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당선 전과 비교해 재산 증가액이 큰 의원들은 증가 사유가
△후보 시절 당시 보유한 재산 누락으로 인한 것인지
△당선 이후 추가매입으로 인한 것인지
△보유 재산은 동일하나 공시가 변동으로 인한 것인지 등 사유를 철저히 소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470512
당선 뒤 재산 증가 1위 전봉민, 48억→914억원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재산을 처음 신고한 21대 국회의원의 재산이 후보자 시절보다 평균 1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의 경우 무려 866억원이 늘었다. 14일 경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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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 재주로 저렇게 늘어난거죠?
집에 화수분이 있어도 저 정도는 힘들듯할텐데 신기하네요
첫댓글 무슨 재주로 저렇게 늘어난거죠?
집에 화수분이 있어도 저 정도는 힘들듯할텐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