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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행24;1-9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 이단이라20200216
행24;1-9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2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
3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4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6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7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8우리의 송사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20200216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행24;1-9말씀으로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 이단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목요일 000집사님 어머니 소천하여 장례식장 금요일 날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있어도 예수님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은 너무도 슬프고 불행한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들은 내 주변 사람들이 예수 믿고 행복한 인생으로 이 세상에서 저 하늘나라로 우리들이 복음 전함으로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복음 전도자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반대하고 바울을 죽이려고 한 이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바울에 대하여 말하기를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로(행17;6)말합니다. 본문에서는 이 사람은 바울을 염병 전염병자란 부릅니다.
이들은 바울을 향하여 괴변을 늘어놓으면 하는 말들은 그 만큼 바울이 전하는 예수님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할 수밖에 없는 것을 그들은 알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전하여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바울을 아예 없이 하려고 하는 그들의 권모술수를 보게 됩니다.
바울은 그들이 무엇이라 할찌라도 자신이 복음 증인으로 사명을 감당합니다. 복음은 훼방을 받을 수 없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사이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으로 중국을 위시하여 우리나라 일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퍼져 나가는 전염병을 보면서 우리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이 전 세계적으로 이처럼 퍼져 나가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복음으로 행복의 바이러스로 바뀌어 지는 예수님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우리들은 내가 있는 곳에서 사명 감당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기도하며 이 복음을 힘을 다하여 전하는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바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고소를 당하니라
*둘째로 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 이단이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복음은 전하여 지는 곳에는 핍박과 박해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 복음을 전하여 주고 우리들을 구원하여 준 예수님 생각할 때 죽음이 온다 해도 이 복음을 전하여야 할 사명을 붙잡은 바울은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전염병자란 소리를 듣고 이단 괴수란 소리를 들어도 이 복음의 열정은 그로 하여금 복음 전달자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전하는 복음 전염병보다 능력이 있습니다. 고 세상의 병은 생명을 위험하지만 복음의 전염성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우리들은 이 복음을 바울처럼 어떤 소리를 들어도 복음의 전염병을 확산 시키는 전도자의 일을 감당하여 생명 살리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바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고소를 당하니라1-4
본문성경 행24;1-4말씀에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2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
3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4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 종교지도자들은 바울을 고소하기 위하여 변사 변호사를 데리고 바울을 고소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데리고 온 변호사는 벨리스 총독에게 아부하며 변호를 시작하여 바울을 고소합니다.
본문성경 행24;1말씀에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해로 인한 중상과 모략, 그로 인해 체포되고 투옥되고 매를 맞고 고통과 수치,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 헤롯의 궁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 종교 지도자들은 한 변사(辯士)까지 동원하였습니다. 변사
(레토로스)는 개정성경대로 오늘날 변호사를 말합니다.
'공적인 연설자' 혹은 '웅변가'란 뜻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법적인 문제에 정통한 일종의 법리사 내지는 변호사를 의미 하는 바 신약에서 유일하게 이곳에만 한번 나오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는 유대교의 법과 로마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두루 갖추고서 뛰어난 언변을 구사합니다. 오늘날말로 말하면 국제 변호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이 같은 사람을 데리고 온 것은, (1) 바울을 고소하여 재판을 받게 하려면 로마법의 절차를 잘 알아야 합니다.
(2)뛰어난 언변으로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변호사는 이름 더둘로는 당시 로마 세계에서 널리 쓰이던 이름입니다. 아마 그는 헬라계 유대인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귀의 조종을 받는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하든지 복음 전하는 바울을 없애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합니다.
이런 형태를 보면서 우리들은 오늘날 성령 충만한 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변호사로서 전하는 일에 책선을 다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행24;2 말씀에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인들의 재판절차 역시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먼저 피고인에 대한고소인의 고발이 있은 다음 양측이 같이 법정에 배석한
가운데 심문이 시작되었습니다.(행25:1) 바울이 법정에 불려 나오자 바울에 대한 더둘로의 고소가 시작 되었습니다.
당시 유대 나라는 로마 제국의 통치 아래 있었기 때문에 로마 총독은 백성의 고소 사건을 판결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본문성경 행24;3말씀에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더둘로는 의례적으로 재판장을 존중하는 차원을 넘어 낯간지러운 아첨으로 시작합니다. 그의 아첨의 요지는 벧릭스의 뛰어난 통치력으로 민족이 개혁되었고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둘로의 이 말은 아첨 이상의 어떤 진실성도 갖고 있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 사람도 없을 것은 총독 벧릭스의 상습적 잔혹 행위는 그 당시에 널리 알려졌던 사실입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벧릭스는 총독으로서의 특권을 이용하여 뇌물과 여색을 탐하는 등 온갖 악행을 도모하였습니다.
특히 자신의 비위를 거스리는 자들은 암살자를 동원하여 살해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타키투스에 의하면 당시에 많이 일어났던 소요를 진압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강도떼들을 부추겨 약탈하도록 하여 그 약탈 물을 나누어 가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벧릭스가 총독에서 물러나 로마로 소환됩니다. 그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이 같은 이들을 유대인들이 탄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바울을 없애기 위해 아부하며 좋은 재판을 하여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온갖 아부와 아첨을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
우리들은 이와 같은 세상에서 오르지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행2;4말씀에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더둘로가 총독을 괴롭히지 않기 위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
다. 관용하여 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외교적인 언어입니다. 변호사로서 노련한 말을 합니다. 여기 '괴롭히다'를 뜻하는 <엥콰토>는 의미는 방해하다'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통치 업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로 말한다고 합니다. 대강이란 '간단히'(공동번역)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종교지도자의 말을 듣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법정에서 복음을 전하는 생명 살리는 전도자 참말을 하는 전도자 바울을 죽이기 위하여 거짓말을 합니다. 아첨하고 수단 방법을 가지지 아니하는 외곡 된 저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이 무엇이라 해도 오르지 예수 이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없어 세상에 속고 죄에 빠져 만하여 가고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진리에 선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처럼 오늘날도 우리들은 깨어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세상에 속하여 진리를 대적하며 하나님 뜻을 왜곡하는 이들에 대하여 참된 진리를 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세상 사람이 듣기 싫어하여도 진리에 서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사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 이단이라5-10
본문성경 행24;5-9말씀에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6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7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8우리의 송사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총독 앞에서 유대 지도자들의 대변인을 통해 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바울을 전염병에 염병에 걸린 자요 천하에 퍼진 유대인들을 소요케 하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종 바울은 참기 어려운 말을 나쁜 비난의 말을 들었습니다. 바울은 빌라도 앞에 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구원의 복음 때문에 그런 말을 들게 된 것을 어쩌면 감사합니다.
그들의 잘못된 비난은 이 복음에 전하여 진 곳에서 판명 될 것을 믿으면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은 오늘날도 고난과 고통 박해 심지어 순교의 제물로 자신을 드리면 복음을 위하여 순종하는 이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복음이 전하여 집니다.
이 복음을 위하여 우리들은 좋은 시대에 사명을 받았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행24;5말씀에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염병<로이모스>은 개정성경에 전염병이라 번역했습니다.
그 당시 염병 전염병은 흑사병과 같이 전염성이 강하고 일단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 전염병을 말합니다.
오늘날 전염병 우한폐렴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바른 속도로 퍼져 나가는 질병입니다. 이번 폐렴은 아마 중국우한에서 전쟁무기로 세균전으로 연구하던 바이러스가 외부로 나가 급속하게 퍼져 나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20202월16ytn뉴스)
이`우한 폐렴 확신자가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아이라 롱기니 고문 말하길 확진 자 한명이 평균 2-3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연구를 결과로 전세계인구의 3분의 2가 감염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조선일보 20202월14)
미국은 중국의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선일보 20202월14)
유튜브에 의하면 궈원구이씨는 우한 화장장 49개에서 하루에 1200구의 시진이 소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확신자는 150만 명 격리인구는 2억5천명이라 합니다. 화장된 시신은 5만 명이상이라 합니다. 이처럼 엄청난 환자가 생기고 죽어가지만 중국은 확신자 7만 죽은 자는 1500명 정도로 말합니다.
이번 폐렴은 인간에 의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범죄 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3가지 형벌을 들려주시면서 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 할 때 하나님 손에 빠지기를 원하여 질병 염병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다윗왕의 잘못으로 7만 명이 죽게 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전염병이 물러갑니다.
삼하24;12-15말씀에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13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왕의 땅에 칠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시 왕이 왕의 대적에게 쫓겨 석달을 그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시 왕의 땅에 삼일동안 온역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하게 하소서
14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15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온역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인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잘못하여 7만명이 온역 전염병으로 죽게 됩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한대로 아라우라의 타작마당을 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니 전염병 재앙이 그쳤다고 들려줍니다.
삼하24;25말씀에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다윗이 예배 제단을 쌓은 곳에 예루살렘 성전을 솔로몬이 짓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사람이 잘못한 것이나 하나님께서 내리는 재앙을 피하는 길은 하나님 앞에 은혜는 입는 예배를 통하여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처럼 염병 전염병은 무서운 것인데 이 무서운 전염병처럼 펴져 나가는 것이 바울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 형편없는 전염병 같은 악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더둘로는 바울이 전한 도(道)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그것이 마치 흑사병과 같이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고 잘라 합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을 염병(染病)전염병이라고까지 부른 것은 바울이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매우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나갔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무섭게 펴져 나가는 이 폐렴 빨리 소멸 시키는 것은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질병에서 건져 주시고 건강을 주옵소서 우리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이 자신의 잘못으로 백성들이 죽어갈 때 기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큰 전염병에서 구원하였습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임하여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이 우리들 복음전도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깨닫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것이 잘못되는 것을 알지를 못합니다.
본문성경 행24;5말씀에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소요케 하는 자라는 말이 나온 것은 자연스러운 그들의 표현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죄와 허물을 폭로시키는 선지자들을 가리켜 "소요케 하는 자"라고 합니다. (왕상18:17;계11:10)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고 하였습니다. 더둘로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종교적인 영역에서는 '정통 교리에 어긋나는 것을 택한 자'혹은 '파당'을 말합니다.
여기 이단'(개역 성경)을 뜻하는 것은 로마에 저항하는 집단으로서의 '도당'(공동번역)을 뜻하는 것으로 말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상에서 못박아 죽일 때 빌라도가 예수님을 로마에 대항한 반역자로 몰아 십자가형으로 사형한 것처럼 이들은 바울을 나사렛당으로 예수를 따른 자들을 가리켜 아주 나쁜 괴수로 말하고 있습니다.
괴수란 무리 중에 첫 번 째 서 있는 자' 즉 '지도자'나 '주모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더둘로가 바울을 정치범으로 몰고 가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사실은 예수께서 당하신 모함(謀陷)을 사도바울도 제자로서 전도자로 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눅23:2)
본문성경 행24;6말씀에 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더둘로는 이지도 아니한 일들이 있은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울이 성전에 있는 것만 보았지 성전을 더럽게 하였다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이들은 마귀의 조종을 받는 자녀인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선언 하셨습니다.(요8;44)
본문성경 행24;7말씀에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있지도 아니한 일들을 심문하여 보라고 자신들이 하는 말이 참말인 것처럼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행24;8말씀에 우리의 송사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속하여 진실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궤변적, 허위적 자신감이 있는 것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행24;9말씀에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은 더둘로의 말을 옳다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사에 못박아 죽이라고 유대인들을 동원하여 빌라도에게 압력을 가한 것처럼 다수가 한 사람 바울을 죄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사람은 분위기에 속습니다. 분위기에 약하고 다수에 약한 것이 인간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분위기에 속지 않으십니다. 다수에 속지 않으십니다.
엘리야는 단신으로써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850인과 싸워 이겼습니다. 모세는 고라, 다단, 아비람의 무리 250인과 맞서 싸워 이겼습니다.
종교 개혁자 루터는 사단의 무리가 성전 지붕의 기왓장만큼이나 많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인간 다수가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들은 생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거짓이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 세상에서 참된 진리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붙잡혀 생활하고 있는지요?
오늘날 이단과 잘못된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불법을 행하며 참 인양 사람을 혼동하게 합니다, 우리들은 진리의 말씀에 붙잡혀 이단은 이단이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악이다 외칠 수 있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바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고소를 당하니라.
*둘째로 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 이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더불로는 같은 악한 말 잘하는 이들이 사람마음을 미혹케 하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진리를 증거 하는 바울을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전염병을 옮기는 자라 고소합니다. 빨리 없어져야 할 죄인 괴수란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나사렛 이단이라 하면서 십자가상에 못 박아 죽인 그 죄수를 전하는 괴수라 하면서 바른 재판을 하여 달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이 땅위에 거짓이 참처럼 보이려는 이 때 우리들은 정치 경제 사회에 바른 진리를 들러내면 참 빛을 증거하며 나타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전도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8:32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에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우리들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면 이 복음을 마음껏 자랑하면 전하다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인정받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0216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행24;1-9이 사람은 전염병이라 나사렛이단이라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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