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메시지는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의 이단을 쪼개는 진리의 날선 검이 느껴집니다^^진정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개혁이 일어나고 부흥의 영광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폴워셔 이것은 전쟁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이 위대한 사랑이 매일 우리 앞에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이 말씀을 문설주에 붙여서 나갈 때나 들어올 때마다 끊임없이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우리 생활의 모든 것에 근본 원칙으로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며 늘 이것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사랑을 말입니다
또 우리는 위대한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 우리가 이 두 구절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많이 달라질지 아십니까?
이 두 구절이 우리 눈 앞에 하루에 2-3번 나타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크리스천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이 두가지 사실을 기억하지 않은 채, 몇 주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정하신 것들이 우리의 모든 활동과 사업에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이것을 행해야 합니다. 왜냐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가져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가장 사소하고 작은 일일지라도 말입니다.
제 자신한테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 언제 물 한잔을 마시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셨는지...
그 물 한잔을 만끽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셨는지...
그 물을 마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임을 인식했는지...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
우리가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찬양하고 있는지...
우리가 우리의 손과 발을 볼 때마다 그것으로 어떤 노력을 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해야 합니다.
제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도 저는 하나님이 마땅히 사랑받으셔야 하는만큼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제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도 저는 하나님이 마땅히 영광받으셔야 하는만큼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은 모든 것을 바꾸어놓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단지 "나는 의로운 사람이야"라는 것을 점검하기 위한 까다로운 율법 체계가 아닙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모든 것들에서 분리되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이 가치 있게 생각하시는 것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이 진리를 배워고 그 진리 안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뜨거운 열정에 빠져 그것에 통제 당하는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오직 한 가지 열정에 묶여 있는 사람들이죠. 완벽한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그들은 올림픽을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입니다.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것을 한 예로 들기를 원합니다.
6살 때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100 미터 트랙을 뛰는 남자 아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6살이 된 날로부터 매일 잠도 조금 자고 좋아하는 일들도, 자신들의 개인적인 삶도, 데이트 등등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오직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 말입니다. 100 미터 트랙을 달려서 메달을 따는 그 한 가지가 목적이죠. 이것이 사실 아닙니까? 기계체조 하는 선수들을 보십시오. 정말 놀랄만한 동작들을 선보입니다. 그들의 몸을 보십시오. 그들 중 많은 선수들이 3,4살 때부터 먹고 자는 시간 이외에 다른 것들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목에 걸게 될 금메달이나 머리 위에 쓸 화관은 겨우 하루만 지나면 사라질 것들 아닙니까! 하지만 여러분과 저는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열정에 의해 움직여지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을 면류관은 영원히 썩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사랑만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명도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살도록 지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싸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분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일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정복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담은 세상에 나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조화롭게 다스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지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어둠과 죽음으로 얼룩진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어둠의 왕국이 온 땅에 퍼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비디오 게임을 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TV 앞에 앉아 있으라고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소한 것들에 우리 자신을 내어주라고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열정으로 싸우고 잠깐씩 검을 내려 놓고 하늘을 보고 미소 짓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전쟁을 원합니다! 안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시온에서 편안하게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나라는 시온에 편안히 거하는 자들에 의해 지어지는 게 아니라 거리로 나가서 싸우는 자들에 의해 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이 전쟁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라 담대한 중보 기도와 복음의 선포, 그리고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입은 대로 행하십시오!
용기를 가진 강한 용사가 되십시오! 이것은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임을 아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명성을 위해 그 사이에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마귀가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안팎으로 여러분을 공격해 들어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기를 봐라, 저 곳을 봐라, 예수 그리스도가 높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곳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는 곳이 있다! 저것을 보니 잠을 잘 수가 없다! 하나님이 경배 받으시지 못하는 곳이 있다! 시온의 깃발이 펄럭이지 않는 곳이 있다!" 이 전쟁을 위해 우리는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사소하고 일시적인 명분들을 제쳐두고 이 위대한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공개적이고 뭔가 그럴듯한 큰 일들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위선자임을 증거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엇입니까? 은사들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은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파괴적이며 다른 사람들도 파괴시켜왔습니다.
여러분의 아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아이들한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여러분한테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애쓰며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때로 저는 컨퍼런스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한테 설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설교 도중에도 얼마나 슬픈지 모릅니다. 저는 분연히 일어나서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진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더 이상은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변화를 원합니다! 단지 영적인 수준이나 공적인 수준에 변화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 마음의 깊은 내면의 변화를 원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표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은 완벽한 주인이신 하나님께 자신을 종으로 바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잘못하신 곳이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잘못하신 곳이 어디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을 때, 여러분을 잘못 인도하신 적이 있었습니까?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길을 따라가다가 여러분 자신의 방법에 의해 잘못 인도된 적이 있었습니까? 항상 그랬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7-8절 말씀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정말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면, 그가 무엇을 위해서 먹고 마셨는지 분명히 보입니다.
무엇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훈련을 하고 학교에 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훈련하고 먹고 잠자고 다시 일어나고 자신이 속한 종목의 기사를 읽고 끊임없이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존경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들여다 보십시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이 말씀을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관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분이 경건의 길로 성장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까? 저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가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지만 그 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매일 아침 아버지가 일어나서 다른 일들을 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앉아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간증을 수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비록 아버지가 실패도 많이 하셨고 잘못도 저지르셨지만, 그들이 아는 것은 아버지가 경건의 길로 자신을 부지런히 훈련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경건을 연습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진리입니다. 우리의 삶만 그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는 우리 가족의 삶도 이 경건을 훈련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십시오.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삶에 성령의 능력이 더 많이 나타나도록 부르짖고 있습니까?
성령님과의 관계에 두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더 많이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우리 삶에 성령의 능력이 드러나도록 간구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을 슬프게 하지 않도록 계란 위를 걷는 것처럼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말씀 드리는 두 가지 원칙입니다. 왜냐면 두 가지 모두 저를 아프게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언제까지 신앙생활을 ..칼빈이니 ..로리드존슨이니 ...유명하다는 사람을 따르면서 신앙생활을 하려 하십니까...폴워셔 목사님이 존경받는것은 ...우리가 읽는 성경말씀대로 설교하고 전파하니 그분의 노고와 능력을 존경하는것입니다......이런 신학 저러신학에 우왕좌왕 하지 마시고 ..그리고 그것을 기준 삼아 신앙생활의 기준을 두시지 마시고 스스로 ...성경을 통하여 깨우치시기 바랍니다....그런다음 성경말씀을 모든 위험과 ...흘러가는 마귀세상의 조류를 따르지 않고 ...모든 고난을 무릅쓰고 담대히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휼륭하신분들을 존경하고 칭찬하는것 입니다
예 조언 감사드립니다^^ 누가 말씀을 증거하든 성경에 계시된 주의 음성이면 겸손히 받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워셔는 그 중의 한 형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체가 되는 기준은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갈1) 교회의 지체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변명을 합니다...문제와 이유는 칼빈주의의 폐혜가 많기 때문입니다.....일예로 위의 올리신글중에 성경말씀이 하나라도 있었습니까?....칼빈의 주장..또는 논리에 관한것 입니다...............원래 칼빈주의는 첫단추가 잘못끼워 지었기때문에 ....그것을 계속 맞추어 가려며는 ....계속 많은 말과 논리와 궤변이 필요한것 입니다
전적타락을 웨칩니다....구원받기 위한 최소한의 믿음의 결정마저 ..하나님이 주시는것이며 ...예정론을 외칩니다......그러면서도 율법페기론은 이단이라하며 ....부분적이 율법을 지킬것을 주장합니다....그러면서도 율법이 아닌 성화의 생활은 행위구원이라 말합니다........이 얼마나 ..모순에 ...모순에 ...궤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 여러가지 모순과 긴논리를 동반한 ...궤변들은 바로 인간에게의지하기에 나오는 모순입니다....바로 그인간이 칼빈인것 입니다.....칼빈역시 ...어거스틴이라나는 모순된 신아을 가진자로 부터 신앙이 기인하기에 그러한것 입니다.............쉬운 하나님의 말씀을 등안시 하고 인간을 의지한는것에 대한 ...당여스러운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칼빈이든 웨슬리든 성경을 정확하게 전하려 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교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누구든 성경을 성경대로 충성스럽게 전하는 것이라면 모든 교단이 협력해야겠죠. 단, 진리가 전해지지 않는 가르침은 분별해야겠구요. 가장 큰 이단은 주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가르침은 행위구원을 설파하는 것이구요. 이신칭의 진리는 바울이 목숨걸고 전했던 진리입니다. 이신칭의야말로 진정한 거룩을 낳는 진리의 모태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갈1장) 오직 십자가복음만이 우리를 진정 존재로부터 성결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장로교나 칼빈을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전적 타락이 어디 칼빈의 사상입니까?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사상이지,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이외에 인간이 보탤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상이야말로 이단이고,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우리 스스로가 믿음을 가질 수 없는 것은 죽은 자가 스스로 살아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 진리를 부인하고 믿음을 인간이 구원에 보탤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인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믿음의 행위를 구원에 보태는 진짜 이단이지요. 안그렇습니까? 죽어있는 존재가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성령께서 은혜로 거주하셔서 믿음을 갖도
록 하시므로 믿는 것이지, 믿음이라는 것이 죄인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이먀말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군요. 성화도 전적으로 하나니믜 은혜에 의해서 되는 것이지, 성령을 떠나서 성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구원을 통해서 성령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일 뿐 사람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습니까? 죄인에게서? ??????????????????????????????
꿈속의 언어 / =====> 전적 타락이 어디.. 칼빈의 사상입니까?...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사상이지....,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이외에 인간이 보탤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상이야말로.... 이단이고,......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꿈님이 위에서 말씀하신것 입니다>
괜히 어거스틴의 사생아 캘빙이 말하는 에베소서 2:8절은 절대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것은 신약전체와 에베소서안에서 증명되듯이 .....믿음으로 통하여 구원을 선물로 받앗다는 말씀이지 ...칼뱅의 주장되로 믿음을 선물로 받았다는것이 아닙니다...........정 이구절을 고집하고 싶으시며는 이사야의 말씀처럼 ...칼뱅의 고집을 뒷받침 할수 잇는 다른 짝의 구절을 인용하셔야 할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도 중요합니다----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바탕입니다...그런데. 인간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완전히 무시하고....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예정``을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칼빈의 주장이든,,,,,다른 사람의 주장이든,,,,하나님을 불의한 분`으로 만들고,,,공의의 하나님께!! 죄``와 영벌``의 책임을 돌리는... 악한 주장입니다...
첫댓글 율법주의와......................... 율법폐기론은 이단??????
그러며는 이곳 예향은 이단의 소굴이구먼!!!..............칼빈주의 입맛에 끼어마추어서 그렇지....폴워셔도 이단일것 입니다!
언제까지 신앙생활을 ..칼빈이니 ..로리드존슨이니 ...유명하다는 사람을 따르면서 신앙생활을 하려 하십니까...폴워셔 목사님이 존경받는것은 ...우리가 읽는 성경말씀대로 설교하고 전파하니 그분의 노고와 능력을 존경하는것입니다......이런 신학 저러신학에 우왕좌왕 하지 마시고 ..그리고 그것을 기준 삼아 신앙생활의 기준을 두시지 마시고 스스로 ...성경을 통하여 깨우치시기 바랍니다....그런다음 성경말씀을 모든 위험과 ...흘러가는 마귀세상의 조류를 따르지 않고 ...모든 고난을 무릅쓰고 담대히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휼륭하신분들을 존경하고 칭찬하는것 입니다
폴워셔를 따른는것이 아니라.....같은 성경을 일고 같은 믿음을 가진 최전방에서 수고하는분들을 후방에서 지원하고 감사를 드리는것 입니다
원래의 성경정인 예배는 모두가 다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는것 입니다.....어떤 특정한 목사가 ...설교를 하고 ....그밑에 앉아서 ...고개나 끄떡이며...가끔씩 아멘소리나 한다하여 그것이 ....예배를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예 조언 감사드립니다^^ 누가 말씀을 증거하든 성경에 계시된 주의 음성이면 겸손히 받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워셔는 그 중의 한 형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체가 되는 기준은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갈1) 교회의 지체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위의 칼빈에 관한 글은 지우셨군요........저의 말씀에 마음이 상하시는일이 없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딩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릅니다...처음으로 모처럼 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마음을 상하게 하였던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굳이 변명을 합니다...문제와 이유는 칼빈주의의 폐혜가 많기 때문입니다.....일예로 위의 올리신글중에 성경말씀이 하나라도 있었습니까?....칼빈의 주장..또는 논리에 관한것 입니다...............원래 칼빈주의는 첫단추가 잘못끼워 지었기때문에 ....그것을 계속 맞추어 가려며는 ....계속 많은 말과 논리와 궤변이 필요한것 입니다
쉬운예로 웨슬리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걸어야할 성화에 관한 글이나 말씀을 보며는 .....행위구원이라 과감히 비판합니다!
전적타락을 웨칩니다....구원받기 위한 최소한의 믿음의 결정마저 ..하나님이 주시는것이며 ...예정론을 외칩니다......그러면서도 율법페기론은 이단이라하며 ....부분적이 율법을 지킬것을 주장합니다....그러면서도 율법이 아닌 성화의 생활은 행위구원이라 말합니다........이 얼마나 ..모순에 ...모순에 ...궤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 여러가지 모순과 긴논리를 동반한 ...궤변들은 바로 인간에게의지하기에 나오는 모순입니다....바로 그인간이 칼빈인것 입니다.....칼빈역시 ...어거스틴이라나는 모순된 신아을 가진자로 부터 신앙이 기인하기에 그러한것 입니다.............쉬운 하나님의 말씀을 등안시 하고 인간을 의지한는것에 대한 ...당여스러운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는 장로교인들을 모두 지칭하여 칼빈주의라 하지 않습니다.....장로교안에 우리가 본바고 따라야 할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계십니다....하지만 그들은 칼빈주의를 외친것이 아닙니다...성경말씀만을 말씀하신것 입니다.
저는 칼빈주의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도 ...자격도 없습니다.......문제는 ......성경의 말씀이 아닌 칼빈주의로 ..칼빈주의가 아니라는 이유하나로 ....남의 발목을 붙잡고 ...타인의 신앙을 판단하고 ...타인의 신앙을 이단으로 판단하는 일들을 하기에 .....부득불 필요성으로 칼빈주의를 비판하는것 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칼빈이든 웨슬리든 성경을 정확하게 전하려 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교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누구든 성경을 성경대로 충성스럽게 전하는 것이라면 모든 교단이 협력해야겠죠. 단, 진리가 전해지지 않는 가르침은 분별해야겠구요. 가장 큰 이단은 주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가르침은 행위구원을 설파하는 것이구요. 이신칭의 진리는 바울이 목숨걸고 전했던 진리입니다. 이신칭의야말로 진정한 거룩을 낳는 진리의 모태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갈1장) 오직 십자가복음만이 우리를 진정 존재로부터 성결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장로교나 칼빈을 옹호할 마음은 없지만 전적 타락이 어디 칼빈의 사상입니까?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사상이지,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이외에 인간이 보탤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상이야말로 이단이고,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우리 스스로가 믿음을 가질 수 없는 것은 죽은 자가 스스로 살아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 진리를 부인하고 믿음을 인간이 구원에 보탤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인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믿음의 행위를 구원에 보태는 진짜 이단이지요. 안그렇습니까? 죽어있는 존재가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성령께서 은혜로 거주하셔서 믿음을 갖도
록 하시므로 믿는 것이지, 믿음이라는 것이 죄인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이먀말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군요. 성화도 전적으로 하나니믜 은혜에 의해서 되는 것이지, 성령을 떠나서 성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구원을 통해서 성령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일 뿐 사람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습니까? 죄인에게서? ??????????????????????????????
참 칼빈주의에 세뇌된 사람들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며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이 이단 제조사라는...말을 다시 한번 더 실감하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
꿈속의 언어님께서 몇달전에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시며 칼빈주의적인 글을 올리신적이 잇습니다.......무어라 댓글을 달려하다 ....그동안의 교제와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하지 ...해석상의 시각적 차이가 무엇이 그리중요할고..~!...하며 앳글을 지운적이 있습니다
하지마는 그때 꿈속의 언어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었던 불안감이 아마도 맞는것 같습니다
꿈속의 언어 / =====> 전적 타락이 어디.. 칼빈의 사상입니까?...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사상이지....,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이외에 인간이 보탤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상이야말로.... 이단이고,......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꿈님이 위에서 말씀하신것 입니다>
그동안 거의 1년이 넘은 교제와 인사도 나누신 ..꿈속의 언어님께서 .....저를 이단이고 ...행위구원을 강조한다..거침없이 말씀하시는군요.........??
이것이 바로 칼빈주의에 문제인것 입니다!
교회개혁의 ...가장 큰걸림돌은 .....바로 은사주의와 ....칼빈주의자들입니다......겉으로는 개혁을 외치나 ...캐톨릭과 신약교회에 양다리 걸친 신학이기에 ...필수적으로 ...신학교회로의 길에 발목을 잡고 ...이단시비를 거는 칼비주의자들 ......교권주의를 비판하고 ...교회의 타락을 비판하면서도 ...캐톨릭에 양다리발을 담군그들의 태생적 한계를 넘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전 <꿈속의 언어>님의 그 글이 하도 이상해서,,,다른 글들과 다르게 !! 저도 댓글을 달지않은 적이 있습니다....
자그럼 이단운운에 ...성경을 말씀하신 꿈님께 묻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으며 타락과 죄라는 말은 많이 읽었지마는 ....전적타락이라는 성경말씀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전적타락이라는 말이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로글온에 게신느것 보는데 ..대답이 없으시군요.....저 조금 있으며 들어가야 합니다...........................다시 한번 묻습니다.....전전타락이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래도 조금 시간이 걸리실것 같으니 나중을 생각하여서 몇가지 질문을 더 남깁니다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은총 이외에 인간이 보탤 무엇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사상이야말로 이단이라 말씀하시는데............................그런한 말이 성경어디 몇장 몇절에 나오는지 ..그것도 묻고 싶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의 전적타락의 가르침은 자칫하면 맞는듯보이는 참 교묘한가르침입니다. 결론은 우리는믿음을가질자유가없고 지옥간사람은 자신의믿음없음이 아닌 주님이믿음을 안줬기때문!! 이라는 심각한 오류입니다!
에베소서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분명이 에베소서에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는다 하였는데.......왜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행위구원이라 말하는지 그것도 듣고 싶습니다
괜히 어거스틴의 사생아 캘빙이 말하는 에베소서 2:8절은 절대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것은 신약전체와 에베소서안에서 증명되듯이 .....믿음으로 통하여 구원을 선물로 받앗다는 말씀이지 ...칼뱅의 주장되로 믿음을 선물로 받았다는것이 아닙니다...........정 이구절을 고집하고 싶으시며는 이사야의 말씀처럼 ...칼뱅의 고집을 뒷받침 할수 잇는 다른 짝의 구절을 인용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그만 들어가보아야 합니다......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성경말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성경말씀 한두개에 장문의 궤변은 사절합니다..!
아무리 말을돌려도 결국그러한 예정론에 의하면 주님은 믿을수 있는 자유를 주시지않은 절대군주로써 지옥갈사람을 예정해놓고 그들의 믿음없음을 책망한다는것입니까? 죄의책임을 주님께 돌리는 교묘한 가르침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도 중요합니다----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바탕입니다...그런데. 인간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완전히 무시하고....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예정``을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칼빈의 주장이든,,,,,다른 사람의 주장이든,,,,하나님을 불의한 분`으로 만들고,,,공의의 하나님께!! 죄``와 영벌``의 책임을 돌리는... 악한 주장입니다...
감사한맘으로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