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날씨가 초봄날입니다.
특히 이번 올해는 계절도 보통 장난이 아니지만
4월부터 11월까지 어마어마한 기나긴 여름이 많다고 하고
심지어 전지구가 불바다가 되어서 뜨겁지만
4월달에 본격적으로 반팔을 입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유롭게 날씨가 좋다고 보니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까말까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맘에 들지 않은 버스가 너무 많아서
다만 여기에서 가장 맘에 드는 버스가 딱한대가 들어있는데
말이 조금 많은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일부로 앞자리에 서서탈려고 하는데
그래서 앞자리에 서서못타게 만드니
아무튼 가장 맘에 드는 버스가 많지 않아서
그래서 버스를 아무거나 탔고
그런데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이 운전하면
여유롭게 앞자리에 서서탈려고 했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대우 뉴비미디이고
2018년 12월에 등록하여서 2019년 1월에 도입한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그래서 심심해서 논산도서관에 가서
일반형이어폰을 챙겨가지고
벅스형음악을 듣고
그런데 우등형음악을 들을때
이어폰은 일반형이어폰이 아닌
임시이어폰 또는 예비이어폰이라고 하지만
다음에 논산도서관이나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이어폰은 본래대로 우등형음악을 들을때
색다른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갈예정이고
그리고 날씨가 뜨거울때 시원한 그늘에서 공원에서
미니시계를 챙겨가지고 우등형음악을 아무장소나 들을수 있지만
가끔은 세번씩이나 가야하는데 중간에 오래앉다가 보면
지나간 사람들이 같이 의자에 않아서 얘기할까봐해서
방해될까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첫댓글 오늘은 손님이 많으네요
한날도 수고하셨읍니다^^
그런데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