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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방폭포는 제주도가볼만한곳 중 한곳이지요.
정방폭포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동양의 유일한 해안폭포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곳에 신룡이 살고잇어
여름에 이 물을 맞으면 병이 낫는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살고잇는 신다는 처음으로
정방폭포르 왔봤어요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온것도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서귀포항에서 스쿠버할때 봤던 폭포가
알고보닌 정방폭포였으니 더열심히
제주도에 대해 배워야 할꺼 같아요 ㅠㅠ
정방폭포 기본정보먼저 알려드릴께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278
전화 : 064-733-1530
차를 이용해서 관광을 안하시는 분들은
보관함 사용해서 맡기고 정방폭포
구경을 해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필요가 없네요!!
정방폭포는 1995년 8월 제주기념물 제 44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8얼 명승 43호로 변경되었습니다.
천지연폭포,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 중의
하나 이며 제주여주십이경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곳이죠.
한라산 남쪽 기슭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폭이라네요.
여름에 멀리서 바라보면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서귀포항에서 신다가 집접봈는데 멋있더라구요!
매표소에서 계단을 조심히 내려오면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잠시 햇빛을 피하면서
바다를 보다가 폭포로 보러 다녀와도 좋겠더라구요!
문섬은 조선시대의 이익태는 1696년 이섬을 방문한후
"섬을 도착해보니 섬은 하나의 거대한 돌봉우리였다.
온통 하얀데 마치 눈과 같고 섬위에 붉은 나무 등
향기나는 풀등이 사시사철 봄처럼 자라고 있다"
라는 기록을 남겼다고 하더라구요~
폭포 높이 23m, 너비 10m 정도 되고 보호면적은 10.529㎥이며,
폭포 양쪽에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수직 암벽이
발달하였고 노송이 우거져 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폭 너무예쁜 바다에
있는 문섬과 섭섬을 보니 기분이 조으다~
기원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영주산에 산다는 신선을
찾아 왔던 서복이라는 사람이 폭포의 경치에 반하여
폭포 절벽에 "서불이 이곳을 기나가다"라는 뜻의
글자를 새기고 돌아갔고 , 이때문에 서귀포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하네요!
폭포 위쪽으로 올라오면 서복전시관이 있어요.
폭포에서 서쪽으로 약 300m 떨어진 바닷가에는
큰동굴이 있는데 동굴안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석불좌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다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서복전시관과
동굴안을 꼭 구경하고 싶으네요!ㅎㅎㅎ
첫댓글 물줄기가 시원하네요~~ ㅎㅎ
시원시원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