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영모님은 구세주의 길을 평탄케 할 사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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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영모님의 여러 말씀과 어록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박태선 영모님은 소사를 본 무대로 하여 구세주가 오실 길을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이사야서 40장 3절에 "소리있어 외쳐 가라사대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며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길을 평탄케 하라."
여기서 "광야의 외치는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박태선 영모님이시다.
"사막"은 소사(흰모래)의 영적 비유의 말이다.
신약성경의 세례요한은 마치 자신이 이사야서 40장 3절의 광야에 외치는 주인공 처럼 행세하였지만
예수도 요한이 의심했던 것처럼 구세주가 아니었으며 요한 역시 구세주를 예비할 자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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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박태선 영모님의 발자취와 전도관의 역사, 그리고 조희성님의 치열했던 전도관 구도생활을 더듬어보며
구세주 출현의 성경적 배경과 전도관의 역사, 그리고 영모님의 구세주 키우신 기막힌 사정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 위와 같은 내용을 밝히는 내용들 중 일부는 간간이 전도관 연구실과 격암유록 연구실 게시판에 객관적 자료를 구비하여 게재할려고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조희성님은 이현석님의 길을 평탄케 할 사명자였습니다.
이현석님은 김창규님의 길을 평탄케 할 사명자였구요.
김창규님은 어느 분의 길을 평탄케 할 사명을 받으셨는지요? 혹시 黃漢坤님의 길을 평탄케 할 사명은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