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그동안 해온 행보를 보면 중공의 첨병 역할을 하는 간첩 기업 같음
1.어떤 나라를 침략하고 싶으면 그 나라의 남자를 제거하거나 약화시키는 게 정석적인 방법인데
실제로 쿠팡은 물류센터에 남자들이 줄어드는 사태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동일임금 차별노동이라는
남성차별 여성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욕하든 말든 알빠노 해도 계속 뒤를 봐주는 뒷배가 있다는 거임
2.그동안 퍼주기, 반품 악용하는 악성 소비자 방치 등 적자를 보면서도 무식하게 운영한 이유가
대외에 알려진 치킨게임 같은 게 아니라 사실은 개인정보를 끌어모으기 위해서였던 것 같음
손해를 보면서 장사하면 자연히 고객이 많이 몰리게 되고
많이 몰리면 자연히 뭐가 쌓임? 개인정보
즉 물건을 사고 팔게 해주는 플랫폼 기업이라는 것은 표면적인 위장이고
실제로는 개인정보를 모아서 개짓거리를 하는 데이터 기업이라는 거임
3.그러면 그 개인정보를 원하는 고객은 어디?
중공에 협조하는 간첩이 분명히 있을 게 뻔한데도
굳이 짱.깨만 골라서 특히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는 요직에 앉히는 것을 보면 중국 공산당이 고객인 게 확실함
유능한 인재들은 다른 나라도 많은데 굳이 콕 집어서 짱.깨만 뽑는 게 뭐겠음
중국 공산당의 정보요원들을 모시는 거임
4.그러면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주된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몇 가지 추려보면
일단 가장 단순하게는 중국의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기 좋도록 미리 밭갈이를 해주는 용도를 생각해 볼 수 있음
쿠팡이 실전에서 뛰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알리나 테무 징둥 같은 기업들이 가져가면
그것들이 한국시장에 진출하기가 훨씬 쉬워질 건 불 보듯 뻔함
게다가 쿠팡은 늘 짱.깨 제품을 한국에 들여오는 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
짱.깨 가짜 식품을 제일 먼저 들여온 것도 쿠팡이고
그런 것들이 다 심리적으로 짱.깨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서
중공 간첩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기가 편하도록 밭갈이를 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음
실제로 한국인들이 짱.깨를 욕하지만 무식하게 수입해서 입에 갖다대주니까
메롱바 쳐먹고 중국산 김치도 계속 쳐먹어서 그 난리를 치고도 수입량이 오히려 증가하는 거 보셈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는 거임
5.그 다음으로 특정 국가의 물류정보와 유통망을 장악하면 해당 국가를 마비시키는 것도 가능함
특정 국가의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은
원할 때마다 특정 물류에 대한 제재를 통해
해당 국가에 대한 정밀한 핀셋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물류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기 때문에
위험한 물품을 유통시키거나 아니면 물류망 자체를 마비시켜서
전 국가적 혼란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임
특히 이번에는 카드 정보 같은 결제에 관련된 것까찌 다 털렸으니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금융망을 마비시키는 것도 가능할테고
그렇게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돈이 돌지 못하게 되면 국가가 강제로 셧다운 당하는 거임
중공이 이걸 왜 원하겠음? 당연히 대만 침공 때 한국이 후방지원을 못하게 해야하니까
6.추가적으로 개인 소비 성향 같은 것을 파악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당연히 ㅈㄱ밀매와 관련이 있음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중공은 ㅈㄱ밀매에 학벌이나 체형 몸짓 말투 뭐 먹고 마시는지 등
따질 수 있는 건 거의 다 따진다고 함
소비 성향을 알면 아 이새끼 가짜 식품 쳐먹었네 탈락 이런 게 가능해진다는 거임
이완용의 짱.깨판=섬짱.깨 집구석 김범석
들키거나 말거나 계속 짱.깨만 요직에 앉히는 거 보면
이새끼는 한국인 혐오자가 아니라 걍 짱.깨 우월론자고
미국에 재산을 빼돌려놓고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을 욕하고 틱톡에서 세계인들 모두가 짱.깨를 우러러본다고 울부짖는
전형적인 중공 2세 3세들 특징을 보여주고 있음
온 집안이 짱.깨 ㅂㅈ만 골라서 빨고 채용도 짱.깨만 골라서 하면서
정작 그렇게 좋아하는 중국에 가기는 커녕 미국에서 한 발자국도 안나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