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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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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사랑의 레시피 *(레일 반려) *
늘뫼 추천 0 조회 25 16.07.21 05: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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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1 10:30

    첫댓글
    와우
    늘뫼님
    멋져요
    .
    글로 인연을 만들고
    피어나는 문우애
    ,
    고운 인연으로
    울산에서 뵐께요
    ,
    늘뫼님
    고맙습니다 ~러브러브
    .

  • 작성자 16.07.21 13:10

    이번에는 要緊한 약속 때문에 참석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나이다!
    부디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간구하나이데이~! OTL

  • 16.07.21 16:43

    사랑의 레시피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피어났군요

  • 작성자 16.07.23 08:36

    감사합니데이~! *.*

  • 16.07.21 17:45

    이제 남는게 시간 뿐이니 어디든지 불러만 주시면 달려 갑니다.

  • 작성자 16.07.23 08:37

    가까이에서도 不參할 수 밖에... 안타까워유~! ㅜㅜ ㅜㅜ

  • 16.07.21 20:23

    열성적인 참여가 좋은 꽃으로 피어나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7.23 08:38

    빵긋~!

  • 16.07.23 18:56

    레일처럼 보고 못 만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갑자기 생깁니다....ㅎ

  • 작성자 16.07.23 21:30

    ㅜㅜ ㅠㅠ

  • 16.07.24 07:21

    사랑의 요리가 멋집니다.

  • 작성자 16.07.24 07:39

    방가워유~ 샘골님!

  • 16.07.24 13:00

    정답입니다~~~~~~
    늘뫼님
    폭염에 잘 지네시죠
    한삼동을 멋지게 표현해 주셨네요

  • 작성자 16.07.24 18:21

    感動 感興에 겨운 댓글에 感謝를~! *.*

  • 16.07.24 14:05

    늘뫼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7.24 18:21

    빵긋~!

  • 16.07.26 14:49

    반갑습니다.!!
    늘뫼 시인 님..
    와우...
    멋진시향 감사합니다
    건안하시고 옥필하세요.~~^^

  • 작성자 16.07.26 17:33

    댓글주셔서 고마워유이~! 빵긋

  • 16.07.27 19:08

    고마우신 늘뫼님~~빵긋^-^^-^^-^
    레일처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막역함~~꽃꽃달꽃
    사랑은 우정과 같이 아름답기도 합니다~~러브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6.07.27 20:18

    방가워요~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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