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별로 곱사등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갈색여치같은 다른 곤충의 덜 자란 것인듯 합니다.
화장실에서 아주 작은 녀석들과 마주치곤 하는데, 사진의 곤충은 7cm정도로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여치가 실내에서도 자라나요?
어쩌다 보니 들어왔겠지요. 갈색여치의 먹성도 꼽등이만큼 원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꼽등이처럼 아예 캄캄한 정도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구요.
네에... 등이 반질반질해서 처음엔 귀뚜라미인가 했더니, 울지는 않더라구요. 꼬리에 장침을 단 것처럼 보여서 소문으로만 듣던 꼽등이인가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첫댓글 별로 곱사등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갈색여치같은 다른 곤충의 덜 자란 것인듯 합니다.
화장실에서 아주 작은 녀석들과 마주치곤 하는데, 사진의 곤충은 7cm정도로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여치가 실내에서도 자라나요?
어쩌다 보니 들어왔겠지요. 갈색여치의 먹성도 꼽등이만큼 원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꼽등이처럼 아예 캄캄한 정도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구요.
네에... 등이 반질반질해서 처음엔 귀뚜라미인가 했더니, 울지는 않더라구요. 꼬리에 장침을 단 것처럼 보여서 소문으로만 듣던 꼽등이인가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