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아차림(1편) 과 도마복음 제28장》
음..
오늘은 오랜만에 수행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몇 주에 나누어서 계속해서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스님들이 되었던 목사님이 되었던 신부님이 되었던 아니면 일반 신도들이 되었던 단 한 명만이라도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인데요.(진실)
아무쪼록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란은 일반 사람들에게 본문 내용의 이해력을 돕기 위해 또는 불성(성령)을 증득(영접) 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먼저 해보는 란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수행? 수도? 그러면 뭔가 어렵게 보이잖아요?
듣기에는 고상하고 멋져 보이지만 뭔가 쉽게 다가갈 수 없고 나는 쉽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남들 이야기 같은 느낌이요?
그러나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또 수행이고 수도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
알아차림 (1편)
수행이나 수도의 기본은 알아차림인데요.
간화선도 화두 알아차림이고
조사선도 마음 알아차림이고
위파사나도 몸(오온) 알아차림이고
예수님 방법도 내 주(主/자신) 안을 알아차리는 거랍니다.
알아차림을 한문으로 관법(觀法)이라고도 하는데요.
관법에는 오정관(五停觀)이라는 것도 있고 그 외에도 500여 가지의 관법이 있는데요.
여기서 다 할 수는 없고요.^^
앞으로 몇 주에 나누어서 대표적인 것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아차림 또는 관법이란 보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눈앞에 있는 어떤 물건이나 사물을 보고 알아차리라는 것이 아니고요.(※ 주의)
내가 나를 알아차리는 것을 말한답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늘 주(主/자신) 안으로 의식을 두는 것을 말한답니다.
왜냐하면 불성이나 성령은 내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몸(오온)과 너무 하나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오온)을 육체라 표현했을 뿐이고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아셔야 할 것은?
"아.. 몸(오온/육체)과 마음은 하나로 보였던 거구나..?"
"아.. 몸(오온/육체)과 마음은 별개로구나..?"
"아.. 몸(오온/육체)과 마음은 본래 따로따로였구나..?"
"아.. 몸(오온/육체)이 움직이니까 마음도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던 거구나..?"
하는 것을 분명히 알아차림 하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내 마음을 자유자재로 쓸 수가 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몸이 가면 마음도 끌려가게 되고 반대로 마음이 가면 몸도 끌려가게 된답니다.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몸을 통해 좋은 것을 보거나 들으면 온온이 작용을 해서 심장이 떨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하면서 마음이 금방 그쪽으로 끌려들어 가잖아요?
누가 몸(육체)을 꼬집거나 하면 금방 성질(오온의 작용)이 나면서 마음도 그쪽으로 끌려들어 가게 되고요.
이것이 몸(오온)이 반응을 하면 마음이 끌려가는 형국입니다.
반대로 마음에서 먼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사실은 이것도 몸에서 일어나는 것)
예를 들면 뭐를 먹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든지, 사고 싶다든지, 취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몸(오온)에 안달이 나면서 그 대상으로 끌려들어가 행동을 하게 되고요.
하나는 몸이 반응을 하니까 마음이 끌려들어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을 일으키니까 몸이 끌려들어 가서 업을 쌓게 되는 것이고요.
이러한 과정들을 알아차리고 관찰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훨씬 더 쉽게 본성(불성/성령)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이 [십이연기법]이고 [사성제] 이고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십이연기법과 사성제만 이해하면 개임 끝이라는 이야기도 하는 것이고요.
여기까지는 이해를 하시고 관찰을 하실 줄 알아야 한답니다.
만약에 이해가 안 가셨다면 절대로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꼭 질문을 주셔야 한답니다.
예를 들면 화가 일어났다 그러면 몸(오온)에서 화를 내고 있는 부분을 찾으시는 겁니다.
,
그러면 몇 주에 나누어서 수행 과정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많이 설명하면 헷갈리실 것 같아서 아주 짧게 짧게 하는 건데요.^^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현재 내 마음 상태를 100%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셔야 한답니다.
이것이 조사선인데요.
조사선은 마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그때는 몰랐지만 조사선은 제가 했던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이 순간에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안 되어 있으면 그 어떤 수행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말짱 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포인트는 내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면 100% 알아차리는 연습입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면 100% 알아차린답니다.(진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주 만이라도 꼭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만 알아차려보십시오.
아침에..?. 점심때..?. 저녁때..?. 아니면..?.
나머지 내용은 다음 주에 이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
그러면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ㅡ♡
«1» 불교 쪽
[선문염송] 중에서.. (199편) 20260816
제목 : 서우(犀牛)
염관제안 선사가 어느날 시자를 불러 말호대 "내 물소 부채를 가져오너라" 하니, 시자가 대답호대 "부채가 망가졌습니다" 선사가 다시 말호대 "부채가 망가졌거든 나의 물소나 돌려 다오" 하니, 시자가 대답치 못했다.
,
(한문 원본)
犀牛
鹽官齊安禪師一日喚侍者 與我將犀牛扇子來 侍者云 扇子破也 師云 扇子旣破 還我犀牛兒來 侍者無對
♥~~♥
«2» 기독교 쪽
제목 : 도마복음 제28장
(아래 하단 숫자 :16:16/54:36)
https://m.youtube.com/watch?v=8fLKlrmCvGI&pp=iggCQAE%3D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이 세상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육신으로 세상사람들에게 나타냈다.
2. 나는 그들이 모두 술에 취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들 어느 누구도 목마른 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
3. 나의 영혼은 사람의 자식들을 위하여 고통스러워 하노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가슴속이 눈멀어 보지를 못하기 때문이요, 또 텅 빈 채 이 세상으로 왔다가, 텅 빈 채 이 세상을 떠나기만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4.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들은 확실하게 취해 있도다. 그들이 그들의 술을 뒤흔들게 될 때에는 그들은 그들의 생각을 바꾸게 되리라."
.
.
ㅡ♡♡
.
.
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지면 공간이 적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ㅡ♡
(본문 해설)
오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하면?
"부채(몸/육체)가 망가졌거든 나의 본성(불성/성령/마음)이나 돌려 다오"
라는 내용이랍니다.
쉽게 말해 염관제안 선사는 지금 부채를 비유로 본성(불성/성령/마음)을 설명하고 있는 거랍니다.
그런데 시자는 이 말을 못 알아듣고 있는 것이고요.^^
,
전체 내용은 이렇답니다.^^
하루는 염관제안 선사가 시자를 불러
"내 물소 부채를 가져오너라"
했다는 것인데요.
그랬더니 시자가
"부채는 망가졌습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부채가 망가졌거든 나의 물소나 돌려 다오"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기서 말하는 부채는 몸(육체)을 뜻하는 것이고 물소는 본성(불성/성령/마음)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담겨있는데요.
그리고 물소 비유는 경전에도 많이 나오는 비유이기도 하답니다.
쉽게 말하면
부채라는 물건은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이잖아요?
바람이 일어나면 깃대 위에 깃발도 살랑살랑 펄럭이고요?
우리들 마음도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살랑살랑 펄럭입니다.
때로는 우리들 마음에 태풍이 일기도 합니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면 마음이 살랑이고
여자는 엄청 큰 다이아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면 마음이 살랑이고요.
그런데 우리들 육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도 우리들 마음은 살랑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심장이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근육(육근)이 꿈틀거리거나, 신경이 예민해 지거나, 생각이 많거나, 하다못해 배만 고파도 내 마음은 살랑입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조견오온(照見五蘊皆空)인 것이고요.
그런데 오늘 내용은 몸(육체=부채)이 망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성(불성/성령(마음=물소)를 돌려달라고 한 것이랍니다 .😁👍🏻
이해가 가시나요?😁
안 가신다면 먼저 깨달아 보십이오.
그러면 다 알게 된답니다.😁👍🏻
,
그러면 도마복음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도마복음 제28장 내용은 이런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이 세상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육신으로 세상사람들에게 나타냈다.]
(해설: 여기서 말하는 "나는 이 세상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란 성령(불성) 자리를 뜻하는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은 우주 전체에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불교 식으로 말하면 나 자신이 곧 불성이고 부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이것을 믿으셔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가 성령이든 불성이든 증득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고철 덩어리에 불과한 부처님이나 십자가를 앞에 놓고 빌고 또 빌면서 평생을 거지처럼 노예처럼 떠돌면서 살게 되는 것이고요.(진실)
★
[2. 나는 그들이 모두 술에 취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들 어느 누구도 목마른 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
(해설: 맞는 말씀이랍니다.
자기가 곧 고귀한 부처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르다 보니까 매번 헛된 욕심과 망상에 사로잡혀서 술 취하고 방탕한 생활만 하면서 자기의 본래 마음을 찾으려는 것에 목말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3. 나의 영혼은 사람의 자식들을 위하여 고통스러워 하노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가슴속이 눈멀어 보지를 못하기 때문이요, 또 텅 빈 채 이 세상으로 왔다가, 텅 빈 채 이 세상을 떠나기만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해설: 이 내용은 크게 설명을 안 드려도 알만한 내용일 건데요.^^
맞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영혼(성령/본성/불성/마음)은 늘 우리들을 위하여 고통스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불성)의 마음이 아닌 육체의 마음으로 헤매면서 거지처럼 구걸이나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바로 앞에 성령(불성)이 있는데..
우리들은 우리들의 가슴속이 눈멀어 보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면서 텅 빈 채로 이 세상에 왔다가, 텅 빈 채로 이 세상을 떠나기만을 갈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내 안에 성령(불성)을 눈멀어 보지를 못하고 태어났다가 죽고 또 태어났다가 죽고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슴속이 눈멀어 보지를 못하기 때문"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는데요.
기독교 쪽 분들 마음에는 이 문구를 보시고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
[4.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들은 확실하게 취해 있도다. 그들이 그들의 술을 뒤흔들게 될 때에는 그들은 그들의 생각을 바꾸게 되리라."]
(해설: 참으로 이 내용은 예수님 다운 말씀이랍니다.
쉽게 말해 이 말은 지금처럼 그렇게 흐리멍덩에 하게 취해있지 말고 자신을 뒤흔들어 깨우라는 것입니다.
빨리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 경우처럼 성령(불성)의 마음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끝🤗
.
.
ㅡ♡♡
.
.
(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ㅡ♡
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오늘 내용은 지난 2025년 6월 30일 올라온 질문 내용인데요.^^
누구나 다 좋아하는 돈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질문)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허스님의 제자인 수월스님은 천수경 대다라니을 암송하고 득도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것입니까
그리고 돈버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박복하여 스승님에게 궁핍하다고 하니 너을 그만큼 가르쳤는데 아직도 세상에 미련을 못버리냐고 호통치시더군요 영화필림의 주인공이 너인가 세상을 따라가면 멸망이라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궁핍하니 왜 이공부했나 싶더군요
모든 조사와 보살들이 모든것이 꿈이고 환영인데 아직도 꿈에서 못깨었냐고 호통치십니다 그러면 한국의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실업자들이 경제적어려움에 허덕이는것은 무엇인가요 하니 너는 헛공부했다고 인연 끊자고 하더군요 땅에서 넘어진자는 땅을짚고 일어서라고 하더군요
김선생님이 돈버는비결을 한번 가르쳐주십시요 경제적으로 지치니 모든것을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붓다의 4신통까지 체험했지만 근기가 부족하여 이공부 그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게종을 제외한 대다수의 스님들이 천도재로 먹고사는데 다른종파의 스님들은 무엇으로 먹고삽니까 천도재하고 사주봐주고 해서 겨우입에 풀칠합니다 그것을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직업이 스님이라면 은행에서 대출도 안해줍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불교역사는 돌고 돕니다 일제시대는 태고종이 힘을쓰다가 깡패을 시켜 강제적으로 빼았는것이 조계종이고 조계종 조사의 계통도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래도 모든 불교종파에 조사에는 용수보살이 나옵니다 용수보살은 제2의 석가부처라고 불렸는데도 독살당해서 죽었습니다
,
(답변)
아, 안녕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답장을 꾸며서 빠른 시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재 답변)
※초반 질문 꾸밀것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번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돈 이야기로 넘어가 보지요.^^
이런 이야기는 사실 얼굴을 보면서 해야 실감이 더 날 것인데요.^^
아무튼 돈 문제도 이렇게 보시면 된답니다.
누구나 돌을 벌고 싶어하고 돈을 좋았잖아요?
그런데 돈만 좋아했지 돈을 버는 방법 등은 전혀 공부를 안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누구에게 배워야 하겠습니까?
운동을 잘하려면 누구에게 배워야 하겠습니까?
기술이 좋으려면 누구에게 배워야 하겠습니까?
춤이나 노래를 잘하려면 누구에게 배워야 하겠습니까?
피아노를 잘 치려면 누구에게 배워야 하겠습니까?
돈 버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돈을 많이 벌어본 사람들에게 물어봐야지 도나 닦고 있는 수행자에게 물어보면 별다른 답변을 얻기란 힘이 들것인데요.^^
그러나 저도 한때는 돈에 미쳐있었던 사람이었고 한때에는 돈 버는 방법을 저도 엄청 공부했었던 한 사람으로서 부족하지만 한 말씀 드리자면?
제 경우는 먼저 가장 돈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 항상 저도 같이 가 있으려고 노력을 했었다는 점인데요.
제가 그 당시에 주의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했었던 이야기 중 하나는
"나는 전사(戰士)다"
"전사는 어떤 상황, 어떤 처지, 어떤 악조건에 놓여 있더라도 반듯이 그 임무를 완수해야 하고 꼭 살아서 본대(本隊)로 돌아와야 한다"
하는 마음이 제게는 아주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된 이유는 하루는 화곡동에 있는 사촌 형님 집에서 [대망(大望)]이라는 전집과 [안병욱 에세이] 전집을 너무나 감명 깊게 읽고 나도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나중에는 내 돈 주고 이 두 책들을 구입을 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거의 평생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나도 일본의 사무라이들처럼 아주 당당하게 나는 경제에 있어서 사무라이(무사)가 되어야겠다고 했었답니다.
이때가 고등학교 3학년 때였고요.
제 경우는 이 두 전집이 저의 평생 큰 스승이었고 중국에 갈 때에도 육백권 정도 되는 책들 중에 오십 권 정도만 따로 챙겨서 가지고 다니다가 지금도 이 글을 같이 보고 있는 가장 친하게 지냈던 중국교포 친구에게 거의 다 주고 온 경우인데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무엇이든 최고가 되려면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찭가지이고요?
누구나 노력은 하지요?
그러나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남들보다 두 배는 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 경우는 가까운 친구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부끄럽지만 저는 학교 다닐 때에는 공부를 전혀 안 했답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이사 간 동네가 그랬기 때문에 매일 당구장 아니면 다방 아니면 카바레 아니면 사창가에서 심부름하는 친구들을 따라다니면서 놀기 바쁜 아이가 무슨 공부를 하겠어요?
그러나 솔직히 저는 이때가 학교 잘린 친구들과 이런 곳에서 놀던 때가 가장 행복했고 신났고 좋았던 시절이었답니다.
그러다가 모범생 친구들이 대학을 가면서부터 은근히 멀어지는 느낌을 받고 나도 대학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때에 몰래 노량진에 있는 성지 학원에 두 시간짜리 단과반에 들어가 공부라는 것을 해보았는데 너무나 잘 되기에?
"아? 나도 공부를 할 줄 아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손에서 책을 놓아본 적이 없었던 경우인데요.
다만 지금은 책이 불경 책으로 바뀌었을 뿐이지요.
그전에는 주로 고서나 위인전(사업가) 또는 역사나 인문학 쪽 책들을 저는 많이 읽고 따라 했었답니다.
그리고 법화경을 보기 직전까지만 해도 중국 심양에 있을 때 요녕 대학교 한족 교수로 있는 형님으로부터 종횡가(縱橫家)라는 학문을 접하고 3년 정도 미친 듯이 파고들면서 수련을 했던 적도 있었고요.
실제로 제 경우는 딱 한 번 조류독감으로 크게 망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때에도 대망이라는 책 영향으로 무사도(사무라이) 정신이 매우 강했었기 때문에 한번 전쟁에서 패한 장수는 깨끗하게 할복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진짜로 소주와 함게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었던 적도 있었답니다.
다행히 살려고 했는지 어느 분의 신고로 9시간 만에 서대문 적십자 병원에서 깨어난 적도이었고요.
그만큼 돈을 버는 마음은 철저하게 돈에 대한 굳은 마음이 있어야 한답니다.
제 경우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에 있는 재벌들 이야기책들은 거의 다 보면서 연구하고 또 연구를 하면서 따라 했던 경우이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 이야기는 꾀고 있는 경우인데요.
대표적인 경제 쪽 사람들만 추천해 보자면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마쓰시다 고노스께, 카네기,
책으로 추천을 드려 보면
대망, 안병욱 에세이, 초한지, 삼국지, 논어, 손자병법, 성경, 시크리트, 종횡가 등을 저는 들고 있는데요.
특히 정치나 사업 쪽으로 하려면 종횡가는 필히 마스터해야 그나마 편하게 단체를 이끌어 나갈 수가 있답니다.
왜냐하면 종횡가 쪽 인물들만 보아도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인물들만 들어도
(중국 쪽)
한비자, 이사, 강태공, 손무(손자병법), 한신, 조조, 방통, 제갈공명, 모택동,
(우리 쪽)
연개소문, 김유신, 왕건, 이순신,
(일본 쪽)
도꾸가와 이에야스, 다케다 신겐, 경제 쪽으로는 마스시다고노스게
(서구 쪽)
나폴레옹, 처칠, 히틀러, 롬멜, 경제 쪽으로는 카네기,
등을 들수가 있는데요.
이병철 씨 또한 일본에 들어갈 때마다 마스시다고노스게의 책을 보고 경영에 적용을 시켰던 거랍니다.
그래서 두 분 다 경영 기법이 닮은 것이고요.
,
제가 왜 이런 거창한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모든 것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열거한 모든 것들도 결국을 [마음 알아차림]이고요.
전쟁도 결국은 [알아차림]을 누가 잘 하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나는 것이고,
돈(사업)도 결국은 [알아차림]을 누가 잘 하느냐에 따라서 판가름 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야 전략(戰略/작전)도 들어가야 결과가 좋은 것이고,
그리고 나서야 전술(戰術/기술)도 들어가야 결과가 좋은 것이고,
그리고 나서야 배짱(담력)도 들어가야 결과가 좋은 것이고,
그리고 나서야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거랍니다.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사업도 목숨을 내 걸고 하는 거랍니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것을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우님이 진실로 진실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반듯이 사업을 하셔야 한답니다.
절대로 직장 생활을 해가지고는 남의 밑이나 닦는 것이고요.
그러자면 반듯이 사람들 마음을 꿰뚫을 줄 알아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맨날 남들에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한때에는 그런 사람들 속에서 경쟁을 하고 싸우고 했던 사람이라 이런 말들을 감히 하는 것이고요.
특히 요즘 시대에는 사업을 하기에는 너무나 악 조건이라 정보에 정보에 또 많은 정보가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진짜로 법우님이 안전 정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엄청난 공부와 배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정보가 풍부하고 전략과 전술이 좋으면 뭐 하겠습니까?
실상 게임에 들어가면 새 가슴이라 행동으로 옮기지를 못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진짜로 한번 돈을 크게 벌고자 한다면 [상대의 마음 읽기] [정보] [전략] [전술] 그리고 [운(運) 복(輻)]을 들고 있는데요.
여기서 시작과 과정은 앞에 세 가지라면 마무리는 [운(運) 복(輻)]이 나에게로 옮겨 와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방과 항우만 보아도 항우가 실력이 없고 힘이 없어서 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신이 왜 유방에게 갔겠습니까?
또 한신은 왜 여씨 부인에게 토사구팽을 당했고요?
경제(돈)도 마찬가지랍니다.
제아무리 실력이 좋고 능력이 좋아도 사람들 마음을 읽지 못하면 그것이 곧 좋은 운 이든 나뿐 운 이든 [운(運) 복(輻)]으로 옮겨 온다는 것입니다.
<참고>
운(運)에 대한 내용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299?searchView=Y
끝으로 이병철 회장이 아들에게 남긴 유명한 글귀를 끝으로 오늘 내용을 마무리할까 하는데요.
법우님에게도 돈다발이 굴러 들어오는 운(運)이 반듯이 옮겨오도록 진심으로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
이병철이 아들에게 남겼다는 글..
운둔근(運鈍根)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글귀를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는데요.
오리 사업을 할 때에는 정말이 저는 재벌이 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매일 가계가 꽉꽉 매여터지는데 한여름에도 그 더운 데서 오리를 구워 먹겠다고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그럴 수 박에요?
그런데 조류독감이라는 운(運)이 들어오면서 그 운이 바뀐 것이고요.
그래서 사업은 운(運)도 중요하답니다.
다행히 중국 가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아쉬운 것은 석탄 딜러로 일을 하면서 항주, 소흥, 닝보 등에서는 석탄 계약을 성공 시켜서 재미 좀 보았지만 정작 내 친구들이 많았던 심양에서는 성공을 보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대련에서도 대덕 유한공사라는 석탄 회사에 물량은 적지만 성공을 시켰었고요.
,
아무튼 그 당시에 제가 한동안 심취해서 노력했던 시크릿 글귀인데요.
저는 그 당시에 효과를 많이 봤답니다.
불교 쪽도 그렇지만 제 경우는 따라 하라고 하면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잘 했거든요.
이 내용은 중동 지방에서 왕가나 재벌들이 대대로 비밀로 내려오던 것을 유럽 사람들이 입수를 해서 세계에 널리 퍼졌다고 저도 들었는데요?
이 내용은 성경 속 구절 중 특히 아브라함의 주요 핵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아브라함도 그 당시에 엄청난 무역 상인이었거든요.^^
주요 내용은 이렇답니다.
첫째: 만물이 창조되는 근본에는 무형의 근본 원소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우주 공간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
둘째: 이 원소에 생각이 깃들이면 그 생각대로 사물이 창조된다.
셋째: 사람은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무형의 원소에 각인함으로서 생각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
넷째: 그러려면 경쟁의식에서 벗어나 창조 의식으로 들어가야 한다.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마음속으로 그리고 그것을 얻겠다는 "결의"와
흔들림 없는 "믿음" 으로 그림을 간직해야 한다. 또 결의를 약하게
하거나 비전을 흐리거나 믿음을 없애는 것에는 철저하게 관심을
끊어야 한다.
다섯째: 원하는 것이 올 때 받으려면, 현재 환경에서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과 사물을 통해 "지금" 행동하되, 각각의 일들을 모두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입니다.
글이 길어서 많이 삭제를 했는데도 그래도 글이 기네요?^^
법우님에게 행운을 빌겠습니다.^^
저는 지금은 돈 버는 그쪽으로는 관심 자체가 없어졌고요.^^
.
.
ㅡ♡♡
.
.
(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
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忠國師問僧 近離什麽處 云 南方 師云 南方知識以何法示人 云 南方知識只道 一朝風火散後 如虵*退皮 如龍換骨 本爾眞性 宛然不壞 師云 苦哉苦哉 南方知識說法 半生半滅 半不生滅 僧云 南方知識卽如是 未審和尙此閒說何法 師云 我此閒身心*一如 身外無餘 云 和尙何得將泡幻之身 同於*法體 師云 你爲什麽入於邪道 云 什麽處是某甲入於邪道處 師云 不見敎中道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충 국사가 어떤 중에게 묻되 "요즘 어디서 떠났는가?" 하니, 중이 대답호대 "난방에서 떠나왔습니다." 국사가 다시 묻되 "난방의 선지식이 어떤 법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는가?" 하니, "남방의 선지식들은 한결같이 말하기를 "하루아침에 바람과 불길이 흩어진 뒤에야 뱀이 허물을 벗은 것 같고, 용이 뼈를 바꾼 것 같이 되나, 본래의 참 성품은 뚜렷해서 무너지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이에 국사가 "애닳구나 남방 선지식의 설법은 반은 생멸하고, 반은 생멸치 않는구나" 하니, 중이 다시 "남방의 선지식은 그렇거니와 화상은 여기서 어떤 설법을 하십니까?" 하니, 국사가 대답호대 "나는 여기에서 몸과 마음은 한결같아서 몸 밖에 딴 것이 없다 하노라" 중이 다시 묻되 " 화상께서는 어찌 허망한 몸을 법신과 같다고 하십니까?" 하니, 국사가 "너는 어째서 사뙨 길에 드는가?" 하였다. 중이 묻되 "어째서 제가 사뙨 길에 들었다 하십니까?" 하니, 국사가 대답호대 "보지 못했는가. 경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형상으로써 나를 보려거나 소리로써 나를 찾는다면 이 사람은 사뙨 길을 걷는 사람이다.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였다.) 42
ㅡ
(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을 표현한 내용인데요.^^
만약에 충 국사가 저에게도
"요즘 어디서 떠났는가?"
하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손뼉을 세 번
"짝~"
"짝~"
"짝~"
하고 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소리처럼 모양도 형상도 없을뿐더러
어디서 온 바도 떠난 바도 없기 때문입니다.
~♡~
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忠國師因僧問 如何是古佛心 師云 牆壁瓦礫
(충국사에게 어떤 중이 묻되 "어떤 것이 옛 부처님의 마음입니까?" 하니, 국사 가 대답호대 "담과 벽과 기와쪽이니라" 하였다.)43
,
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
ㅡ♡
.
.
(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200편) 20260907
제목 : 허공(虛空)
염관이 시중할 때에 말호대 "허공으로 북을 삼고, 수미산으로 망치를 삼는다면 누가 치겠는가?” 하니,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남전이 이 말을 전해 듣고 말호 대 “내가 그때 봤더라면 말하기를 "왕노사는 그런 찢어진 북을 치지 않겠다" 했으리라" 하였다.
,
(한문 원본)
虛空
鹽官 示衆日 虛空 爲
鼓 須彌로 爲槌 什麼人 得打 衆 無對 南泉 聞云 我當時 若見 向道 王老師 不打這破鼓
,
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
.
ㅡ♡♡
.
.
(6) 법문 동영상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한번 사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fPXOkknzeuI?si=tLeKzmvFoNW9HZPP
.
.
ㅡ♡♡
.
.
(7)《음악과 함께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
제목 : Merle Haggard-Mule Skinner Blues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5qYWbxyhp6U?si=l7eQrWjGjTYL7ZzC
.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