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코믹 릴리프 영상에 같이 출연한 제임스 코든이 유명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인상적인 멘트를 요약하자면요. 제임스도 세상에 나 혼자인 거처럼 느껴질 때 조지 마이클 음악을 들으면 그가 손을 내밀며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하는 거 같았다고 ㅜㅜ 사람 감정은 비슷한가 봐요 ㅜㅜ. 또 이 유명 토크쇼에서 가라오케 카풀 코너를 만들었을 때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꺼렸는데 코믹 릴리프에서 조지 마이클과 한 카풀 영상을 보냈더니 머라이어 캐리가 제일 먼저 승낙했대요. 조지 마이클이 했으면 자기도 한다고요. 그래서 자기 쇼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ㅜㅜ
첫댓글맞아요 제가 그래서 조지를 좋아하게 된거였어요 어렸을때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사춘기가 오면서 많이 흔들렸는데 그때 조지마이클을 좋아하고 음악을 알게되면서 많은 기쁨과 행복을 알게 되었죠 그를 알지 못했다면 훨씬 더 불행하게 살았을듯.... 전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산 사람이에요
첫댓글 맞아요 제가 그래서 조지를 좋아하게 된거였어요 어렸을때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사춘기가 오면서 많이 흔들렸는데
그때 조지마이클을 좋아하고 음악을 알게되면서 많은 기쁨과 행복을 알게 되었죠
그를 알지 못했다면 훨씬 더 불행하게 살았을듯.... 전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산 사람이에요
제임스 코든의 진심이 느껴져요. 그의 마지막 멘트처럼 정말 너무 그립네요 ㅜ
글 보면서 눈물이... 저도 삭막하고 심심한 제 일상에 진짜 큰 위안과 기쁨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당신같은 사람 내려줘요!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도 가장 불행했던 순간에도 모두 조지가 있었는 데...
세상에 나 혼자인 거처럼 느껴질 때 조지 마이클 음악을 들으면 그가 손을 내밀며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하는 거 같았다...제가 요그와 그의 음악세계를 접했을때 느꼈던 감정과 정확히 일치하는 말이네요...팬심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암울했던 저의 사춘기에 당신의 음악이 한줄기 빛이었고 쉼터였습니다. 잘가요 yog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