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바람꽃이고 싶습니다.
I’d rather be a heartbreaking windflower
박 기 주
외로운 산삐알 봄이 오는 길목에
눈 헤집고 는개 맞으며
차가운 바람결에
차라리
아린 바람꽃이고 싶습니다.
연평도 해전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
못다 핀 젊은 해군 장병들
서해바다에
이렇게
아린 바람꽃이고 싶습니다.
저흰들
어찌 그리움 하나 없겠습니까.
울컥
헛헛증 같은
그리움으로 출렁이는
아린 바람꽃이고 싶습니다.
바람꽃: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I’d rather be a heartbreaking windflower
by kijupark
on a lonely hill
in the transition to spring
I'd rather be a sad wind flower under the snow.
Like naval officers and men
Gone with the wind
in a naval battle of Yeonpyeongdo in the West Sea,
I’d rather want to be a heartbreaking windflower.
How can we not miss our fallen comrades in war!
as a soul
rippling with longing
We want to be the sad wind flower of the West Sea
백령도 해병대
첫댓글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잊지 않겠습니다
창내 김종환 시인님 저의 헌시를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Good luck
수고하셨습니다
푸른 열정 시인님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백령도를 지키는 무적 해병의 든든한 모습입니다
백렁도에 바람꽃이 많이 피어 있지요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기습을 받고 침몰하는 천안함입니다.
희생된 선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만 하고
다시 뵙겠습니다
Thanks a lot
Good luck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진주조개님 !
스마트 가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격려의 말씀 새겨두겠습니다.
연일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선열 님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어찌 잊을수 있으리요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영영 들의
그 고귀한 정신 바람꽃 으로 아린 마음
표현 하신 진주조개 시인님의 글에
가슴 뭉시리 합니다
소담 시인님 반갑습니다
선열님들의 숭고한 애국심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해군과 한 통속인 해병이었기에 심정을 시로 읊어 보았습니다
긴 댓글 주시니 감사하여이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Good luck
6월달 첫 주말 잘 보내셨나요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하루 였습니다.
오늘 현충일날 애국선열과 순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착한서씨님 반갑습니다
현충일을 기하여 애국선열과 순국 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념해야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사합니다
Good luck.
on a lonely hill
in the transition to spring
I'd rather be a sad wind flower under the snow.
Your sorrow is deep and serious all through the sentences,
There are many wind flowers in Baengnyeong Island.
On Memorial Day, we should comfort the souls of soldiers who gave their lives for the country and we should continue their patriotism.
Like naval officers and men
Gone with the wind
in a naval battle of Yeonpyeongdo in the West Sea,
I’d rather want to be a heartbreaking windflower.
You're the windflower which shake here and there
because you're so mild-hearted person, sir.
It's beautiful Sunday in June and you enjoy your life
all through the year, sir.
Be blessed and happy all the time and\
take a good care of yourself, sir.
The military personnel
killed in the Battle of Yeonpyeong island in the West Sea are shaking in the wind as if they turned into windflowers.
The South Korean Navy recently unveiled a memorial for the 46 sailors who were killed by a North Korean torpedo.
Thank you so much for leaving such a long comment.
Good luck.
6월이 오면 연평해전을 기억하게됩니다.
19일 1차 해전, 29일 2차 해전 ㅡ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
전사자 부장자들이 많이 발생되어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었지만 몇사람은 신체조사결과 미달, 현재 복무중
또 전역하여 신청이 늦어졌다는 등 이유로 국가유공자에
아직도 등록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월드컵 경기 참관한 대통령은
이후 매년 연평해전일 추모식장에 참석을 안했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고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국방백서에는 분명히 북한을 우리의 주적이라
명시했는데도 ㅡ 최근에는 <주적>이라는 표현을
다른말로 바꿨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일팔 민주화 유공자는 행적이 불분명한데도 신청만 하면 등록해주고
그러면서 왜 연평해전 참전장병은 아직도 등록해주지않는 행정
말 그대로 <형편없는 행정>이라 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세월호, 오일팔민주화에 대해서 이의제기만 해도
입건된다는 법이 정해졌다는 말도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법 시행 계몽기간이라 놔두나 봅니다.
이야기 하려면 끝도없이 많지요.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불만스러운 말씀만 들여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