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 무손다는 내일 글래스고에 도착해 18개월동안 셀틱으로 임대를 가는 것을 합의할 것이다. 셀틱은 레가네스, AS 로마,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셀틱의 타겟인 찰리 무손다는 내일 글래스고에 도착해 18개월동안 셀틱으로 임대를 가는 것을 합의할 것이다. 무손다는 오늘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첼시는 무손다를 임대 보내길 열망했다. 그 경쟁에서 셀틱은 레가네스, AS 로마, 노팅엄 포레스트을 따돌렸다.
레코드 스포츠가 아는 바로는, 셀틱은 무손다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몇백만 (seven-figure, 100~900) 파운드 정도의 임대료를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손다는 아주 높은 가치를 가진 재능있는 유망주이다. 또한 리그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진두지휘 할 수 있는 선수다.
로저스는 오랜 시간동안 무손다를 지켜봐왔다. 그리고 지난 여름에도 무손다를 영입하는 것에 가까웠었지만, 그 당시엔 첼시가 끝내 보내주지 않았다.
무손다는 5년 재계약에 서명했으며, 첼시는 그를 미래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물론 벨기에 국가대표팀도.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에 단지 7경기만 출장했다. 지난주에 아주 짧은 시간만 소화했던 브라이튼 전까지 합쳐서.
이 공격수는 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싶어한다. 그리고 지난 시즌 셀틱 파크에서 로저스와 만나 그 생각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무손다는 셀틱의 수비수이자 친한 친구인 데드릭 보야타에게 셀틱 파크의 분위기에 놀랐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가능성을 약속한 것이, 그를 스코틀랜드로 오게끔 만들었다.
첼시는 다음 시즌에 복귀 조항을 달고 가길 원하지만, 로저스는 그를 다음 시즌 유럽 대회에 포함시키고 싶어 한다.
셀틱은 패트릭 로버츠, 스튜어트 암스트롱, 조니 헤이스와 같은 오랫동안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모인 공격진을 강화하길 원했다. 로버츠는 곧 돌아오지만, 암스트롱은 아직 몇주가 더 지나야 하고, 헤이스는 시즌 아웃됐다.
또한 셀틱은 잭 헨드리를 영입하기 위한 제의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셀틱은 새해 기간쯤에 50만 파운드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고, 이제 더 나은 제의를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원 소속팀인 던디는 15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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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닼 재이적료를 이제 쓰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18개월 ㄷㄷ
쩝...베티스에서 잘만했는데 셀틱이뭐냐 쓰지도않을거왜남겨서
로저스 만나서 잘 크고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