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선원(無住禪苑)
제주시 애월읍 고성2길 64
무주선원 010-9266-5361
무주선원(無住禪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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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선원(無住禪苑)은
원각도량하처(圓覺道場何處)깨달음의 도량 즉 행복한 세상은 어디인가?
현금생사즉시(現今生死卽時)당신의 생사가있고 당신이 발딛고 있는 지금 이곳이다.
해인사의 법보전 주련이지만
여기 무주선원(無住禪苑)의 도량은 바로 극락 세상인것이다.
스님은 늘 꽃을 가꾸고 계신다.
부산에 살고있는 혜천(慧天)거사와 문향(文香)보살님과
제주도에 와서 함께 지난 달 6월24일 무주선원(無住禪苑)에서
사시예불에 동참을했다.
우리는 아주 옛날부터 도반이다.
혜천(慧天)거사는 60년대 대학 시절 동곡당(東谷堂)일타(日陀)스님의
재가제자이며,다도와 서각에 작품을 많이 하는 부산대학교를 정년퇴직을한
교수님이다.
문향(文香) 김향선 선생은 교편을 정년퇴직하고 부산에서 서예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 시절 동파(東坡)는 도선사 청담(靑潭)큰스님으로 부터 수계를 받았다.
묘심행(妙心行)보살은 청화(淸華) 큰스님으로부터 구룡사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受戒를 받았다.
우리는 옛날부터 오래된 도반(道伴)이다
우리는 만나면 산사를 찾고 일상이 부처님 법 배우면서 살아가고있는 도반이다.
비가 오는 무주선원(無住禪苑)에서 예불 끝나고 비가오는날 본연(本然)스님이 내려주시는
커피 한잔과 염불소리를 듣노라면 여기가 극락이다.
늦었지만 아름다운 동행을 한 도반(道伴)이며 여기 흔적을 남겨봅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훌륭한 도반님네들과 아름다운 수행공덕 쌓으시는 모습이 무주선원의 그것과 정말 닮았습니다. 여여부동 하신 그 마음으로 성불하시어 위없는 깨달음을 성취하소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늘 부처님 법 공부를하면서 정진하고있습니다.
도반을 만나면 편안하고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방문을하려고합니다.
아름다운 무주선원은 헹복합니다.
아름다운 도량
아름다운 도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아름다운 도량 무주선원과의 인연에 감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동파는 행복합니다.
글구 무주선원에 가는 마음은 행복어입니다.
나무아미타불...()...늘 새로운 무주선원의 모습입니다...축하드립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