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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율이 복막염 62일차/ 집사, 고양이 똥을 뒤집어쓰다 ㅠㅠ
은여우 추천 4 조회 632 21.11.10 14: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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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0 15:01

    첫댓글 아이고...어뜩해요....율이 와 집사님 모두 고생이 많으세요...

  • 작성자 21.11.10 15:48

    어서 빨리 좋아지기만 학수고대 할뿐이어요 ㅠ

  • 21.11.10 15:28

    생각만해도 숨막혀요 어텋해

  • 작성자 21.11.10 15:49

    ㅋㅋ 인저 웬만한 거에는 눈도 꿈쩍 안합니다 ㅠ

  • 21.11.10 15:47

    어머 아픈 율이는 율이대로 집사님은 또 어떡해요.
    우리 아이 어렬을적 바지호주머니에 딱지 넣고 세탁기 돌린후 빨래에 붙어있는 종이 쪼가리 땜시
    자는 아이 깨워 혼내주려나 눈도 못뜨고 왜?하는 표정에 혼자 치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은 걍 추억이네요.
    율이가 빨리 좋아져서 율이도 집사님도 덜 고생하면 좋으련만...에궁 떵테러 어떻하나요...힘드셔서...

  • 작성자 21.11.10 15:50

    아직도 병원 이십몇일 더 다녀야 하는데 매일 조마조마합니다 ㅠㅠ

  • 21.11.10 17:34

    아프면 안 된다.. 율이 빨리 회복하기를...

  • 21.11.10 17:37

    너무 힘드신 상황이 그려져서 "추천해요"버튼 못누르겠어요..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 21.11.11 11:26

    집사님 고생하셨네요. 율이도 찝찝하고 힘들었을듯.....율이가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 21.11.11 21:24

    율이 얼른 낫자~~

  • 21.11.12 01:11

    은여우님이 넘 생생하게 얘기해주시니...감히 위로 드리기도 어렵네요...참...율이야..얼릉 나아야된다..

  • 21.11.12 10:13

    데리고다닐때 기저귀를 채우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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