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살 자시 원단 풍수 명조 https://youtu.be/J3EovkLC0h0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己 丙 庚 (乾命 57세) 子 辰 亥 午 寅 (공망:午未,寅卯) 73 63 53 43 33 23 13 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육친론 건록격에 재관이 개두해선 관이 건록을 얻은걸 본다면 호명이다 그러나 좌지를 본다면 살이 지장 되어 있는 것인지라 관살 혼잡격으로서 살로 인해선 낙마 하기 쉬운 상황을 그려 놓고 있다
이러한 자시(子時) 원단(元旦) 풍수(風水) 명리 체계는 호명격(好命格)이다. 이런 말씀이지 건록(建祿)격인데 임록재해(壬祿在亥)라고 건록격에다가 관(官)이 투간(透干) 되었어 역시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라고 록을 얻고 있어서 호명격이야 호명격이다. 근데 이게 임진(壬辰)일주(日柱)가 진중(辰中)의 무토(戊土)가 편관(偏官) 칠살(七殺) 아니야 팔관 칠살 하는 그 칠살이라고 그러니까 좌지(坐支) 칠살(七殺)이 들어가지고 관살(官殺)이 혼잡(混雜)이 된 것인데 이것이 그래도 호명격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건록격을 얻었어 그런데 이게 진해(辰亥)원진(元嗔) 충]파해론(奚論)으로 논한다면 육친(六親)론을 접고 형충파해론 흉살(凶殺)론을 갖고 어 논해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진해(辰亥) 원진살에다가 진해(辰亥) 망신(亡身)살이 그런 거야 망신살이 뻗치는 거지 말하자 그러니까 좌지(坐支)에 진중(辰中)무토(戊土) 편관(偏官)이 살(殺)작용을 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앉음 앉음이 이렇게 살이 붙어 있어서 관(官)을 말하잠 해꼬지 하는 그런 역할을 관(官)의 비겁(比劫)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썩 좋다고만 할 수 없는 거야 호명격은 호명격인데 그럼 이제 임진(壬辰)일 임진(壬辰) 일주(日柱)의 말하자면 합(合)은 천지(天地) 합(合)은 정유(丁酉)고 천지충(天地沖)은 병술(丙戌)이여 그래서 여기 본다. 하면 태(胎)가 경인(庚寅) 태(胎)인데 경인태와 년주(年柱) 병오(丙午)와 이렇게 해서 지지(地支) 인오술(寅午戌) 화(火)반국(半局)을 짓는다 이런 말씀이죠. 화반국을 지어서 인오(寅午)가 술(戌)을 말하자면 합(合)래(來)해 오면은 병술(丙戌)이지. 이게 술고래 말하자면 병술 술나발 술나발 부는 식으로 그런 말하자면 만찬(晩餐) 자리나 연회 자리 이런 데서 망신살을 뻗치는 걸 말하는 거야 망신살이 뻗치는 걸 아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인터넷에서 말하자면 그 망신살 논리를 가져온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사람은 역상(易象)이 수리가 2112로 간위산괘(艮爲山卦) 상효동 돈간(敦艮) 길(吉)이요 돈간지길 이후종야라 한 거 그 안암팍 괘(卦)가 태괘(兌卦) 태위택괘(兌爲澤卦) 양쪽으로 바탕으로 이게 나가 있네 이천백십이로 그러니까 인태(引兌)가 되는 거지 태위택괘(兌爲澤卦) 상효동 망신살에 대하여 여기 쭉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잘 보시길 바랍니다. 망신살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야 어떨 적엔 좋은 작용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일지(日支)가 인오술(寅午戌)에 사(巳)는 망신(亡身)이오 신자진(申子辰)에 해(亥)는 망신이오 사유축(巳酉丑)의 신(申)은 망신이오 해묘미(亥卯未)에 인(寅)은 망신인데 이 사람은 임진(壬辰) 일주로서 해(亥) 월지(月支)가 말하자면 일간(日干)건록(建祿)이 망신살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망신살이 뻗치는 걸 말하는 거야 월지(月支) 망신은 신체 허약하고 대인관계가 아름답지 못하다 이 사람이 월지(月支) 망신 아니야 이 사람은 말하잠. 칠(七)살(殺) 망신 아니야 관성(官性)이니까 관살(官殺)망신이면 남명은 자식 또는 사회적으로 명예와 관련해 명예의 오명을 남기는것 말이여 -. 먹칠을 하게 되는 거지 그래서 이 망신살 작용이 좋지 않은 거야 [어떤 사람이 강의 방해 하느라고 말걸어옴]이 강의하는데 여기서 방해하지 말아요. 이게 여기 산책 나와서 이렇게 드려다 보고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강의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여기 이렇게 행운 세운이나 대운에 이제 망신살이 그러면 어떻게 된다는 것까지 여기서 지금 다 말해주고 있어 네이버에서 가져온건데 도현 작명 사주 도현암 철학에서 풀어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어디서 말하자면 출처를 밝혀야지 물론 다른 데도 봐 도망신살에 대한 이야기는 많아 예전서부터 다 그렇게 했는데 이제 여기서 자세하게 풀어놓은 거를 이렇게 여러분들이 보여드리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망신살이 얼마나 나쁜 작용을 하느냐 이런 뜻이 그리고 이거 이 사람의 이름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이름도 썩 좋지 못하는 거야 여기 이제 간위산괘(艮爲山卦)로 이렇게 해서 내가 여러분들이 여기 역상(易象), 역상 해석까지 올려 놨지 아마.. 이 사람이 출생한 데는 이렇게 함안군 출신이야 함안군이 이렇게 생겼다고 이렇게 이제 조금 줄여놓으면 이렇게 돼있는데 의령군 밑에 함안군인데 의령군 사람과 함안군 사람이 서로 이렇게 치아 맞물림 입 맞물림이 돼 얼굴 맞물림이 돼가지고 으르렁 거리면 싸움질하는 모습이거든 의령군 사람이 잡아먹지 못해 헐 뜯는 모습 입을 벌리고서 막 이 턱주가리를 물어 뜯잖아 이쪽 사람이 이쪽 사람을 보고 이 강물 풍수 흐름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 경계선 흐름이 그래서 이게 함안군 사람이 뭐라 뭐라 짓거리니까 의령군 사람이 더 으르렁 거리면서 너 이넘 잡아먹자 하고서 입을 쫙 벌려가지고 덤벼들듯 이 짝 사람들 뭐라 뭐라 하고 서로가 옥신각신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죠. 예 망신살이 뻗쳐 가지고 그러는 거거든 그러니까 말하자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간기배 불획기신 행기정 불견기인 무구, 이런 거 다 일일이 다 해석하려면 힘들으니까 그냥 이건 이 괘사(卦辭)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이 보고서 이 사람이 상효요 이렇게 돈간(敦艮)이니 두터운 겹집에 머무르니 좋다 상(象)에 말하길 두터운 머무름 길하다 함은 두텁게 마침이 나니라 이후종야 니라 두터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하는 것이니라 이 간산(艮山)이라 하는 것은 간괘(艮卦)라 하는 것은 동물로 말하면 개라고.. 강아지 토실토실한 개이니 이 좋을길(吉) 자(字)한 것은 선비사(士) 밑에 입 구(口)자(字) 한 거 그러니까 프러스 마이너스가 선비 사자 아니야 들쑥날쑥 드고 날고 구멍에 한다 빼고 박고 그런 뜻이요 이렇게 푸는 걸 전부 다 천박하다 그래 이렇게 안 풀어주면 뭔 뜻인지 자기네들이 이 초학자들이 알겠어 그냥 돈간지길 그러니까 그게 미신적으로 믿는 거지.. 토실토실한 강아지들이 음양 궁합을 하는 데 좋구나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짝짓기 하는데 토실토실한 개들이 짝짓기 하는데 좋다 하는 것은 어- 유종의 미를 두텁게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푸는 것이에요. 후종이라 이 후자(厚字)도 이제 이렇게 이런 파자(破字) 식으로 풀면 다 맞겠지 여기 그래서 명겸(鳴謙)이 이벤트 행사에 가 가지고 망신당하는 이벤트 행사라는 것은 무슨 혼인식 결혼식 말하잠 잔칫집 회갑연 아니면 상가(喪家)집 경조사(慶弔事) 또 이런 데나 국가의 이벤트라든가 사회적으로 이벤트 행사 벌이는 데 명겸(鳴謙) 어 무르익은 울림이니 축포 행해서 쾅쾅 소리가 난다. 이거지 ..
이용(利用)행사(行師) 정읍국(征邑國)이니라 군사를 동원해서 읍국을 정벌하는 데 그저 이용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벤트 행사에 사용할 적에 그런 그런 상갓집 같은 데 가 가지고 말실수 잘못해 술 한 잔 거나하게 걸치고서 말실수 잘못 해가지고서 개창피 당하는 거 망신살이 뻗는 거 이런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 .. 여기서 또 이걸 강론하는데 또 이렇게 온다고 이거 방해할 방해꾼들이 여기 그렇게 돼어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지 상효하고 이효가 명겸(鳴謙) 똑같은 명겸(鳴謙)인데 이효는 청춘 남녀가 명겸 말하자면 축포 행위를 하는 거 축제(祝祭)가 벌어진 걸 말하는 거고 상효는 이벤트 행사가 벌어진 걸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쾅쾅 울리는 겸손한 무르익음이니 군사를 동원하는데 동원해서 읍국을 정벌하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이벤트 행사가 벌어졌다. 이거야 무슨 가을날 같으면 곡식이 무르익으면 추수를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런 그런 행사를 벌이잖아 그런데 동원된다 이런거- 명겸(鳴謙)이라는 뜻을 아직 얻지 못하였다는 뜻이요 군사를 동원하는데 바르게 사용한다는 하는 것은 읍국을 정벌하는 것이 아니라 읍국(邑國)의 제대로 이렇게 수학물을 걷는 모습이 나니라 이런 뜻이 되는 거 이런 식으로 이제 이게 역상(易象)이 돌아가는데 그렇게 망신살이 뻗쳐 가지고서 개창피를 당하는데 그 임진(壬辰)이 이제 말하자면 천지합(天地合)이면 정유(丁酉)데 인그 거꾸로 얼로 이렇게 하면 유정(流情) 정이 흐르는 걸 말하는 거예요. 유정 유정이라는 것은 애정 행각을 이게 정감 벌이는 걸 말하죠. 그런 뜻으로도 거기 말하자면 숨은 뜻이 내재(內在)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런 식으로 이것을 풀어볼 수가 있다. 이거 이래 가지고 텍스트가 제대로 될는지 모르지 그냥 이렇게 강론만 들어가지도 알아듣는 사람은 제대로 알아듣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또 이름도 특이해 편안 안자(安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여성이 갓을 썼는데 예전에 갓이라 하는 것은 벼슬한다 하는 표시 아니야 계관화(鷄冠花) 하는 식으로 맨드라미 꽃을 계관화라고 닭 벼슬이라 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그 정유(丁酉)하면 발정난 닭이라 이런 뜻도 되지만 그 임진(壬辰)합(合)이지. 임진(壬辰) 일주(日柱)의 정유(丁酉)가 천지합 아니여 어- 그래 이거 말하자면 편안 안자(安字)는 옛날 같으면 여성이 갓을 쓰면 벼슬을 하는데 무슨 벼슬이야 무녀(巫女)지 그러니까 샤만 샤만이 된다. 이거여- 그러면 요즘에 여성이 별슬하는 건 남녀 평등 사회의 민주주의라 해서 하는 권리와 의무를 똑같이 다 부여하다시피 하잖아 어느 나라든 간에 말이야- 물론 군대 같은 데 가는 나라가 있고 안 가는 나라가 있고 그렇타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러니까 여성들도 다 벼슬하는 직책을 갖게 돼 무슨 사무관 이사관 서기관 이런 걸 다 해 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특히 여성들이 요새 경찰관도 많고 또 말하자면 무슨 장관도 있을 것이고 장 차관은 물론하고 장군까지 있잖아 그리고 법조계에는 판사 검사가 있고 그러니까 여성이 갓을 쓴 성씨 편안 안자(安字) 그럼 그럼 벼슬을 해 먹는데 그 이름이 특이해 태괘(兌卦)여 여 여기 여기 태위택괘(兌爲澤卦)라고 이 예 이천백십이 하는데 양쪽으로 22가 되어 있잖아 숫자로 러니까 그 이름이 태(兌)여 태(兌) 예 - 서방 태괘(兌卦) 하는 태(兌)라고 그런 식으로 그러면 서방이라고 서방정토 극락 세계를 말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여성 벼슬하는 여성을 즐길 태(兌) 극락 즐겁게 하려 하는데 그 나무 목(木) 변(邊)에 개 간자(艮字)가 무슨 글자인지 알잖아 여러분들 간괘(艮卦) 하는 그러니까 나무 목(木) 변(邊)은 뭐하고 합성한 글자야 십(十)과 팔(八)이 합성된 글자 아니야 이게 욕설 비스므레 되는 거예여. 18 그렇잖아.. 그리고 간괘(艮卦) 아니야 간괘(艮卦)는 말하자면 동물로 개 아니야 그게 발정난 개 강아지 이런 식으로 이 역상(易象)하고 똑같이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발정난 강아지 토실토실하는 복실 강아지 개들이다. 그러니까 열여덟 개라 이런 말씀이야 개가 새끼를 많이 낳지만은 그냥 욕설 비스므레하게 십팔 개다 이게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니 그런 식으로 농락을 해 지키면 누가 가만히 있겠어 여성 벼슬하는 여성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상갓집 같은데 가가지고 연회장 이벤트 행사에 가가지고 술에 하나 한잔 천지충(天地沖) 해가지고 이어 병술(丙戌) 술고래 나발 술나발을 불고서는 술이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여성 옆에 있던 말하잠 동료를 말하자면 벼슬하는 동료를 같은 벼슬아치로 희롱하려고 들어 재키면은 좌지(坐支)에 살관(殺官) 아니에요. 편관(偏官) 비겁(比劫) 관살(官殺)이 됐으니까 그렇게 가만히 있겠느냐 펄쩍 뛰지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성명 이름조차도 똑같이 그렇게 아주 아무 때 가면 그렇게 운세적으로 너 욕 얻어먹고 망신살 뻗쳐라 그렇게 누가 그렇게 그 사람 이름을 불러주면 너 망신살 뻗쳐라 아무 때 가서 여성이 희롱하다가 망신살 뻗쳐라 망신살 뻗쳐라 이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얼마나 성명을 잘 지어야 좋을까 이것이 대박 여기서 드러나잖아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태어난 풍수도 좋아야 되지만 그래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다 그게 말하자면 판에 박힌 것처럼 요주고슬(搖柱鼓瑟)처럼 그 사람 운명이 흘러가는 것이 다 모든 것이 합쳐서 결부돼서 말하자면 약(若)합(合)부절(符節)하게 흘러간다. 어길 수 없다.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아 그 운명의 틀에서 아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누구라고 여기서 지목 안했으며 지금 말 안 하잖아 그렇지만은 다 여러분들은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돼 가지고 도려 칠살 팔관 하는 편관 여성 그 여성 같은 벼슬하는 자한테 당하고 말잖아 그러니까 망신살로 당하고 말잖아 그 자리를 내놓게 된다. 이런 뜻이 되잖아 그러니까 망신살 작용이 얼마나 나쁘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진살의 망신살 원진살(元嗔殺)이라는 것은 여기서 태(胎)살(殺)로 그 말하자면 사랑살 아니야 그런 사랑살 작용으로 인해 가지고 결국은 망신이 뻗쳐 가지고 자리를 내놓게 된다. 이렇게 이제 움직인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요번엔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펼칠가 합니다 이거 이제 텍스트 또 이렇게 말하자면 고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야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번 작업을 해보는 것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그냥이라도 이런 강론만 들어도 알아들을 분들은 다 알아듣는다고 무슨 말씀인지
수리 2112에서 21 =함안군 하는 함괘(咸卦) 상효동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 함기보협설 등구설야라 이벤트 행사장 상가(喪家)집에서 음식먹다 구설에 오른다 이런 취지 12=손괘(損卦) 해로움이 이루말할수 없는 아비규환(阿鼻叫喚)괘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 불손익지 무구정길 이유유왕 득신무가 라하는 것, 쓰고 있는 허물탈 집을 없애서만 말 잘듣는 신하를 얻게 된다는 것 신하[ 상이 통조림 따개처럼 생긴 것]로 속에 것을 없앤 집을 얻어야 한다 통조림 빈 깡통이 되야 바루대들 듯 해서 얻어먹는다는 것 그렇게 비럭질 할정돌로 몰아 붙치는 걸 말하는 것 상가집이 원래 곡(哭)소리나는 아비규환괘이다 무례한 넘들이나 가선 엄지척 하는 동영상 찍어선 인터넷에 올려놓지 상가집 갔다고 자랑하려고 ,,,정치꾼 넘들이그래 드러운 짓들을 했단 말이다 남 어버이 해탈한 집안에 가선 곡소리 나는데 가선 술처먹고 미친짓 함 자연 구설에 오를 내기고 그런 것이 시발에 돼선 전체 국가의 동량지재(棟梁之材)를 죽이는 시발 단초를 제공하고 건전한 국가의 기린아(麒麟兒)같은 사내들을 고개숙인 남성 만들어 놓는 것 콧대높은 여성들이 발언권이 세어지는 것 결국 그런 여성들이 국정(國政)을 좌우지 결국 뭐야 그런식이면 민족이 도태(淘汰)되는 길로 가게되는 것 종자밭이 종자밭 역할 제대로 하지 않음 그렇게 되잖아 이팔청춘 그좋은 밭들을 다들 묵밭을 만들고 황량한 황무지를 만들다 시피하여 결국 고령사회 천 할아바지에 한자손 되다못해 우리 민족 배달 겨레가 지구상 종말을 고하게 되고 말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선 반드시 여권신장이 좋은 것 아니다 여성들은 어머니 역할 한다음 어머니 대우 받으신 다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 맞는 것 다산(多産)일수록 당근 정책을 써선 장래 노동력 확보 다섯 이상 낳음 무조건 지자체 의원 여덜 낳음 광역의원 도의원 한섬 12 낳음 종신제 국회의원 그 이상 낳음 지자체장 이렇게 당근정책 아이들 양육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福祉)가 잘되어 있는 그런 유토피이 이상(理想)국가(國家)를 구현 해서만이 지구상 우리 민족 번영된다 할거다 지금 국정운영 이런식 계속되면 결국 저 고층아파트가 사람이 없어선 텅텅비게 될거다 돈 붙쳐선 당신와선 살라해도 당신이란 자들이 없어선 그냥 빈집이되고 말거니깐... 명종시절 재상 동고 이준경 선생님 비결에 말하길 모동백리(毛童百里)에 인영(人影)영절(永絶)이라 이런 구절이 있는데 이것을 파자(破字)해 풀어보면 쇠털처럼 터럭같이 동(童)마=을을 세우는데 백(百)[一白 =白은 人邊에 어머진 山 세워놓음 신선 仙자임]한결같이 정갈한 신선에 里=마을이더라 그런데 결국에 가선 사람의 그림자가 영원히 끊어지더라 이렇게 말하는 구절이 있다 지금이야 아파트 그림자에 가려져 사람 그림자가 드러나지 않는다 할른지 모르지만 나중엔 그냥 아파트가 텅텅 빈다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그래 이런 비결 맞춰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성들 제역할 의무 다산(多産)정책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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