 다됐어! 트럼프가 인정했어! 모두의 성지라 주장하니 트럼프가 이것은 이스라엘 수도다. 때가 다 됐다. 신선봉안식봐라 염라대왕 없잖아!
존엄사 선언됐어! 안락사는 편안하게 가는건데..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죽겠다 그게 존엄사야! 벌써 신청자가 2,000명이란다. 아파가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로우니 법으로 죽인다. 염라대왕 없는게 맞잖아! 마지막 30일 판단..가만 생각하니 이게 아니야! 점등식에도 오고
광탄절 개판치러 오는 거야!! 허정리가 증명했잖아!!! 고재천이가 가라고 했냐고? 하길래 니도 가봤냐?하니 가봤데! 그래서 터진거야!!! 거기서 잡혔어! 미친년! 신현지, 성 모시지 마라! 성종호, 신현지 니 모시지 마라!! 정견히 앞에 이재순한테 같다 줬다고...
그 신현지 하고 이 신현지 달라!! 들어가 보니 도가 아니더라 이거야~ 손델필요 없어! 멸주들이야! 내용증명 시끄럽다. 김상수 없네! 상수가 그거 하다가 지쳤어! 그기 홍둘자! 좀비라 하는거야! 지 정신이 아니다. 좀비는 맹종 맹신 좀비야! 나는 너희들한테
영혼을 찾으라 하잖아! 광명절 법통승계 아버지 어머니 밝힌 것이 태광부,태광모 너희들도 해야돼!!! 나를 낳아준 부모를 모셔야 된다.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 온다. 나도 주문해! 멸주들 제압시켜 달라고!! 이치 없는거 좀비 만들어 놨어!!!
엄청난 변화가 와! 다 알려주거든!! 중국에는 영이 열린 사람이 엄청 많아!! 영성 완성하길 바란다. 누구누구 선감 '나는 도통군자다'..명령을 어기고 지 맘데로 하는거는 다 안돼~! 도는 닦되 직책없이 닦아라 이거야!!! 여러분 깊이 생각하고 멸주들 잡아내야 돼!!
정신이 어린사람이 넘어가잖아!! 허정리 같은사람~~~ 이중 마음은 여기서 기운 못받아!!! 말 안듣는 사람 병들고 죽어!! 여기 들어 오면 병 고쳐져!! 그런데 지 고집대로 하거든!! 일단 근본되는 사람 들고 나와야 돼!!!! 초상권 알아봐!! 나는 안 숨겨놨어!
다 믿고 있는 사람 아니가! 어짜피 죽을 놈들인데.. 최도봉 두번이나 아이가!! 천모, 구천..살릴 수 없어! 못고쳐!! 멸주가 붙거든!! 여주가서 보고 해서 사건터졌지! 김종권 그러지! 김명선 그러지! 요번에 걸린 한성훈...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공자가 했어!
우리는 정심이야!! '가정화목'이 우선이야!! 92년도에 주인 찾는다고 나왔어!! 집에 안가고 대사관에 와있어!! 집에 가야되나! 하늘 일 가야되나! 그때 갔으면 죽었다. 내가 구천상제다 쫓아냈어!!! 25년 감인대! 멸주가 들어왔다. 믿는 사람만 있으면 기운돌아!!!
내 가족 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0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자기)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자기 자신을 찾는게 수도야!! 지 자랑할게 뭐있어!!! 불평불만하고 지 자랑하고 포덕안돼!!! 그래 일 봐!" 10시 20 분경에 세심정에서 나왔다. 감사합니다~
--- 너무 급작스러운 상황이라 녹음을 하지는 못했지만 모든 상황을 있는 그데로 옮길려고 애섰습니다. 어쩌면 녹음파일 처럼 너무나 완벽해서 녹음파일이 있다고 착각 들을 했는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첫댓글 📮 (이것도 아는체를 해야겠군요. 하지만 내 말이 오봉산 도인들의 말을 대표하지 않음을 미리 밝히며...)
이 말씀을 하실 때 도전님은 먼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1. 난동자였다
2. 역적이다
3. 역설법이다 ... 라고 먼저 전제를 까십니다.
그 후에 오봉산과 몇몇에 대해 똑같이 대비시키십니다. 하일라이트는 오봉산의 멤버들의 실명을 대십니다 다 아시면서 짐짓 모르시는 체 하시는군요. 글구 '동계탑' '떡 9말', '초상권 내역', '천모 안왔다' ...
주관적으로 보면 특공대 사령관이 특공대에게 비밀작전을 개시한 것처럼 보이는군요 ㅎㅎㅎ "적을 속이려면 자신부터 속이라"는 고대의 병법을 그대로 따라 하십니다
^^혜공님이 어차피 들어오셨으니, 질문합니다. 1) 아직도 대두목=1인지, 그러면 이 곳 오봉산식구님들의 대두목=2와 어떻게 다른 것인지 2) 이 곳의 대빵님의 공부종필년도는?(이건 오봉산 식구님 전부에게 드리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귀촉도님과 구복구생의 관계를 묻고 계시는 군요. 구복구생은 하늘의 일은 모르는 일이고, 귀촉도님과는 한참 공부할 시절에 서로의 글가지고 투닥거리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던 사이일 뿐입니다. 한 번도 막걸리 한 사발 같이 한 적도 없고.....
@구복구생 공부종필이 중요 한게 아니고 이젠 말점도 다음 병겁이니 집신 (삼신) 을 잘 삼으시길
^^오봉산 식구들만 보였던 모양이군요: 오봉산 식구님들 외에 다른 이름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한결같이 이야기하십니다. <멸주들>이 아니고, <멸주>라고.....그리고 멸주의 행태를 이야기하십니다. 구복구생이 판타지까지 포함해서 생각하기에는, 백복신의 대장<=대표>=천주, 만사신의 대장<=대표>=멸주 입니다.
뭐 어려운 질문이 아니니 답을 합니다. 주관이니까 객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군요
1. 대두목 = 1 (그럼 오봉은 왜 2라고 할까요? 상도의 삼천도표에 대두목이 2번 언급됐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것은 각각 다른 역을 설명하기 위해 2번 묘사한 것 뿐인데 워낙 상도책을 진실로 믿다보니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
2번 질문은 내가 대답할 상황이 아닙니다.
^^역시... 명확하군요.....알아듣기 쉬워서 좋습니다.
📮 김은희, 최해경 등을 먼저 언급하시고 하일라이트는 오봉산으로 가시죠?
난동자나 역적이나 모두 멸주로 인식되죠. 아마 대순에선 지금도 도전님을 그렇게 볼걸요?
대순에서 난동은 크게 2번 일어납니다
1. 상도님의 미륵세존에 대한 난동
2. 오봉의 상도님에 대한 난동
그래서 난동이 2번있으리라는 말씀을 성취시키는군요~^^
(저의 주관적 판단일 뿐입니다.)
@밝은 아침 님의 모순 된 논리는 대두목 은 마음먹은대로 왕래 한다 하셨는데 상도 도전님을 인정 하신다면 님께서 말한 논리가 증명될려면 벌써 도장 다섯곳에 미륵세존을 봉안하시고 도가 성공 되었겠지요
@밝은 아침 제뜻은 상도도전님도 다섯도장에 출입을 마음대로 못하시고 계신다 는 말이 였습니다
📮 구복님이 본문에다 나중에 서론을 더 붙여놔서 제 답글이 동문서답이 됐군요.
50년 공부종필은 입도날 기준인가요? 그렇다면 증산상제님은 1살에 입도 하셨네요?
옥황상제님은 15세에 입도하셨는데 ...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막힙니다.
^^막힐 때는 상도 주해를 보면 됩니다. 4에서 5로 나갔다면 4를 근거로 5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4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관적 견해가 객관적 견해로 성립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본격적으로 자문자답하면 되겠지요...구복구생의 온고지신 방법입니다. 스님들의 공부도 그렇고, 도사들의 긍부도 그랬고, 선비들의 공부도 그랬습니다. 이 방법대로 안 가면 쓰잘데기 없는 주관적 견해일 뿐입니다.
@구복구생 알겠습니다~^^
제가 상도책을 하나도 가지고 있질 않아서요.
@혜공 구복구생의 말귀를 알아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꾸벅^^
@혜공 먼저.....여기 상도책부터 읽으시고<오선위기부터===> 아마도 며칠 안 걸릴 겁니다. 그리고 전경교화집 필요하시면 구복구생이 옮겨 놓겠습니다. 아니면 오봉산식구님들이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올려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요것이 간단한 방법입니다.
@구복구생 넵
내 가족 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0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자기)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법승( 법통승계 )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 찾어
@밝은 아침 님께서 스스로 천자선언 하셨네요
@밝은 아침 주장을 똑 바로 하세요 윗글은 스스로 천자선언한것으로 보입니다
📮 밝은아침(밝은내일)님의 데뷰를 축하드립니다~!!!
곡우날(4.20.) 전체 수도인을 불러 모으시고 3명을 공판합니다. '아침'님의 말대로라면 그 3명 중의 한명이 'NO 5'라는 말이로군요.
그런데 아침님의 논리는 왔다갔다 하십니다. 분명히 5를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구복님과 대화시엔 5를 형이상학化 시키는군요.
옥추문이 열렸는지 내 머리도 혼란스럽군요 ㅎㅎ
🔖 밝은아침님 질문들어갑니다 ㅎ
(1) 곡우날 난동자 3명을 공판합니다. 셋중에 한명이 주동자죠? 누가 주동했나요?
(2) 道가 성공하는 것은 天子와 도통君子가 만나는 것이라고 했죠? 천자는 삼신상제님, 도통군자는 12,000인가요?
(3) "대두목은 마음 먹은대로 왕래를 해서 첩자가 필요없다" ... 오늘날 상도 도전님은 스스로 대두목이라고 하시는데 맘대로 왕래하시나요?
(4) 5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고 다만 도통군자될 사람들이 모든걸 던져 버리고 스스로 5를 찾아나서는 것이면, 현 상도는 이미 틀린거네요
[진심으로 묻는 것이니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길]
📮 밝은아침님
내일이면해가뜬다 --> 밝은내일 --> 밝은아침 ... 이렇게 점점 가까이 다가서고 있군요 ㅎ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님이 올린 글은 매우 의미심장하군요 . 거기서 또 영감을 받습니다. 다음 글을 쓰는데 많은 참고가 될겁니다 감사
"무색 무취 무형 이 5입니다 색깔도 드러내지 않고 냄새도 피우지 않으니 형체를 볼수 없죠" ---> [이 혜공이 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5는 天子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5는 대두목이다. 5는 인간으로 왔으나 도통군자들이 알아보고 모시는 분이다 이 뜻이군요
그렇다면 상도의 현 도전님은 5인 천자께 안내하는 역할이로군요
📮 구복님 클났군요.
지금까지 말한 "오봉을 위한 주역 강해"는 쓸모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주역은 陽의 진리를 푸는 열쇠인데 밝은아침님이 陰의 진리를 말하고 있군요. 어쩌면 좋은가요?
상도 도전님은 5로 안내하는 가이드시라네요. 어쩐지 도전님이 계속 뭔가를 숨기듯이 말씀하신다고 봤더니 그래서군요.
^^ 혜공님 구복구생은 이미 막걸리 마시고 있습니다. .....왜 마시겠습니까?........헤공님은 이 곳의 계산법이 이상하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셨습니다. 아닌가요?....아니면 이제 혜공님의 50년 공부종필을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오봉산의 진리(?)를 대표하지는 않으시겠지만....
@구복구생 ^^밝은 아침님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진리를 이야기중입니다. 귀촉도님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야기중입니다., 구복구생도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야기중입니다...하지만 혜공님은 와다리 가다리 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복구생도 독해력 하면 누구 못지 않은 사람입니다.
@구복구생 왔다리 갔다리 하기 힘드니...새로운 글에서 만나기로 합시다. ...(제안입니다.).....
┗ 밝은 아침 10:47
1절은 숨기죠 대두목은 드러 나지 않습니다
대두목은 주동자 3명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500명 속에 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 천모님을 도전님께서 늘 거론하시죠!
첩자라고 하셨나요!
오봉에 첩자를 둔 적은 없습니다. 잘 보셔요.. 언제나 항상 상도에서 먼저 떠들었습니다. 오봉에서는 아무짓도 상도에 한 일이 없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는지요..
언제나 같은 상도에 있어서 동네에서 서로 부딪치며 담 밖으로 보이는 모습 외에는 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도는 늘 오봉산으로 시끄럽습니다.
그 이유는 진리 때문이죠!
진리로 늘 시끄러웠습니다. 우리가 삼천도표가 잘못되었다고 했겠습니까!
상도의 도표를 문제삼은 것은 물론 상도의 수도인들일겁니다. 그리고 공산리의 이야기도 우리가 도전님께 말씀드렸겠습니까.. 그것도 진리를 공부하는 상도의 수도인들이 말했을겁니다. 사명당 역시도 우리가 말할 수는 없겠죠!
당연 그것도 상도의 수도인들의 이야기로 매번 상도가 시끄러웠습니다.
우리가 첩자노릇 할 이유도 없고 모든 것은 천자님의 의중을 따랐을 뿐이고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궁금해 하시고 말들이 분분한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50년 공부종필은 있었으나 이윤도수는 없었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50수에 천자를 원위에 모시긴 하셨지만 대업을 이루시진 않으셨죠!
이제 마지막 한 분이 남으셨습니다.
^^여기에 이 많은 글은 쓸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50년공부종필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까. 알다가도 도통 모를 일입니다. 그 잘난 진리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참 답답하십니다. 오지도 않을 일을 무슨 근거로 자꾸 말을 하라는 것인지요...
님이 오래 살면서 지켜 보시면 될터인데 말입니다.
이미 드릴 말씀은 다 드린것 같은데 자꾸 억지를 쓰십니다.
말씀드려도 안믿으시고 님의 말씀만 계속 하시는것 같습니다.
50년 공부종필은 두 분의 일이었고 대업은 대두목의 일입니다.
문왕과 이윤도수가 진행중이란 말씀이죠!
50수에 천자를 모셨으며 27년 헛도수가 아니라 이제는 진도수로 대업을 이루실 차례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봐야 알일이며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역시 후천에 함께 할 사람들이겠죠!
참여를 못한다면 모두 죽을 목숨이라고 책에 나오니 말입니다.
여하튼 앞의 천자님들은 50년 공부종필은 있었으나 문왕과 이윤도수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문왕과 이윤의 도수에 들 분은 누구실지.... 답은 나온듯 합니다만
도전님이 계시고 천모님이 계시는데 무슨 답을 자꾸 구하려 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분은 50수에 천자님을 모셨고 이제 남은 도수는 대업을 이루는 일만 남았습니다.
📮 와우 이제 5파전인가요? 헉 아니 또 5가 등장하는군요 ㅎ
구복구생 (4)
귀촉도 (4)
밝은아침 (5)
새신 (5)
혜공 (5)
2 :2 ... 혜공은 엄정 중립입니다.
이제 다른 場에서 구복님이 발제를 하시면 5명이 진검 승부로 들어갑니다. ㅎ
아~~~~!!!!! 엄청 흥분되는군요.
진검승부 이미 끝났습니다. 발제는 이미 했습니다. 구복구생은 칼 뽑지도 않았지만 칼 뽑을 일도 없다 생각하고 퇴청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들어보면 됩니다. 혜공님의 50년공부종필 이야기말입니다. 옆의 마을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50수 이야기입니까....이 곳 대빵의 50년 공부종필 이야기 해주시면 좋으련만...쩝^^
내가 얘기할 수도 있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 말을 못하겠군요 ㅎ 참 파란만장한 일을 겪으셨더라구요
@혜공 파란만장한 일을 겪은 것이 대두목의 자격조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