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fc도쿄에 이어 최근에 주빌로 이와타가 유벤투스랑 협상중이란 기사가 뜨던데 중국이였다면 웃고 넘어가겟지만
일본이라면 가능하기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아무리 일본j리그를 국내팬들은 돈으로 매수한다 이래도
일본 시장은 전세계적으로도 매력이있고 또한 국제적으로 아시아 리그하면 아무래도 국내리그보단 j리그가 인지도가
더있지 않나요 ??국내팬들이라 다들 일본을 돈 아님 아직도 예전 감바가 울산에 6대0진 그걸로 아직도 j리그
무시하는 경향이있던데 벌써 3년전입니다 3년전이라면 얼마든지 팀에 색깔이 바뀔수있고 팀전력도 달라질수 있습니다..
단지 일본이란 이유로 일본하면 k리그보다 한수아래다 이런 생각은 예전 생각일꺼라 생각되구요..현 아시아 클럽은
절대강자 절대 약자가 없는판에 네드베드같은 빅선수를 영입할려고 적극적으로 타진하는 j리그구단보면 괜시리
왜 국내구단은 저런선수를 붙잡지 못할까 생각되요..은퇴시점을 앞둔 네드베드선수가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해도
현재 체코대표팀에서 다시 복귀하길바라고 잇따는것만으로도 그선수에 실력을 떠나 팀의 어느위치에 있는것은
다들 말안해도 아시겟죠..예전 홍명보 선수를 생각해 보시면 될듯합니다..네드베드선수 ..돈을떠나
은퇴시점에서 돈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뛰어보길 바랄수도있으니 국내구단들도 재정적으로 어렵긴하지만
국내 빅클럽들이 한번은 적극적으로 영입시도해봤음 합니다..
네드베드가 온다면야 현시점에 국내리그에 또하나에 볼거리가 될뿐더러 적응만 잘한다면야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조커씩으로 뛰어서 팀에 녹아들면 팀에서나 리그전체적으로나 한단계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언제 또 이런 셰게적인
선수를 국내 팬들이 눈앞에서 보겟습니까..국내구단도 이러한 시도 또한 스타들을 영입해 팬들을 위한 눈이 즐거운
축구를 보면 경기장에 자주 발을 들여놓을꺼같아요...이번 무삼파 선수도 경기를 보니 아직 적응이 안될뿐이지
볼차는거 보면 확실히 국내 선수들보단 볼터치나 볼을가지고 있는 움직임이 한결 부드럽다고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국내 구단도 이러한 은퇴시점에 앞둔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무조건 돈이 문제다 이러한것보단 일딴
협상이라도 한번해보고 안되면 어쩔순 없지만 진짜 새로운 환경에 축구를 즐기고 싶단 선수들이 있을수도 있으니한번시도라도해봤음 하네요
경기장 시설이나 클럽하우스 경기력 전 k리그 팬으로써 그어느 아시아나 웬만한 중 소 유럽구단들보단 k리그가 훨
낫다고 보는데 제발 이러한 영입시도 어떨까요..그러면 흥행 흥행 하는 연맹이나 협회에서도 관심이라도 더욱 갖지않을까
해서요..정말 이런면은 j리그가 부러울따름입니다 ㅜㅜ
첫댓글 K리그의 수입구조상 힘들죠. 리그 우승 5억 평균관중숫자 등 쩝쩝
단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윗글에있듯이 새로운 환경에서 단지축구를 하고싶다면야 돈을 떠나 충분히 국내에도 올수 잇다고 판단하에 글을 적은거예여..돈이야 네드베드 선수들이 스폰서까지 따르는데 단지 돈을 보고 아시아리그에 움직이겠습니까 온다면야..돈이야 유럽 중소 리그가면 훨씬 더받을수잇는데..전 그저 안될지 알지만 혹시나 해서 한번 생각해서 글을 올린거예요 왜 일본은 항상 국내 리그보다 한발앞서 뭐든 자국리그발전에 신경쓰고 실행하는데 k리그는 행정면에서나 모든한발짝씩 늦는지 그게 안타깝네요
j리그도 3명입니다 똑같은 조건이라고 볼수 잇죠..단지 시장성이 다를뿐 하지만 현재 네드베드선수가 아무리 나이가 들었고 예전폼이 나오지 않는다해도 유럽과 국내리그 실력차는 어느정도 있기떄문에 꼭조커가아니더라도 감독 성향에따라 풀타임도 가능하다 보구요..또한 현재 국내 구단 용병들 보면 올여름에 방출될 선수도 있을거같구요..충분히 영입한다 조건하에 보면 실력면이냐 흥행면이나 그구단에 메리트가 생길꺼라 봅니다..
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이번 무삼파 선수도 새로운환경에서 축구를 해보기 위해 국내리그왔잖아요 그래서 무삼파선수를 보기위해 서울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온것도 봤구요,,적응만 잘한다면야 ..어느 용병선수 둘 보다 부럽지 않을꺼예요..사람마다 의견차가 있으니 이런걸로 의견충돌있지않았음하네요^^
수원 성남같은 팀이라면 가능하죠, 작년에 성남이 23경기 무패행진이였지만 계속 뛰었던 용병은 모따 하나였고 한자리는 비어있었고 한자리는 로테이션 이따마르
세계적인 선수가 온다는 것은 비록 그 실력이 하향길에 있다고 하더라도 명성만으로도 리그를 부흥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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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돈이야 세계적인 선수들은 얼마든지 저희가 평생 안쓰고 모아도 쳐다도 못볼정도로 있는거야 다압니다 근데 은퇴앞둔 선수가 단지 돈떄문에 무조건 힘들다 그러니 일본에 안된다 이러한 생각은 아니라고 봐요 얼마든지 돈을떠나 새로운환경에서 뛰어보고 또한번의 새로운 인생을 접할수있는데 단지 돈떄문에 못온다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그저 안타까울분이에요 ㅜㅜ
무삼파 정도면 K리그 인프라에선 최고의 영입...그이상은 힘들지 않을까요
J리그야 그동안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고 몇년전에는 지단 영입설도있었죠ㅋㅋ 찾아보면 다른유명한 선수들도 많을걸요 그런 선수들이 K리그에 오면 정말 좋겠죠 K리그 구단들의 능력이 가능한 선까지의 돈을 요구한다면 여러가지 도움이 되겠지만... 알파이같은 선수라면 차라리 안오는게 낫다고 생각
외국에서 J리그를 동아시아리그에서 가장 큰리그라고 생각하더군요 중국슈퍼리그도 그렇게 보는편이고요 그리고 중국리그도 웃어 넘을순 없어요 폴게스코인, 얀커, 넬슨쿠에바스, 카바에로, 얀코비치 등 좋은 선수들이 많이왔어요
저도 예전까지만 하더라도 j리그를 k리그에 한수 아래라고 봤찌만 최근 경기력만 보더라도 이젠 j리그보다 k리그가 한수위다 이렇게까진 장담은 못하겠더군요 경기가 질때도 있고 이길떄도 있고 최근 일본뿐아니라도라도 중국 태국 팀 클럽들도 무시못할 경향까지 왔습니다 행여나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일본 클럽중 네드베드급 빅 스타 선수가 아챔에서 나와국내 구단팀과 맙붇히쳐 경기를 해서 골치아프게 한다면야 절말 속상할 일이죠,,j리그가 아무리 압박이 덜해 국내 팀과하면 안된다 하신분들이 많던데 하드웨어가 안되는만큼 그에맞는 한결같은 패싱력으로 풀어나가는클럽들이죠 일본 클럽은 상대 수비가 붙기전에 주고빠지고
이런씩으로 경기하는 원터치 씪에 경기스타일이기떄문에 압박을 크게 중요시 하지않은 경향이있는것같더군요 즉 일본씩의 맞는 축구 스타일을 고집하려는 거죠 우리가 보기에는 그러니깐 니들이 안되 이러한 생각을 가질수잇찌만 그반대로 국내클럽들처럼 압박많으로는 안될수도 있습니다 서로 팀간에 장점이있듯이 무조건 안되 아니라는 씩의 생각은 이제와서 틀릴수도 있다는 거죠
뭐 경제적으로나 안정성이나 수준등을 모두 고려했을때 j리그가 동아시아중에서 가장 나은건 맞죠. 그러나 k리그의 수준이 j리그와 동급 혹은 그이상이라는걸 외국에서 모르는 이유는 단순히 관심이 없어서. 아무리 우리나라가 월드컵과 프리미어리거들로 알려졌다한들 그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사는지 등은 솔직히 알리가 없기때문에 단순 국가 인지도가 높은 일본 중국을 높게 평가하게 되는거죠;
생각이야 많지만 ....
그나저나 일본언론들이 예전부터 자꾸 J리그가 이전부터 델피에로를 영입한다느니 지단을 영입한다는 하는 낭설을 자주 흘려댄 전과가 있어서 이번에도 별로 신용은 안가더군요
선수가 가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야 구단측에선 배려를 해주겠죠 하지만 영입한다해서 무조건 가는게 아니기에 선수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죠..얼마전 중국쪽에서 호나우딩요나 마라도나를 영입한단 기사를 봤는데 그건 솔직히 웃음이 먼저 나왔지만 일본측에서 영입의사를 밝혔다는건 중국과 달리 그동안 일본에 거쳐갔던 수많은 스타들을 봐서 꼭 신빙성이 없다는 애기는 아닌것같아요 막대한 자금을 통해 영입한건 사실이지만 그로인해 인지도면이나 시장성면에서는 j리그가 발전한건 사실이자나요 ..국내선수들이 조금만 연봉만 낮춘다면야 구단재정도 어느정도는 한물간 선수라도 빅스타를 영입할수있다봐여 저는 .일본처럼 연봉 선을
제제한다면야 거품도 사라질것이고 진짜 국내선수들은 스타의식에 젖어서 팀에 진정으로 헌신하는 선수가 요근래에는 없는것같음..꼭 유럽처럼 그럴필요까지 없지만 자기팀에 애정을 가지고 스타의식만 쫌줄이고 레전드가된다면야 그지역 구단에 우리들만에 스타가될수 있을건데 겉멋만 들어서 너나나나 다들 쫌만 한다싶음 돈올려달라 아님 재계약 문제로 갈들이나 빚고 진짜 이런건 연맹에서 연봉 제한선을 만들어야함 신인들 연봉 을 제한할게 아니라고봐요 매일 구단에서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그선수 하나잡으려고 열심히 하고있는 다른선수를 옵션으로해서 타구단에 팔거나 하는거 진짜 이건 선수가 되보지 않은 이상 팬들은 몸으
로 못느낄겁니다..얼마나 배신감 느끼는지...쫌만 서로 양보하면 될것을...
흠....그러기엔 기본적으로 광역구단보단 도시규모구단이 좋겠네요. 일단, 사람이많아야 경기장을 꽉채울 수 있고, 경기장이 커야 사람도 많이 들어올테니까... 해외축구스타 한명영입하면 지금 리모컨잡고 해외축구보는 사람들 어느정도 경기장으로 불러올 수 있겠죠. 시민구단에선 불가능하겠지만, 수원이나 울산정도, 성남? 정도의 팀이라면 돈으로 얼마든지 불러올 수있겠죠..... 가장 적합한구단은 성남이라고생각합니다만...경기장여건이 좋지않네요;;.. 기업에서 생각을 바꾸는게 가장 시급하다고 보네요, 돈없다 돈없다 하지말고 데려와서 생길 파급력을 넓게 생각했으면...
네드베드가 J리그를 가겠습니꺼..
정말 정말 정말!! 새 환경에서 뛰어보길 원한다면 못갈이유도 없죠 뭐.. 무삼파처럼;
까놓고 말해서 무삼파는 무적신분이었기에...
근데 j리그도 윗분들말처럼 루머는 진짜 무성했지만,,, 리그가 처음 출범할대외에는 그닥 스타선수를 영입하지 못하고있긴하죠
헐헐... 저도 오면 분명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흠...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웃김 ㅋㅋ
장난하시나?뭐가 웃긴다는지 //맘에안들면 댓글을 안달면되지 ..글을 아예 보지 말던가 ..
터져버린공 원래 저런사람이에요 뻘글 아니 병신글의 대표주자
수원 메시에 1700억 베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