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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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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시시묵송 三神리(16): 마지막 숫자노름
구복구생 추천 0 조회 242 18.09.20 08: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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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0 21:41

    첫댓글 📮 (이것도 아는체를 해야겠군요. 하지만 내 말이 오봉산 도인들의 말을 대표하지 않음을 미리 밝히며...)

    이 말씀을 하실 때 도전님은 먼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1. 난동자였다
    2. 역적이다
    3. 역설법이다 ... 라고 먼저 전제를 까십니다.

    그 후에 오봉산과 몇몇에 대해 똑같이 대비시키십니다. 하일라이트는 오봉산의 멤버들의 실명을 대십니다 다 아시면서 짐짓 모르시는 체 하시는군요. 글구 '동계탑' '떡 9말', '초상권 내역', '천모 안왔다' ...

    주관적으로 보면 특공대 사령관이 특공대에게 비밀작전을 개시한 것처럼 보이는군요 ㅎㅎㅎ "적을 속이려면 자신부터 속이라"는 고대의 병법을 그대로 따라 하십니다

  • 작성자 18.09.20 08:49

    ^^혜공님이 어차피 들어오셨으니, 질문합니다. 1) 아직도 대두목=1인지, 그러면 이 곳 오봉산식구님들의 대두목=2와 어떻게 다른 것인지 2) 이 곳의 대빵님의 공부종필년도는?(이건 오봉산 식구님 전부에게 드리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8.09.20 08:58

    ^^귀촉도님과 구복구생의 관계를 묻고 계시는 군요. 구복구생은 하늘의 일은 모르는 일이고, 귀촉도님과는 한참 공부할 시절에 서로의 글가지고 투닥거리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던 사이일 뿐입니다. 한 번도 막걸리 한 사발 같이 한 적도 없고.....

  • 18.09.20 12:16

    @구복구생 공부종필이 중요 한게 아니고 이젠 말점도 다음 병겁이니 집신 (삼신) 을 잘 삼으시길

  • 작성자 18.09.20 08:54

    ^^오봉산 식구들만 보였던 모양이군요: 오봉산 식구님들 외에 다른 이름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한결같이 이야기하십니다. <멸주들>이 아니고, <멸주>라고.....그리고 멸주의 행태를 이야기하십니다. 구복구생이 판타지까지 포함해서 생각하기에는, 백복신의 대장<=대표>=천주, 만사신의 대장<=대표>=멸주 입니다.

  • 18.09.20 08:55

    뭐 어려운 질문이 아니니 답을 합니다. 주관이니까 객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군요

    1. 대두목 = 1 (그럼 오봉은 왜 2라고 할까요? 상도의 삼천도표에 대두목이 2번 언급됐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것은 각각 다른 역을 설명하기 위해 2번 묘사한 것 뿐인데 워낙 상도책을 진실로 믿다보니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

    2번 질문은 내가 대답할 상황이 아닙니다.

  • 작성자 18.09.20 08:59

    ^^역시... 명확하군요.....알아듣기 쉬워서 좋습니다.

  • 18.09.20 09:00

    📮 김은희, 최해경 등을 먼저 언급하시고 하일라이트는 오봉산으로 가시죠?

    난동자나 역적이나 모두 멸주로 인식되죠. 아마 대순에선 지금도 도전님을 그렇게 볼걸요?

    대순에서 난동은 크게 2번 일어납니다

    1. 상도님의 미륵세존에 대한 난동
    2. 오봉의 상도님에 대한 난동

    그래서 난동이 2번있으리라는 말씀을 성취시키는군요~^^

    (저의 주관적 판단일 뿐입니다.)

  • 18.09.21 08:37

    @밝은 아침 님의 모순 된 논리는 대두목 은 마음먹은대로 왕래 한다 하셨는데 상도 도전님을 인정 하신다면 님께서 말한 논리가 증명될려면 벌써 도장 다섯곳에 미륵세존을 봉안하시고 도가 성공 되었겠지요

  • 18.09.21 09:03

    @밝은 아침 제뜻은 상도도전님도 다섯도장에 출입을 마음대로 못하시고 계신다 는 말이 였습니다

  • 18.09.20 09:18

    📮 구복님이 본문에다 나중에 서론을 더 붙여놔서 제 답글이 동문서답이 됐군요.

    50년 공부종필은 입도날 기준인가요? 그렇다면 증산상제님은 1살에 입도 하셨네요?

    옥황상제님은 15세에 입도하셨는데 ...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저는 이 부분에서 막힙니다.

  • 작성자 18.09.20 09:49

    ^^막힐 때는 상도 주해를 보면 됩니다. 4에서 5로 나갔다면 4를 근거로 5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4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관적 견해가 객관적 견해로 성립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본격적으로 자문자답하면 되겠지요...구복구생의 온고지신 방법입니다. 스님들의 공부도 그렇고, 도사들의 긍부도 그랬고, 선비들의 공부도 그랬습니다. 이 방법대로 안 가면 쓰잘데기 없는 주관적 견해일 뿐입니다.

  • 18.09.20 09:49

    @구복구생 알겠습니다~^^

    제가 상도책을 하나도 가지고 있질 않아서요.

  • 작성자 18.09.20 09:54

    @혜공 구복구생의 말귀를 알아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꾸벅^^

  • 작성자 18.09.20 09:58

    @혜공 먼저.....여기 상도책부터 읽으시고<오선위기부터===> 아마도 며칠 안 걸릴 겁니다. 그리고 전경교화집 필요하시면 구복구생이 옮겨 놓겠습니다. 아니면 오봉산식구님들이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올려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요것이 간단한 방법입니다.

  • 18.09.20 09:57

    @구복구생

  • 18.09.20 12:29

    내 가족 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0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자기)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법승( 법통승계 )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 찾어

  • 18.09.21 08:40

    @밝은 아침 님께서 스스로 천자선언 하셨네요

  • 18.09.21 09:22

    @밝은 아침 주장을 똑 바로 하세요 윗글은 스스로 천자선언한것으로 보입니다

  • 18.09.21 09:41

    📮 밝은아침(밝은내일)님의 데뷰를 축하드립니다~!!!


    곡우날(4.20.) 전체 수도인을 불러 모으시고 3명을 공판합니다. '아침'님의 말대로라면 그 3명 중의 한명이 'NO 5'라는 말이로군요.

    그런데 아침님의 논리는 왔다갔다 하십니다. 분명히 5를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구복님과 대화시엔 5를 형이상학化 시키는군요.

    옥추문이 열렸는지 내 머리도 혼란스럽군요 ㅎㅎ

  • 18.09.21 09:54

    🔖 밝은아침님 질문들어갑니다 ㅎ

    (1) 곡우날 난동자 3명을 공판합니다. 셋중에 한명이 주동자죠? 누가 주동했나요?

    (2) 道가 성공하는 것은 天子와 도통君子가 만나는 것이라고 했죠? 천자는 삼신상제님, 도통군자는 12,000인가요?

    (3) "대두목은 마음 먹은대로 왕래를 해서 첩자가 필요없다" ... 오늘날 상도 도전님은 스스로 대두목이라고 하시는데 맘대로 왕래하시나요?

    (4) 5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고 다만 도통군자될 사람들이 모든걸 던져 버리고 스스로 5를 찾아나서는 것이면, 현 상도는 이미 틀린거네요

    [진심으로 묻는 것이니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길]

  • 18.09.21 10:05

    📮 밝은아침님

    내일이면해가뜬다 --> 밝은내일 --> 밝은아침 ... 이렇게 점점 가까이 다가서고 있군요 ㅎ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님이 올린 글은 매우 의미심장하군요 . 거기서 또 영감을 받습니다. 다음 글을 쓰는데 많은 참고가 될겁니다 감사

  • 18.09.21 11:03

    "무색 무취 무형 이 5입니다 색깔도 드러내지 않고 냄새도 피우지 않으니 형체를 볼수 없죠" ---> [이 혜공이 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5는 天子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5는 대두목이다. 5는 인간으로 왔으나 도통군자들이 알아보고 모시는 분이다 이 뜻이군요

    그렇다면 상도의 현 도전님은 5인 천자께 안내하는 역할이로군요

  • 18.09.21 11:14

    📮 구복님 클났군요.

    지금까지 말한 "오봉을 위한 주역 강해"는 쓸모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주역은 陽의 진리를 푸는 열쇠인데 밝은아침님이 陰의 진리를 말하고 있군요. 어쩌면 좋은가요?

    상도 도전님은 5로 안내하는 가이드시라네요. 어쩐지 도전님이 계속 뭔가를 숨기듯이 말씀하신다고 봤더니 그래서군요.

  • 작성자 18.09.21 11:32

    ^^ 혜공님 구복구생은 이미 막걸리 마시고 있습니다. .....왜 마시겠습니까?........헤공님은 이 곳의 계산법이 이상하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셨습니다. 아닌가요?....아니면 이제 혜공님의 50년 공부종필을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오봉산의 진리(?)를 대표하지는 않으시겠지만....

  • 작성자 18.09.21 11:35

    @구복구생 ^^밝은 아침님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진리를 이야기중입니다. 귀촉도님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야기중입니다., 구복구생도 또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야기중입니다...하지만 혜공님은 와다리 가다리 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복구생도 독해력 하면 누구 못지 않은 사람입니다.

  • 작성자 18.09.21 11:37

    @구복구생 왔다리 갔다리 하기 힘드니...새로운 글에서 만나기로 합시다. ...(제안입니다.).....

  • 18.09.21 12:39

    ┗ 밝은 아침 10:47
    1절은 숨기죠 대두목은 드러 나지 않습니다

    대두목은 주동자 3명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500명 속에 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 천모님을 도전님께서 늘 거론하시죠!

    첩자라고 하셨나요!
    오봉에 첩자를 둔 적은 없습니다. 잘 보셔요.. 언제나 항상 상도에서 먼저 떠들었습니다. 오봉에서는 아무짓도 상도에 한 일이 없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는지요..
    언제나 같은 상도에 있어서 동네에서 서로 부딪치며 담 밖으로 보이는 모습 외에는 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도는 늘 오봉산으로 시끄럽습니다.
    그 이유는 진리 때문이죠!

    진리로 늘 시끄러웠습니다. 우리가 삼천도표가 잘못되었다고 했겠습니까!

  • 18.09.21 12:40

    상도의 도표를 문제삼은 것은 물론 상도의 수도인들일겁니다. 그리고 공산리의 이야기도 우리가 도전님께 말씀드렸겠습니까.. 그것도 진리를 공부하는 상도의 수도인들이 말했을겁니다. 사명당 역시도 우리가 말할 수는 없겠죠!
    당연 그것도 상도의 수도인들의 이야기로 매번 상도가 시끄러웠습니다.

    우리가 첩자노릇 할 이유도 없고 모든 것은 천자님의 의중을 따랐을 뿐이고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궁금해 하시고 말들이 분분한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50년 공부종필은 있었으나 이윤도수는 없었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50수에 천자를 원위에 모시긴 하셨지만 대업을 이루시진 않으셨죠!
    이제 마지막 한 분이 남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9.21 12:35

    ^^여기에 이 많은 글은 쓸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50년공부종필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까. 알다가도 도통 모를 일입니다. 그 잘난 진리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18.09.21 12:41

    참 답답하십니다. 오지도 않을 일을 무슨 근거로 자꾸 말을 하라는 것인지요...
    님이 오래 살면서 지켜 보시면 될터인데 말입니다.

  • 18.09.21 12:43

    이미 드릴 말씀은 다 드린것 같은데 자꾸 억지를 쓰십니다.
    말씀드려도 안믿으시고 님의 말씀만 계속 하시는것 같습니다.
    50년 공부종필은 두 분의 일이었고 대업은 대두목의 일입니다.
    문왕과 이윤도수가 진행중이란 말씀이죠!

  • 18.09.21 12:38

    50수에 천자를 모셨으며 27년 헛도수가 아니라 이제는 진도수로 대업을 이루실 차례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봐야 알일이며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역시 후천에 함께 할 사람들이겠죠!

    참여를 못한다면 모두 죽을 목숨이라고 책에 나오니 말입니다.

    여하튼 앞의 천자님들은 50년 공부종필은 있었으나 문왕과 이윤도수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문왕과 이윤의 도수에 들 분은 누구실지.... 답은 나온듯 합니다만
    도전님이 계시고 천모님이 계시는데 무슨 답을 자꾸 구하려 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분은 50수에 천자님을 모셨고 이제 남은 도수는 대업을 이루는 일만 남았습니다.

  • 18.09.22 08:42

    📮 와우 이제 5파전인가요? 헉 아니 또 5가 등장하는군요 ㅎ

    구복구생 (4)
    귀촉도 (4)
    밝은아침 (5)
    새신 (5)
    혜공 (5)

    2 :2 ... 혜공은 엄정 중립입니다.

    이제 다른 場에서 구복님이 발제를 하시면 5명이 진검 승부로 들어갑니다. ㅎ

    아~~~~!!!!! 엄청 흥분되는군요.

  • 작성자 18.09.21 12:56

    진검승부 이미 끝났습니다. 발제는 이미 했습니다. 구복구생은 칼 뽑지도 않았지만 칼 뽑을 일도 없다 생각하고 퇴청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들어보면 됩니다. 혜공님의 50년공부종필 이야기말입니다. 옆의 마을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9.21 12:49

    ^^또 50수 이야기입니까....이 곳 대빵의 50년 공부종필 이야기 해주시면 좋으련만...쩝^^

  • 18.09.21 12:56

    내가 얘기할 수도 있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 말을 못하겠군요 ㅎ 참 파란만장한 일을 겪으셨더라구요

  • 작성자 18.09.21 13:01

    @혜공 파란만장한 일을 겪은 것이 대두목의 자격조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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